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0,415건)
표제어(4,70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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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중(朴熙中)
조선 태종(太宗)~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진원(珍原). 구례 감무(求禮監務)를 지낸 박온(朴溫)의 아들로, 영암 군수(靈巖郡守)ㆍ예문관 직제학(藝文館直提學) 등을 지냄. 문장과 서도에 탁월하여 《해동필원(海東筆苑)》에 이름이 오름.
1364~1446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진원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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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강(潘岡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광주(光州). 유학 반서린(潘瑞麟)의 아버지로, 경성 판관(鏡城判官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광산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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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석평(潘碩枰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광주(光州). 천얼(賤孽) 출신으로 형조 판서(刑曹判書)ㆍ좌찬성(左贊成)까지 지냈으며, 조광조(趙光祖)ㆍ김식(金湜) 등과 교유함.
?~1540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광산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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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귀온(房貴溫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조광조(趙光祖)의 문인으로, 1519년(중종 14) 현량과(賢良科)에 천거되어 예조 좌랑(禮曹佐郞)ㆍ사간원 정언(司諫院正言) 등을 지냈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유배됨.
1465~?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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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귀화(房貴和)
조선 예종(睿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수운 판관(水運判官) 방순문(房恂文)의 아들로, 부사맹(副司猛)과 호조 좌랑(戶曹佐郞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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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득세(方得世)
고려 충선왕(忠宣王) 때의 문신. 본관은 상주(尙州). 방신우(方臣祐)의 아버지로, 영록대부(榮祿大夫) 주국(柱國)에 임명되고 의국공(義國公)에 봉해졌음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상주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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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순(方恂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의 문신. 본관은 온양(溫陽). 방언휘(方彦暉)의 아들로, 관찰사(觀察使)와 판전교시사(判典校寺事) 등을 역임함.
한국>고려후기 , 충청도>온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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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언휘(方彦暉)
고려 후기의 문신. 충목왕(忠穆王)의 장인이며 방순(方恂)의 아버지로, 직제학(直提學)을 역임함.
한국>고려후기 , 충청도>온양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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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옥정(房玉精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방유륜(房有倫)의 아들로, 1472년(성종 3)에 춘당대시(春塘臺試)에 급제하여 문학(文學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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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원정(房元井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1646년(인조 24) 식년시(式年試)에 급제하여 직강(直講)을 지냄.
1593~?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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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유녕(方有寧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온양(溫陽). 김종직(金宗直)의 문인으로, 1489년(성종 20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병조 참판(兵曹參判)ㆍ동지성균관사(同知成均館事) 등을 지냄.
1460~1529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온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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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유륜(房有倫)
조선 전기의 문신. 성종(成宗) 때 문학(文學)을 지낸 방옥정(房玉精)의 아버지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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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계후(裵季厚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로, 감찰(監察)을 지낸 배진(裵縉)의 아들. 안의 현감(安義縣監)ㆍ진주 판관(晉州判官)을 지냈으며, 김일손(金馹孫)ㆍ조위(曺偉) 등과 도의지교(道義之交)를 맺고 교유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산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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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규(裵規)
고려 우왕(禑王)~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문신. 문장이 탁월하여 관서(關西)의 공자(孔子)라 일컬어짐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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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대유(裵大維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. 한강(寒岡) 정구(鄭逑)의 문인으로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곽재우(郭再祐)와 함께 화왕산성(火旺山城)을 수비함. 계축옥사(癸丑獄事) 때 공을 세웠으며, 인목대비(仁穆大妃) 폐모론에 적극 참여함.
1563~163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영산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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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맹후(裵孟厚)
조선 세조(世祖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로, 감찰(監察)을 지낸 배진(裵縉)의 아들. 대사헌(大司憲)ㆍ이조 참의(吏曹參議) 등을 지냈으며, 강직한 성품으로 조정의 기강을 바로잡고 불교를 배척하였음.
1448~147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영산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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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사종(裵嗣宗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성주(星州). 빙고 별좌(氷庫別座) 배신(裵紳)의 아버지로, 참봉(參奉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성주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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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사혁(裵斯革)
고려 후기의 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. 개국공신 배현경(裵玄慶)의 후손으로, 병부 상서(兵部尙書)를 지낸 배원룡(裵元龍)의 아버지. 가락군(駕洛君)에 봉해짐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김해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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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삼익(裵三益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흥해(興海)로, 이황(李滉)의 문인(門人). 진사사(陳謝使)로 명(明) 나라에 다녀오고, 황해도 관찰사로 구황(救荒)에 힘쓰다 병사함.
1534~158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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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상지(裵尙志)
고려 후기의 문신. 고려 말에 정국(政局)이 혼란해지자 안동(安東)의 금계(金溪)에 은거하였으며, 조선 초에 여러 차례 불렀으나 응하지 않음.
1351~1413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