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14건)
표제어(93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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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난공신(平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 정여립(鄭汝立)의 난(亂)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충간(朴忠侃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 총 22인에게 책록함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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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문학관(吏文學官)
조선시대 사대교린(事大交隣)에 관한 문서를 맡아보았던 승문원(承文院) 소속의 관리. 1525년(중종 20)에 남곤(南袞)의 건의에 의해 설치됨.
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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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대공신(翊戴功臣)
조선 예종(睿宗) 즉위년에 남이(南怡)의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유자광(柳子光)ㆍ신숙주(申叔舟) 등 총 36명에게 내림.
1468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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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사공신(翼社功臣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5년에 임해군(臨海君)의 옥사를 다스린 여러 신하들에게 주었던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유희분(柳希奮)ㆍ최유원(崔有源)ㆍ윤효전(尹孝全) 등 총 48명에게 내림.
161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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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량과(賢良科)
조선 중종(中宗) 때 조광조(趙光祖)의 건의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하여, 과거제도 대신 대책(對策)을 시험보아 선발한 관리등용제도. 1519년(중종 15) 처음 시행되어 28명을 선발하였으나 조광조가 실각하면서 폐지됨.
1519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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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익공신(協翊功臣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내린 공신 칭호. 1362년(공민왕 11) 홍건적의 침입 때 왕을 호종(扈從)한 사람에게 수여됨.
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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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^보(戶^保)
조선 전기의 군대편성법인 호수(戶首)와 보인(保人)을 함께 부르는 말. 정규 군인인 호수와 호수의 경제를 책임지는 보인을 말함.
한국>조선전기 , 법제>기타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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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성공신(扈聖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의주(義州)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이항복(李恒福)ㆍ정곤수(鄭崐壽) 등 총 86인에게 내림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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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종공신(扈從功臣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10년 홍건적(紅巾賊)의 침입 때 왕을 안동(安東)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홍언박(洪彥博)ㆍ정세운(鄭世雲) 등 121명을 2등으로 나누어 녹훈(錄勳)함.
1361 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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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패법(號牌法)
조선시대에 신분을 증명하고 민정(民丁)의 수를 파악하여 조세(租稅)와 부역(負役)을 부과하기 위해 시행한 법령. 16세 이상의 남자들에게 호패를 착용하도록 하였으며, 특별한 국가적 목표가 있을 때마다 몇 차례 실시함.
한국>조선시대 , 법제>법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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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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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군공신(回軍功臣)
고려 우왕(禑王) 때 위화도회군(威化島回軍)을 주도했던 인물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위화도 회군으로 이성계(李成桂)가 집권하게 되고 회군공신의 대부분이 조선 개국의 주역이 됨.
1390 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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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요십조(訓要十條)
고려 태조(太祖)가 자손들에게 내린 열 가지 유훈(遺訓). 943년(태조 26) 4월에 박술희(朴述熙)를 통하여 전했으며, 주로 왕실의 안녕을 위해 지켜야 할 일을 담고 있음.
943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법제>법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