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10건)
표제어(133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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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무왕(神武王)
신라 제45대 왕. 재위 839년. 원성왕(元聖王)의 증손이며 희강왕(僖康王)의 종제(從弟). 839년(민애왕 2)에 장보고(張保皐)의 지원을 받아 왕위에 올랐으나 같은 해 7월에 병사함.
?~839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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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왕(神文王)
신라 제31대 왕. 재위 681~692. 문무왕(文武王)의 장자(長子). 국학을 창설하여 학문을 장려하고, 설총(薛聰)ㆍ강수(强首)와 같은 대학자를 등용함. 통일신라의 국가 제도를 완비하고 국왕의 권위를 확립함.
?~692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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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(神宗)@고려
고려의 제20대 국왕. 재위 1197~1204. 인종(仁宗)의 다섯째 아들이며 명종(明宗)의 동모제(同母弟)로, 최충헌(崔忠獻) 형제가 명종을 폐하고 왕으로 추대하였는데, 재위 중 잇따라 민란이 일어남.
1144~1204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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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조왕(溫祚王)
백제 제1대 국왕. 재위 B.C.18~A.D.28. 고구려(高句麗) 시조 동명성왕(東明聖王)의 셋째 아들로, 백제를 건국하고 재위 9년에 마한(馬韓)을 멸망시킴.
?~28 한국>백제 , 충청도>천안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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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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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마이사금(祇摩尼師今)
신라 제6대 왕. 재위 112~134. 성은 박씨(朴氏)로, 파사이사금(婆娑尼師今)의 아들. 가야(伽倻)를 공격하고 말갈(靺鞨)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대외적 활동이 뛰어났음.
?~134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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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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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(仁宗)@고려
고려 제17대 왕. 재위 1123~1146. 이자겸(李資謙)의 난과 묘청(妙淸)의 난을 겪었고, 김부식(金富軾) 등에게 《삼국사기(三國史記)》를 편찬하게 함.
1109~1146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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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(仁宗)@조선
조선 제12대 왕. 재위 1544~1545.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희생된 조광조(趙光祖)ㆍ김정(金淨)ㆍ기준(奇遵) 등을 신원(伸寃)하고 현량과(賢良科)를 부활시킴.
1515~154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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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성이사금(逸聖尼師今)
신라 제7대 왕. 재위 134~154. 말갈(靺鞨)의 침입을 자주 받았으나, 농본주의 정책을 펼쳐 제방을 고쳐 쌓고 농지를 개간하는 한편 백성들의 사치를 금하고 검소한 생활을 장려함.
?~154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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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마립간(慈悲麻立干)
신라 제20대 왕. 재위 458~479. 눌지마립간(訥祗麻立干)의 맏아들. 459년 왜병이 공격해 와 월성(月城)을 에워싸자 군사를 정비하여 이를 격퇴함.
?~479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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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왕(長壽王)
고구려 제20대 왕. 재위 413~491. 광개토왕(廣開土王)의 맏아들. 평양성(平壤城)으로 천도(遷都)하고, 백제(百濟)를 공격하여 웅진(熊津)으로 천도를 이끌어 내는 등 왕권의 강화와 영토 확장에 주력하여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룩함.
394~491 한국>고구려 , 평안도>평양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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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강왕(定康王)
신라 제50대 왕. 재위 886~887. 경문왕(景文王)의 아들로, 형인 헌강왕(憲康王)의 뒤를 이어 즉위함. 재위기간이 짧아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?~88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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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조(正祖)
조선 제22대 왕. 재위 1776~1800. 숙종(肅宗)ㆍ영조(英祖)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(民産)ㆍ인재(人才)ㆍ융정(戎政)ㆍ재용(財用)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.
1751~18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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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종(定宗)@고려
고려의 제3대 왕. 재위 946~949. 태조(太祖)의 둘째 아들이며, 어머니는 신명순성왕태후(神明順成王太后). 호족들을 견제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서경천도(西京遷都)를 시도했으나 개경(開京)의 호족과 백성들의 불만을 고조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함.
923~949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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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종(定宗)@조선
조선 제2대 왕. 재위 1398~1400. 태조(太祖)와 정안왕후(定安王后)의 소생. 고려 후기에 아버지를 따라 왜구를 토벌하는 데 많은 전공을 세우고 왕자의 난을 계기로 왕위에 올랐지만, 골육상쟁의 재현을 우려하여 정안군(靖安君)을 세자로 삼고 양위함.
1357~141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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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종(靖宗)
고려 제10대 왕. 재위 1035~1046. 현종(顯宗)의 둘째 아들로 어머니는 원성왕후 김씨(元成王后金氏). 형인 덕종(德宗)의 유업을 이어받아 천리장성을 완성하는 등 변방의 수비를 강화하고 거란과 화친하여 나라를 태평하게 함.
1018~1046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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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성여왕(眞聖女王)
신라의 제51대 왕. 재위 887~897. 경문왕(景文王)의 딸이자 헌강왕(憲康王)ㆍ정강왕(定康王)의 누이동생.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. 각간(角干) 위홍(魏弘) 등에게 향가집 《삼대목(三代目)》을 편찬하게 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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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왕(眞智王)
신라 제25대 왕. 재위 576~579. 진흥왕(眞興王)의 둘째 아들로, 왕위에 올라 무열왕계(武烈王系)의 시조가 됨. 내리서성(內利西城)을 쌓아 백제의 잦은 침공을 방비했으며, 중국 남조(南朝)의 진(陳) 나라와 수교하여 화친을 도모하였으나, 4년 만에 화백회의에 의해 폐위됨.
?~579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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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평왕(眞平王)
신라 제26대 왕. 재위 579~632. 진흥왕(眞興王)의 손자. 위화부(位和府)ㆍ예부(禮部) 등의 관청을 신설하여 내정의 충실을 도모하고 원광(圓光)ㆍ담육(曇育) 등 명승을 중국에 보내어 수도하게 하는 등 불교를 진흥시켰으며, 왕실 강화에 힘씀.
?~632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