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14건)
유의어(22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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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재추소(耆老宰樞所) - 기로소(耆老所)
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은 임금이나 70세가 넘은 고위 문신(文臣)들을 예우(禮遇)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.
1394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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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호독서당(東湖讀書堂) - 독서당(讀書堂)
조선 성종(成宗) 때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세운 전문 독서연구 기구. 1426년(세종 8) 문장이 뛰어난 집현전(集賢殿) 관리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하게 한 사가독서제(賜暇讀書制)로부터 비롯되어, 1492년(성종 23) 서거정(徐居正)의 주청으로 상설국가기구로 설치됨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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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시(馬試) - 사마시(司馬試)
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. 생원시(生員試)와 진사시(進士試)로 구성되는데, 생원시는 오경의(五經義)와 사서의(四書疑)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, 진사시는 부(賦)와 시(詩)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. 초시(初試)와 복시(覆試)로 진행되고, 대과(大科)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.
1393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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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과(萬科) - 무과(武科)
조선시대에 무관(武官)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.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(式年)에 실시하였으며, 초시(初試)ㆍ복시(覆試)ㆍ전시(殿試)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.
1408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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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(武擧) - 무과(武科)
조선시대에 무관(武官)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.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(式年)에 실시하였으며, 초시(初試)ㆍ복시(覆試)ㆍ전시(殿試)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.
1408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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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한서(文翰署) - 예문관(藝文館)
고려~조선시대 왕의 칙령(勅令)과 교명(敎命)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.
한국>고려전기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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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관(泮館) - 성균관(成均館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(崇敎坊)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. 문과(文科)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, 공자(孔子)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(文廟)와 유학(儒學)을 강론하는 명륜당(明倫堂), 동서재(東西齋) 등으로 이루어짐.
1398 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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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전(法典) - 경국대전(經國大典)
조선 세조(世祖)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(成宗) 때 완성된 조선시대 통치의 기본 법전. 조선 건국 전후부터 1484년(성종 15)에 이르기까지 약 100년간의 왕명ㆍ교지(敎旨)ㆍ조례(條例) 중 영구히 준수할 것을 모아 엮음. 6권 4책. 인본(印本).
1485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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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상삼중대광아부공신(壁上三重大匡亞父功臣) - 아부공신(亞父功臣)
고려 태조(太祖) 13년에 태조를 도와 고창(古昌) 전투에서 공을 세운 안동(安東)의 호족인 김선평(金宣平)ㆍ권행(權幸)ㆍ장길(張吉)에게 내린 공신 칭호.
930 한국>고려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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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빙사(報聘使) - 통신사(通信使)
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일본 막부(幕府)의 장군에게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.
1375?~1876 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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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궁(泮宮) - 성균관(成均館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(崇敎坊)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. 문과(文科)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, 공자(孔子)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(文廟)와 유학(儒學)을 강론하는 명륜당(明倫堂), 동서재(東西齋) 등으로 이루어짐.
1398 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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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대(柏臺) - 사헌부(司憲府)
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, 풍속의 교정, 백관(百官)에 대한 규찰과 탄핵, 서경(署經) 등을 담당한 관청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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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부(柏府) - 사헌부(司憲府)
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, 풍속의 교정, 백관(百官)에 대한 규찰과 탄핵, 서경(署經) 등을 담당한 관청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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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각(鳳閣) - 상서성(尙書省)
고려시대 삼성(三省)의 하나로, 행정의 실무를 담당한 집행기구. 2품 이상으로 구성된 상서도성(尙書都省)과 3품 이하로 조직된 상서육부(尙書六部)로 구성됨.
995~1275, 1356~1362 한국>고려시대 , 경기도>개성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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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익대부(奉翊大夫) - 영록대부(榮祿大夫)
고려 후기 종2품 문관의 품계(品階). 1356년(공민왕 5) 종2품 하계(下階)인 봉익대부(奉翊大夫)를 영록대부(榮祿大夫)로 개칭했다가, 1362년 종2품 상ㆍ하를 합쳐 봉익대부로 고쳤으며, 1369년에는 다시 종2품 상계(上階)를 영록대부로 개칭함.
1356 한국>고려후기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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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성(北省) - 상서성(尙書省)
고려시대 삼성(三省)의 하나로, 행정의 실무를 담당한 집행기구. 2품 이상으로 구성된 상서도성(尙書都省)과 3품 이하로 조직된 상서육부(尙書六部)로 구성됨.
995~1275, 1356~1362 한국>고려시대 , 경기도>개성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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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감진색(文書監進色) - 문서응봉사(文書應奉司)
고려시대~조선 초기에 외교문서를 담당하던 기관. 고려시대 임시기구인 문서감진색(文書監進色)을 고친 이름이며, 조선 태종(太宗) 때 기구가 확장되고, 1410년(태종 10)에 승문원(承文院)으로 관제가 개편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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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원(文垣) - 예문관(藝文館)
고려~조선시대 왕의 칙령(勅令)과 교명(敎命)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.
한국>고려전기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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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원(文苑)@홍문관 - 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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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원(文苑)@예문관 - 예문관(藝文館)
고려~조선시대 왕의 칙령(勅令)과 교명(敎命)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.
한국>고려전기 , 법제>관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