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15건)
표제어(6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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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각(大藏閣)
경기도 여주(驪州) 신륵사(神勒寺)에 있었던 건물 이름. 고려 우왕(禑王) 때 이숭인(李崇仁)이 2층 형태로 건립하고, 이색(李穡)과 혜근(惠勤)의 제자들이 발원해 만든 대장경(大藏經)을 봉안하였음.
1382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여주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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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백정(冬柏亭)
전라남도 장흥군(長興郡) 장동면(長東面)에 있는 정자 이름. 1458년(세조 4) 좌찬성 김린(金麟)이 건립한 가정사(假亭舍)를, 1584년(선조 17)에 그의 후손인 김성장(金成章)이 중건하면서 동백정이라고 개명함.
1458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장흥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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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사정(泛槎亭)
조선 숙종(肅宗) 때 경기도 개성(開城) 박연폭포(朴淵瀑布) 아래에 지은 정자. 《중경지(中京誌)》에 의하면 1700년(숙종 26)에 건물을 짓고, 현판을 달았다고 함.
1700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개성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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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봉정사(孤峰精舍)
조선 후기에 구봉우(具鳳羽)가 충청도 보은(報恩)에 세운 정사(精舍). 삼파연류봉(三派連溜峯) 정상에 있던 고봉정(孤峰亭)을 옮김.
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보은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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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물당(觀物堂)
조선 선조(宣祖) 때 문신인 권호문(權好文)이 경상도 안동(安東)에 세운 정자. 권호문이 강론(講論)을 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, 《송암집(松巖集)》에 〈관물당기(觀物堂記)〉가 전함.
156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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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원루(廣遠樓)
경상도 함창(咸昌)의 객관(客館) 동쪽에 있었던 누각. 누각의 이름을 고치고 지은 조위(曺偉)의 기문(記文)이 전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함창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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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제정(光霽亭)
조선 전기의 학자 양돈(楊墩)이 자신의 호를 따서 전북 임실군(任實郡) 삼계면(三溪面) 후천리(後川里) 광제 마을에 건립한 것으로 추측되는 정자(亭子). 1872년(고종 9)에 선심리로 옮김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임실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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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경정(萬景亭)
조선 전기에 지어진 정자. 유학(幼學) 박윤손(朴閏孫)이 경기도 고양(高陽) 남쪽에 지은 것으로 월헌(月軒) 정수강(丁壽崗)이 정자의 이름과 기문(記文)을 지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고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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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앙정(俛仰亭)
조선 중종(中宗) 때 송순(宋純)이 전라도 담양(潭陽)에 건립한 정자. 이황(李滉)을 비롯한 강호제현들과 학문을 논하며 후학을 양성한 곳이며, 당대 호남 제일의 면앙정가단(俛仰亭歌壇)을 이루어 많은 학자ㆍ가객ㆍ시인들의 창작 산실이 됨.
1533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담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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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옥대(鳴玉臺)
경상도 안동(安東)에 있는 정자 이름. 퇴계(退溪) 이황(李滉)이 후학들에게 강도(講道)하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현종(顯宗) 때 세움.
1665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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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선루(降仙樓)
고려 충혜왕(忠惠王) 때 평안도 성천(成川)에 건립한 누각. 성천 객사의 부속건물로서 관서팔경(關西八景) 중의 하나. 한국전쟁 때 소실됨.
1343 한국>고려후기 , 평안도>성천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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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렴정(景濂亭)
조선 중종(中宗) 때 주세붕(周世鵬)이 경상도 순흥(順興)의 소수서원(紹修書院) 정문 밖에 지은 정자. 원생(院生)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,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라고 함.
154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풍기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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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포대(鏡浦臺)
강원도 강릉 저동(苧洞)에 있는 누각. 1326년(충숙왕 13) 강원도 안렴사(按廉使) 박숙(朴淑)에 의해 방해정(放海亭) 뒷산 인월사(印月寺) 터에 창건된 것을 1508년(중종 3) 강릉 부사(江陵府使) 한급(韓汲)이 지금의 자리로 옮김.
1326 한국>고려후기 , 강원도>강릉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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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송정(越松亭)
강원도 평해(平海) 동쪽 7리 지점에 있는 정자. 관동팔경(關東八景)의 하나로, 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 관찰사 박원종(朴元宗)이 세웠으며, 전설에 신라 때 화랑들이 선유(仙遊)하던 곳이라 함. 현재 경상북도 울진(蔚珍)의 평해읍(平海邑)에 속함.
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평해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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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선각(留仙閣)
조선시대 평안도 성천(成川)에 있던 누각 이름. 관서팔경(關西八景)의 하나인 강선루(降仙樓) 부근에 있었음.
한국>조선시대 , 평안도>성천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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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벽루(浮碧樓)
고구려(高句麗) 때 평안도 평양(平壤) 대동강(大同江) 가에 세워진 누각. 원래 영명루(永明樓)였는데 고려 예종(睿宗) 때 이안(李顔)에 의해 부벽루(浮碧樓)로 개명(改名)됨.
393 한국>고구려 , 평안도>평양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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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춘정(富春亭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문희개(文希凱)가 전라도 장흥(長興)에 세운 정자. 문희개가 임금을 그리워하여 절하였다는 곳이 정자 뒤에 있으며, 원림(園林)으로 유명함.
1598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장흥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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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허루(憑虛樓)@낙안
조선 세조(世祖) 때 전라도 낙안(樂安)에 세운 정자. 손순효(孫舜孝)의 〈빙허루기(憑虛樓記)〉가 《신증동국여지승람(新增東國輿地勝覽)》에 남아 있음.
1469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낙안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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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허루(憑虛樓)@원주
강원도 원주(原州)에 있던 누각. 조선 전기의 문신인 김사고(金師古)가 소유했던 누각으로, 숙종(肅宗) 때 어시(御詩)를 내려 선온(宣醞)하였는데 영조(英祖) 때 화재로 소실됨.
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원주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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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인정(四印亭)
전라도 함평(咸平) 월야면(月也面)에 있는 정자. 조선 전기에 정함도(鄭咸道)와 그의 아들 정유(鄭維)ㆍ정면(鄭綿)ㆍ정주(鄭紬) 4부자가 모두 동시에 고을 수령이 된 것을 기념하여 인끈을 걸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함평 , 유적>건물>누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