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0,415건)
표제어(4,700건)
-
나양좌(羅良佐)
조선 숙종(肅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정(安定). 윤선거(尹宣擧)의 문인으로, 스승이 누명을 쓰자 상소하였다가 유배되기도 하였으며, 기사환국 때 자형 김수항(金壽恒)과 매제 이사명(李師命)이 극형을 당하자 먼 길을 달려가서 상을 치러줌.
1638~1710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비안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영걸(羅英傑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조일신(趙日新)의 난 때 판밀직사사(判密直司事)에 올랐으나, 조일신이 처형당하자 그 당류로 지목되어 장류(杖流)당함.
한국>고려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위소(羅緯素)
조선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정묘호란 때 이원익(李元翼)을 도와 무기와 군량을 조달했으며, 동지중추부사(同知中樞府事) 등을 지냄.
1583~1667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윤명(羅允明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유학(幼學)으로 왕 앞에서 《대학》을 강론한 것이 인정되어 회시에 응시할 수 있는 특혜를 받음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은고(羅恩誥)
고려 전기의 문신. 본관은 금성(錦城). 금성나씨(錦城羅氏)의 시조 나총례(羅聰禮)의 아들. 자의대부(資義大夫)ㆍ공빈승(貢賓丞)을 지내고 금산군(錦山君)에 봉군됨.
한국>고려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은제(羅殷制)
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학행(學行)으로 장성 현감(長城縣監)에 제수되었는데 임기를 마치고 돌아갈 때 행장(行裝)이 삼마(三馬)에 차지 않아 조정에서 청백리(淸白吏)로 기록함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의소(羅宜素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1624년(인조 2)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조 정랑(禮曹正郞) 등을 지냄.
1587~?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익(羅瀷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안정(安定). 김안로(金安老)를 비방하는 방서(榜書)를 사초에 써두었다가 김안로의 미움을 받아 파직되고 죽음을 당함.
1507~1537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성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전(羅恮)
조선 명종(明宗)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로, 나윤명(羅允明)의 아들. 1555년(명종 10) 식년시(式年試) 병과(丙科)에 급제하여, 병조 좌랑(兵曹佐郞)ㆍ사헌부 지평(司憲府持平) 등을 지냄.
1526~?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중우(羅仲佑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금양군(錦陽君) 나석(羅碩)의 아들. 조선이 건국되자 김제(金提)로 낙향하여 벼슬길에 나가지 않음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전라도>김제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진충(羅盡忠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나승중(羅承重)의 아버지로 귀후서 별제(歸厚署別提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진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나질(羅晊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사섬시 정(司贍寺正)을 지낸 나사선(羅士愃)의 아버지로, 감찰(監察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-
남겸(南謙)
고려시대의 문신. 본관은 의령(宜寧). 남재(南在)의 선조로, 위위 주부(衛尉注簿)를 지냄.
한국>고려시대 , 경상도>의령 , 인명>관인>문신
-
남경문(南景文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의령(宜寧). 태종(太宗)의 딸 정선공주(貞善公主)와 혼인한 남휘(南暉)의 아버지로, 병조 의랑(兵曹議郞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령 , 인명>관인>문신
-
남경우(南景祐)
조선 세종(世宗)~세조(世祖) 때의 문신. 특별한 재능이 없으면서 관품이 높아 평판이 좋지 않았음. 봉조하(奉朝賀)로 치사(致仕)함.
?~1467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령 , 인명>관인>문신
-
남경춘(南慶春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의령(宜寧). 남맹하(藍孟夏)의 아버지로, 통례(通禮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령 , 인명>관인>문신
-
남계당(南季堂)
조선 세조(世祖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의령(宜寧). 남지(南輊)의 아들로, 이조 참판(吏曹參判)과 제학(提學)을 역임하고 의춘군(宜春君)에 봉해졌음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령 , 인명>관인>문신
-
남곤(南袞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김종직(金宗直)의 문인으로, 심정(沈貞) 등과 함께 기묘사화(己卯士禍)를 일으킨 주역. 문장에 뛰어나고 글씨에도 능함.
1471~1527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령 , 인명>관인>문신
-
남공철(南公轍)
조선 정조(正祖)~헌종(憲宗) 때의 문신ㆍ문인. 본관은 의령(宜寧). 정조의 문체반정(文體反正)에 동참하여 순정한 육경고문(六經古文)을 깊이 연찬하고, 영의정(領議政) 등을 지냄. 많은 금석문(金石文)ㆍ비갈(碑碣)을 남긴 당대 제일의 문장가로 알려짐.
1760~184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-
남구만(南九萬)
조선 효종(孝宗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의령(宜寧). 숙종 때 정치운영의 중심에 있으면서 소론(少論)의 영수로 지목됨. 문집으로 《약천집(藥泉集)》있음.
1629~1711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의령ㅣ강원도>강릉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