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14건)
유의어(22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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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감(成均監) - 국자감(國子監)
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. 992년(성종 11)에 종래의 국학(國學)을 당ㆍ송(唐宋)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,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.
992 한국>고려시대 , 경기도>개성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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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(成均館)@국자감 - 국자감(國子監)
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. 992년(성종 11)에 종래의 국학(國學)을 당ㆍ송(唐宋)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,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.
992 한국>고려시대 , 경기도>개성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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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과(小科) - 사마시(司馬試)
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. 생원시(生員試)와 진사시(進士試)로 구성되는데, 생원시는 오경의(五經義)와 사서의(四書疑)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, 진사시는 부(賦)와 시(詩)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. 초시(初試)와 복시(覆試)로 진행되고, 대과(大科)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.
1393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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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적위(掃狄衛) - 내금위(內禁衛)
조선시대 임금의 호위와 궁중의 엄호를 맡은 군대 조직. 1407년(태종 7)에 설치되었으며, 장번군(長番軍)으로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됨. 주로 양반의 자제로 편제되었으며, 다른 병종보다 후대를 받음.
140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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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록(續錄)@대전속록 - 대전속록(大典續錄)
조선시대 기본법전인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 반포 이후 성종(成宗) 22년(1491)까지의 새로운 수교(受敎)와 법규(法規)를 수집하여 편찬한 법전. 6권 1책. 목판본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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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록(續錄) - 경국대전(經國大典)
조선 세조(世祖)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(成宗) 때 완성된 조선시대 통치의 기본 법전. 조선 건국 전후부터 1484년(성종 15)에 이르기까지 약 100년간의 왕명ㆍ교지(敎旨)ㆍ조례(條例) 중 영구히 준수할 것을 모아 엮음. 6권 4책. 인본(印本).
1485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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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전(續典) - 대전속록(大典續錄)
조선시대 기본법전인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 반포 이후 성종(成宗) 22년(1491)까지의 새로운 수교(受敎)와 법규(法規)를 수집하여 편찬한 법전. 6권 1책. 목판본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법률ㅣ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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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충찬모입기명륜정사공신(奮忠贊謨立紀明倫靖社功臣) - 정사공신(靖社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1년에 광해군(光海君)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김류(金瑬)ㆍ이귀(李貴)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, 논공행상(論功行賞)이 불공평하여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초래함.
162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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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충찬모입기정사공신(奮忠贊謨立紀靖社功臣) - 정사공신(靖社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1년에 광해군(光海君)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김류(金瑬)ㆍ이귀(李貴)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, 논공행상(論功行賞)이 불공평하여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초래함.
162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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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충찬모정사공신(奮忠贊謨靖社功臣) - 정사공신(靖社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1년에 광해군(光海君)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김류(金瑬)ㆍ이귀(李貴)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, 논공행상(論功行賞)이 불공평하여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초래함.
162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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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충출기공신(奮忠出氣功臣) - 청난공신(淸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에, 이몽학(李夢鶴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홍가신(洪可臣) 등 5인에게 내림. 임진왜란 등 혼란한 상황 때문에 뒤늦게 책록됨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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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충출기적의공신(奮忠出氣迪毅功臣) - 청난공신(淸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에, 이몽학(李夢鶴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홍가신(洪可臣) 등 5인에게 내림. 임진왜란 등 혼란한 상황 때문에 뒤늦게 책록됨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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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충출기합모적의공신(奮忠出氣合謀迪毅功臣) - 청난공신(淸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에, 이몽학(李夢鶴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홍가신(洪可臣) 등 5인에게 내림. 임진왜란 등 혼란한 상황 때문에 뒤늦게 책록됨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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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서감(秘書監) - 승정원(承政院)
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. 국왕과 밀착되어 중추적인 정치기구의 역할을 하였으며, 승선원(承宣院)ㆍ비서감(秘書監)ㆍ비서원(秘書院)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07년에 폐지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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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서원(秘書院) - 승정원(承政院)
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. 국왕과 밀착되어 중추적인 정치기구의 역할을 하였으며, 승선원(承宣院)ㆍ비서감(秘書監)ㆍ비서원(秘書院)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07년에 폐지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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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림원(詞林院) - 예문관(藝文館)
고려~조선시대 왕의 칙령(勅令)과 교명(敎命)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.
한국>고려전기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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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시(司馬試)@국자감시 - 국자감시(國子監試)
고려시대 국자감에서 실시한 예부시(禮部試)의 예비시험. 제술과(製述科)ㆍ명경과(明經科)로 이루어지며, 급제하면 진사(進士)가 되어 예부시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짐.
1031 한국>고려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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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당(書堂) - 독서당(讀書堂)
조선 성종(成宗) 때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세운 전문 독서연구 기구. 1426년(세종 8) 문장이 뛰어난 집현전(集賢殿) 관리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하게 한 사가독서제(賜暇讀書制)로부터 비롯되어, 1492년(성종 23) 서거정(徐居正)의 주청으로 상설국가기구로 설치됨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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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반관계(西班官階) - 무산계(武散階)
고려와 조선시대 관원(官員)들의 위계 제도(位階制度)의 하나. 고려시대에는 탐라(耽羅)의 왕족, 여진(女眞)의 추장, 향리(鄕吏), 노병(老兵), 공장(工匠), 악인(樂人) 등에게, 조선시대에는 무반(武班)에게 각각 지급하던 관계(官階)임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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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서원(瑞書院) - 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