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10건)
유의어(77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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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(金晸) - 헌강왕(憲康王)
신라 제49대 왕. 재위 875~886. 경문왕(景文王)의 아들로, 즉위 후 문치(文治)에 힘쓰고 불교(佛敎)를 숭상하여 표면적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, 이미 이때부터 신라는 쇠퇴기에 접어듦.
?~886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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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명(金政明) - 신문왕(神文王)
신라 제31대 왕. 재위 681~692. 문무왕(文武王)의 장자(長子). 국학을 창설하여 학문을 장려하고, 설총(薛聰)ㆍ강수(强首)와 같은 대학자를 등용함. 통일신라의 국가 제도를 완비하고 국왕의 권위를 확립함.
?~692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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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제륭(金悌隆) - 희강왕(僖康王)
신라 제43대 국왕. 재위 836~838. 익성대왕(翌成大王)으로 추봉된 김헌정(金憲貞)의 아들. 흥덕왕(興德王)이 죽은 뒤 김균정(金均貞)과 왕위를 다투었으나 시중(侍中) 김명(金明)의 추대로 즉위함. 후에 김명이 난을 일으키자 자살함.
?~838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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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제배(金悌裵) - 희강왕(僖康王)
신라 제43대 국왕. 재위 836~838. 익성대왕(翌成大王)으로 추봉된 김헌정(金憲貞)의 아들. 흥덕왕(興德王)이 죽은 뒤 김균정(金均貞)과 왕위를 다투었으나 시중(侍中) 김명(金明)의 추대로 즉위함. 후에 김명이 난을 일으키자 자살함.
?~838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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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춘추(金春秋) - 태종무열왕(太宗武烈王)
신라 제29대 왕. 재위 654~661. 신라 최초의 진골(眞骨) 출신 왕으로, 당(唐) 나라와 연합하여 백제(百濟)를 멸망시킴으로써 삼국통일(三國統一)의 기틀을 마련함.
604~661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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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충공(金忠恭) - 선강대왕(宣康大王)
통일신라 제44대 민애왕(閔哀王)의 아버지. 민애왕 즉위 후 선강대왕(宣康大王)에 봉해짐. 상대등(上大等)을 지냄.
?~835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종친ㅣ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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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탄(金坦)@진성여왕 - 진성여왕(眞聖女王)
신라의 제51대 왕. 재위 887~897. 경문왕(景文王)의 딸이자 헌강왕(憲康王)ㆍ정강왕(定康王)의 누이동생.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. 각간(角干) 위홍(魏弘) 등에게 향가집 《삼대목(三代目)》을 편찬하게 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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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헌영(金憲英) - 경덕왕(景德王)
신라 제35대 왕. 재위 742~765년. 성덕왕(聖德王)의 아들이며 효성왕(孝成王)의 동생. 왕권강화를 위해 제도와 관직을 중국식으로 고치고 유학교육에 힘썼으며, 석굴암(石窟庵)ㆍ불국사(佛國寺) 등을 창건하여 불교 중흥에 이바지함.
?~765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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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황(金晃) - 정강왕(定康王)
신라 제50대 왕. 재위 886~887. 경문왕(景文王)의 아들로, 형인 헌강왕(憲康王)의 뒤를 이어 즉위함. 재위기간이 짧아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?~88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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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흥광(金興光) - 성덕왕(聖德王)
신라 제33대 왕. 재위 702~737. 신문왕(神文王)의 둘째 아들이며, 효소왕(孝昭王)의 동모제(同母弟).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누림.
?~73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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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례이사금(弩禮尼師今) - 유리이사금(儒理尼師今)
신라(新羅)의 제3대 국왕. 재위 24~57. 남해차차웅(南解次次雄)의 아들이며, 어머니는 운제부인(雲帝夫人). 6부(六部)의 이름을 고치고 이들에게 이(李)ㆍ최(崔)ㆍ손(孫)ㆍ정(鄭)ㆍ배(裵)ㆍ설(薛)의 성(姓)을 주었으며, 17관등(官等)을 마련하였다고 함.
?~57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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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릉(魯陵) - 단종(端宗)
조선 제6대 왕. 재위 1452~1455. 문종(文宗)의 아들. 계유정난(癸酉靖難)으로 폐위되어 상왕(上王)ㆍ노산군(魯山君)ㆍ서인(庶人)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, 1457년(세조 3) 영월(寧越)에서 죽음을 당함. 1698년(숙종 24) 복위됨.
1441~1457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영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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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묘(魯廟) - 단종(端宗)
조선 제6대 왕. 재위 1452~1455. 문종(文宗)의 아들. 계유정난(癸酉靖難)으로 폐위되어 상왕(上王)ㆍ노산군(魯山君)ㆍ서인(庶人)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, 1457년(세조 3) 영월(寧越)에서 죽음을 당함. 1698년(숙종 24) 복위됨.
1441~1457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영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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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산(魯山) - 단종(端宗)
조선 제6대 왕. 재위 1452~1455. 문종(文宗)의 아들. 계유정난(癸酉靖難)으로 폐위되어 상왕(上王)ㆍ노산군(魯山君)ㆍ서인(庶人)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, 1457년(세조 3) 영월(寧越)에서 죽음을 당함. 1698년(숙종 24) 복위됨.
1441~1457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영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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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산군(魯山君) - 단종(端宗)
조선 제6대 왕. 재위 1452~1455. 문종(文宗)의 아들. 계유정난(癸酉靖難)으로 폐위되어 상왕(上王)ㆍ노산군(魯山君)ㆍ서인(庶人)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, 1457년(세조 3) 영월(寧越)에서 죽음을 당함. 1698년(숙종 24) 복위됨.
1441~1457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영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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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산대군(魯山大君) - 단종(端宗)
조선 제6대 왕. 재위 1452~1455. 문종(文宗)의 아들. 계유정난(癸酉靖難)으로 폐위되어 상왕(上王)ㆍ노산군(魯山君)ㆍ서인(庶人)으로까지 강등되었다가, 1457년(세조 3) 영월(寧越)에서 죽음을 당함. 1698년(숙종 24) 복위됨.
1441~1457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영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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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리(累利) - 유리왕(瑠璃王)
삼국시대 고구려(高句麗) 제2대 왕. 재위 B.C.19~A.D.18. 동명왕(東明王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예씨(禮氏). 부여(扶餘)에서 아버지를 찾아 고구려로 와 태자로 책봉되어 동명왕이 사망하자 즉위함. 도읍을 졸본(卒本)에서 국내성(國內城)으로 옮겼으며, 선비(鮮卑)ㆍ부여의 공격을 막아내고 영토를 넓히는 데 힘씀.
?~18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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눌지왕(訥祗王) - 눌지마립간(訥祗麻立干)
신라 제19대 왕. 재위 417~458. 내물마립간(內物麻立干)의 아들이자 자비마립간(慈悲麻立干)의 아버지. 백제와 공수 동맹(攻守同盟)을 맺어 고구려를 견제하였으며, 왕위의 부자 상속제를 확립하고 우차법(牛車法)을 제정함.
?~458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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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양군(綾陽君) - 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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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(大成)@광종 - 광종(光宗)@고려
고려 제4대 왕. 재위 949~975. 태조 왕건(王建)의 넷째 아들. 형인 정종(定宗)의 선위(禪位)를 받아 즉위한 뒤 영명(英明)한 통치로 훈신(勳臣)ㆍ장상(將相) 등을 숙청하고 노비안검법(奴婢按檢法), 과거제도의 시행, 국방의 강화 등 많은 치적을 쌓음.
925~975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