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406건)
유의어(3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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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(岐) - 덕양군(德陽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다섯 번째 서자. 숙의이씨(淑儀李氏)의 소생으로, 음률(音律)에 밝았음.
1524~1581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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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송(晩松) - 안양군(安陽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셋째 아들.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연산군(燕山君)의 생모를 폐출(廢黜)시켰다는 이유로 어머니 귀인정씨(貴人鄭氏)와 동생 봉안군(鳳安君)과 함께 사사(死賜) 되었으나 1506년(중종 1)에 복직(復職)됨.
1480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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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생(末生)@이말생 - 도평군(桃平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열두 번째 서자. 일두(一蠹) 정여창(鄭汝昌)의 장인.
1402~143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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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죽(梅竹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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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죽헌(梅竹軒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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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의구공자(麻衣舊公子) - 마의태자(麻衣太子)
신라 제56대 경순왕(敬順王)의 아들. 신라가 후백제 견훤(甄萱)과 고려 태조 왕건(王建)의 세력에 항복하자, 개골산(皆骨山)에 들어가 베옷을 입고 초근목피로 여생을 보냄.
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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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전군(麻田君) - 왕우(王瑀)@공양왕의동생
고려 공양왕(恭讓王) 때의 종친. 신종(神宗)의 7대손이며 공양왕(恭讓王)의 아우. 조선 개국 후 왕씨 일족이 유폐될 때, 고려 왕조의 제사를 받들기 위해 화를 면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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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종(鳴鍾) - 김명종(金鳴鍾)
신라 경순왕(敬順王)의 셋째 아들. 본관은 경주(慶州). 손국(遜國) 후 경주군(慶州君)에 봉해짐.
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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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생(茂生) - 선성군(宣城君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로, 숙의(淑儀) 지씨(池氏) 소생. 계유정난(癸酉靖難) 이후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나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한가롭게 살다가 일생을 마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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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(嵋) - 복성군(福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서자. 경빈박씨(敬嬪朴氏)의 소생으로, 1533년(중종 28) 작서(灼鼠)의 변(變) 때 모자가 함께 사사(賜死)되었다가 1541년(중종 36)에 신원(伸寃)됨.
1509~153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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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성대군(密城大君) - 박언침(朴彦忱)
통일신라 제54대 경명왕(景明王)의 첫째 왕자. 밀양박씨(密陽朴氏)의 중조(中祖).
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밀양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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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원생(朴元生) - 박언침(朴彦忱)
통일신라 제54대 경명왕(景明王)의 첫째 왕자. 밀양박씨(密陽朴氏)의 중조(中祖).
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밀양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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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인당(百忍堂)@인성군 - 인성군(仁城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일곱째 서자. 광해군이 폐모(廢母)를 논의할 때 종척(宗戚)과 함께 참석했다는 이유로 탄핵을 받고 진도(珍島)에 유배되었다가, 1628년(인조 6) 대신과 백관의 주청으로 자살의 형을 받음.
1588~162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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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왕(藩王) - 왕고(王暠)
고려 충렬왕(忠烈王)의 손자. 충숙왕(忠肅王) 때 독로화(禿魯花)로서 원(元) 나라에 머무름. 충숙왕ㆍ충혜왕(忠惠王) 때 고려 왕위를 도모했으나 실패함.
?~1345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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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공(梵空) - 김덕지(金德摯)
신라 경순왕(敬順王)의 별자(別子). 울산김씨(蔚山金氏)의 시조.
한국>고려전기ㅣ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울산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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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(忭)@이변 - 전성군(全城君)
조선 제11대 성종(成宗)의 열한 번째 서자. 귀인권씨(貴人權氏)의 소생으로, 어려서 죽어 소생이 없으므로 익양군(益陽君) 이회(李懷)의 아들인 광천군(廣川君) 이수기(李壽麒)가 후사를 이음.
1490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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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한공(卞韓公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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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한국공(卞韓國公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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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한소경공(卞韓昭頃公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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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한후(卞韓侯) - 왕음(王愔)
고려 제11대 문종(文宗)의 아들. 어머니는 인예태후(仁睿太后) 이씨(李氏)이며, 순종(順宗)ㆍ선종(宣宗)ㆍ숙종(肅宗)ㆍ대각국사(大覺國師)의 동생.
?~1086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