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14건)
표제어(93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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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응봉사(文書應奉司)
고려시대~조선 초기에 외교문서를 담당하던 기관. 고려시대 임시기구인 문서감진색(文書監進色)을 고친 이름이며, 조선 태종(太宗) 때 기구가 확장되고, 1410년(태종 10)에 승문원(承文院)으로 관제가 개편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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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금위(內禁衛)
조선시대 임금의 호위와 궁중의 엄호를 맡은 군대 조직. 1407년(태종 7)에 설치되었으며, 장번군(長番軍)으로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됨. 주로 양반의 자제로 편제되었으며, 다른 병종보다 후대를 받음.
140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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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선대부(嘉善大夫)
조선시대 문산계(文散階)의 종2품 품계(品階). 가정대부(嘉靖大夫)의 아래 등급으로, 1392년(태조 1)에 설치됨. 1865년(고종 2)부터 문무관, 의빈(儀賓)의 품계로도 쓰임.
1392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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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대부(嘉靖大夫)
조선시대 종2품 문관의 품계(品階). 고려시대 영록대부(榮祿大夫)에 해당. 1522년(중종 17) 가의대부(嘉義大夫)로 개칭.
1392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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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국공신(開國功臣)@고려
고려 태조(太祖) 1년에 태봉왕(泰封王) 궁예(弓裔)를 몰아내고 왕건(王建)을 왕으로 추대한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
918 한국>고려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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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국공신(開國功臣)@조선
조선 태조(太祖) 1년에 이성계(李成桂)를 도와 조선 개국에 공로가 큰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
1392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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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정전시과(改定田柴科)
고려시대의 토지 제도. 경종(景宗) 때 제정한 시정전시과(始定田柴科)를 998년(목종 원년)에 개정한 것으로, 관품(官品)과 인품(人品)으로 구분하였던 분급 기준을 관품으로 단일화함.
998 한국>고려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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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국대전(經國大典)
조선 세조(世祖)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(成宗) 때 완성된 조선시대 통치의 기본 법전. 조선 건국 전후부터 1484년(성종 15)에 이르기까지 약 100년간의 왕명ㆍ교지(敎旨)ㆍ조례(條例) 중 영구히 준수할 것을 모아 엮음. 6권 4책. 인본(印本).
1485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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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자감(國子監)
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. 992년(성종 11)에 종래의 국학(國學)을 당ㆍ송(唐宋)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,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.
992 한국>고려시대 , 경기도>개성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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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자감시(國子監試)
고려시대 국자감에서 실시한 예부시(禮部試)의 예비시험. 제술과(製述科)ㆍ명경과(明經科)로 이루어지며, 급제하면 진사(進士)가 되어 예부시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짐.
1031 한국>고려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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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정(糾正)
고려 성종(成宗) 때 처음 설치한 사헌부(司憲府)에 속했던 관직. 대관(臺官)의 일원으로서 백관(百官)의 규찰(糾察)과 제사(祭祀)ㆍ조회(朝會) 및 전곡(錢穀)의 출납 등을 감찰함.
995 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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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당상(耆老堂上)
조선시대에 기로소(耆老所)에 소속된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문신(文臣)들을 일컫는 말. 이들은 나라의 원로로서, 명절이나 국가적 경사, 왕의 행차 때 함께 모여서 하례(賀禮)를 행하거나, 중요한 국사(國事)의 논의에 참여하여 왕의 자문에 응하기도 함.
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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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소(耆老所)
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은 임금이나 70세가 넘은 고위 문신(文臣)들을 예우(禮遇)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.
1394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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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종공신(原從功臣)
조선시대에 공이 큰 정공신(正功臣)을 정할 때, 왕을 수종(隨從)하는 등 정공신에 버금가는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
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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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사공신(衛社功臣)
고려 고종(高宗) 때 무오정변(戊午政變)을 주도한 인물들에게 내린 공신 칭호. 1258년(고종 45)년 유경(柳璥)ㆍ김준(金俊) 등의 8명은 최씨 정권을 붕괴시키고 공신 칭호를 받음.
1258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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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성공신(衛聖功臣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5년에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광해군을 호종한 관원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이기(李耆)ㆍ황신(黃愼)ㆍ김권(金權) 등 82인에게 내림.
161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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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무공신(奮武功臣)
조선 영조(英祖) 4년에 이인좌(李麟佐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준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오명항(吳命恒)ㆍ조현명(趙顯命) 등 모두 15명에게 내림.
1728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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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시(司馬試)
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. 생원시(生員試)와 진사시(進士試)로 구성되는데, 생원시는 오경의(五經義)와 사서의(四書疑)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, 진사시는 부(賦)와 시(詩)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. 초시(初試)와 복시(覆試)로 진행되고, 대과(大科)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.
1393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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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헌부(司憲府)
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, 풍속의 교정, 백관(百官)에 대한 규찰과 탄핵, 서경(署經) 등을 담당한 관청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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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별초(三別抄)
고려 무신정권(武臣政權) 때의 특수 군대. 최씨 정권(崔氏政權)의 사병(私兵)으로, 좌별초(左別抄)ㆍ우별초(右別抄)ㆍ신의군(神義軍)의 3개 별초군(別抄軍)을 말하며, 경찰ㆍ전투 임무를 수행함. 무신정권의 전위(前衛)로서 몽고와의 항전을 전개함.
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