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,971건)
유의어(844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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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전(國典) - 경국대전(經國大典)
조선 세조(世祖)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(成宗) 때 완성된 조선시대 통치의 기본 법전. 조선 건국 전후부터 1484년(성종 15)에 이르기까지 약 100년간의 왕명ㆍ교지(敎旨)ㆍ조례(條例) 중 영구히 준수할 것을 모아 엮음. 6권 4책. 인본(印本).
1485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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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조대사록기문제강(國朝大事錄記聞提綱) - 국사제강(國史提綱)
조선 후기에 편찬된 역사서. 1책. 필사본. 조선 태조(太祖)부터 숙종(肅宗) 말년까지의 사실을 엮은 것으로, 저자나 간행연대가 불분명함. 《허암유집(虛庵遺集)》 속집(續集)에 보임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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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조무정보감(國朝武定寶鑑) - 무정보감(武定寶鑑)
조선 개국 초기부터 예종(睿宗) 때까지의 내우외환(內憂外患)에 관한 사건을 수록한 책. 1469년(예종 1) 왕명으로 계감청(繼鑑廳)에서 편찬하고 신숙주(申叔舟)가 수교(讎校)하였으나, 현재는 전하지 않음.
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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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조사장(國朝詞章) - 악장가사(樂章歌詞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인 박준(朴浚)이 편찬하였다고 전하는 가집(歌集). 목활자본. 현전하는 가집 중 악장(樂章)과 속악가사(俗樂歌詞)를 엮은 순수 가집으로는 가장 오래됨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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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조악장(國朝樂章) - 악장가사(樂章歌詞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인 박준(朴浚)이 편찬하였다고 전하는 가집(歌集). 목활자본. 현전하는 가집 중 악장(樂章)과 속악가사(俗樂歌詞)를 엮은 순수 가집으로는 가장 오래됨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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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본대장경찬소(丹本大藏經讚疏) - 단본대장경경찬소(丹本大藏經慶讚疏)
고려 충렬왕(忠烈王) 때의 승려 충지(冲止)가 쓴 거란판 대장경(契丹版大藏經)에 대해 찬양하는 소(疎). 《동문선(東文選)》제112권에 실려 있음.
한국>고려후기 , 문헌>작품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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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적기(談寂記) - 용천담적기(龍泉談寂記)
조선 중종(中宗) 때 김안로(金安老)가 경기도 용천(龍泉)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적막함을 달래기 위해 지은 일종의 필기류(筆記類).
1525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풍덕 , 문헌>작품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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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적보(黨籍補) - 기묘당적보(己卯黨籍補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인인 안로(安璐)가 기묘사화(己卯士禍)에 관련된 인물 및 사건을 기록한 저서. 후에 이정형(李廷馨)이 〈황토기사(黃兎記事)〉를 정리할 때 저본이 됨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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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토행정기(唐土行程記) - 금남표해록(錦南漂海錄)
조선 전기의 문신인 최부(崔簿)가 지은 표해기행록(漂海記行錄). 부임지인 제주(濟州)에서 부친상(父親喪)을 당해 돌아오던 중 풍랑으로 표류하여, 중국 절강성(浙江省) 해안에 표착(漂着)해 겪은 온갖 고난을 기록함.
1488 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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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후일기(堂后日記) - 승정원일기(承政院日記)
조선시대에 승정원(承政院)에서 매일 취급한 문서(文書)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. 원래 조선 개국 초부터 일기가 있었으나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에 소실되어 1623년(인조 1)부터 1894년(고종 31)까지 270여 년간의 일기만이 현존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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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곡선생집(大谷先生集) - 대곡집(大谷集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인 성운(成運)의 문집. 1596년(선조 29) 문인이자 처질(妻姪)인 김가기(金可幾)가 시집(詩集)을 수집하여 간행하려 하였으나 이루지 못하고, 1603년(선조 36) 아들 김덕민(金德民)이 충청도 관찰사 유근(柳根)의 협조로 3권 1책으로 간행함.
1603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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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봉선생문집(大峯先生文集) - 대봉집(大峰集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인 양희지(楊熙止)의 문집. 10대손 양락(楊濼)이 1787년(정조 11)에 4권 2책으로 간행함.
1787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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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석의(近思釋疑) - 근사록석의(近思錄釋疑)
조선 후기의 학자인 정엽(鄭曄)이 《근사록(近思錄)》의 어려운 부분을 주석(注釋)하고 제설(諸說)을 모은 책.
1661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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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시재선생문집(近始齋先生文集) - 근시재집(近始齋集)
조선 전기의 학자인 김해(金垓)의 시문집. 1708년(숙종 34) 증손 김석윤(金錫胤)이 수습한 것을 4권 2책으로 간행함.
1783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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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재선생집(謹齋先生集) - 근재집(謹齋集)
고려 후기의 학자인 안축(安軸)의 문집. 강원도 존무사(江原道存撫使)로 나갔을 때 지은 시문집 관동와주(關東瓦注)를 사위인 정양생(鄭陽生)이 청주에서 간행함.
1364 한국>고려후기 , 충청도>청주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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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경삼가해(金剛經三家解) - 번역금강경삼가해(翻譯金剛經三家解)
조선 성종(成宗) 때 《번역금강경오가해(翻譯金剛經五家解)》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. 5권 5책. 활자본. 세종(世宗)이 소헌왕후(昭憲王后)를 위하여 문종(文宗)과 세조(世祖)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(慈聖大妃)가 학조(學祖)에게 교정하게 하고, 내수사(內需司)에서 간행하도록 함. 한계희(韓繼禧)ㆍ강희맹(姜希孟)의 발문(跋文)이 있음.
148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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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반야바라밀경(金剛般若波羅蜜經) - 번역금강경삼가해(翻譯金剛經三家解)
조선 성종(成宗) 때 《번역금강경오가해(翻譯金剛經五家解)》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. 5권 5책. 활자본. 세종(世宗)이 소헌왕후(昭憲王后)를 위하여 문종(文宗)과 세조(世祖)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(慈聖大妃)가 학조(學祖)에게 교정하게 하고, 내수사(內需司)에서 간행하도록 함. 한계희(韓繼禧)ㆍ강희맹(姜希孟)의 발문(跋文)이 있음.
148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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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설의(金剛般若波羅蜜經五家解說誼) - 금강경오가해설의(金剛經五家解說誼)
조선 전기의 승려인 기화(己和)가 《금강경(金剛經)》의 주석서인 《금강경오가해(金剛經五家解)》에 자신의 해석을 붙여 간행한 책. 세조(世祖) 때 동활자본으로 간행함.
1457 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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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계선생문집(錦溪先生文集) - 금계집(錦溪集)
조선 전기의 문신인 황준량(黃俊良)의 문집. 손여성(孫汝誠)이 단양 군수(丹陽郡守)에 있을 때 저자의 동생 황수량(黃秀良)과 함께 유집을 수습하여 목판으로 간행함.
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단양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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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계선생집(錦溪先生集) - 금계집(錦溪集)
조선 전기의 문신인 황준량(黃俊良)의 문집. 손여성(孫汝誠)이 단양 군수(丹陽郡守)에 있을 때 저자의 동생 황수량(黃秀良)과 함께 유집을 수습하여 목판으로 간행함.
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단양 , 문헌>서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