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406건)
유의어(3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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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(安襄)@익안대군 - 익안대군(益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셋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이방원(李芳遠)을 보좌하여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때에는 중립을 지킴.
?~1404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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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원(五原)@의안대군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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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(岏) - 봉성군(鳳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여섯 번째 서자. 희빈홍씨(熙嬪洪氏)의 소생. 인종(仁宗) 때 경기 관찰사 김명윤(金明胤)의 무고로, 계림군(桂林君) 이유(李瑠)와 함께 반역을 꾀한다 하여 유배되었다가 명종(明宗) 때 사사됨.
?~154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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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강(蓮江)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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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안군(延安君)@왕고 - 왕고(王暠)
고려 충렬왕(忠烈王)의 손자. 충숙왕(忠肅王) 때 독로화(禿魯花)로서 원(元) 나라에 머무름. 충숙왕ㆍ충혜왕(忠惠王) 때 고려 왕위를 도모했으나 실패함.
?~1345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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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(琰)@이염 - 영응대군(永膺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덟째 아들. 본관은 전주(全州). 어머니는 소헌왕후(昭憲王后) 심씨(沈氏). 정충경(鄭忠敬)ㆍ송복원(宋復元)의 딸과 혼인하였으며, 《명황계감(明皇誡鑑)》의 가사를 한글로 번역하고, 글씨ㆍ그림ㆍ음률(音律)에 능함.
1434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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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(岭) - 금원군(錦原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아들. 어머니는 홍경주(洪景舟)의 딸인 희빈홍씨(熙嬪洪氏). 사옹원(司甕院)ㆍ종부시(宗簿寺) 등의 도제조를 지냄.
1513~156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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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(瓔) - 화의군(和義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첫 번째 서자. 영빈강씨(令嬪姜氏)의 소생으로, 형 금성대군(錦城大君)이 모의한 단종복위(端宗復位) 사건에 연루되어 익산(益山)에 유배된 뒤 그곳에서 죽음.
1425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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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(恂)@이순 - 계성군(桂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첫 번째 서자. 숙의(淑儀) 하씨(河氏)의 소생으로, 총명하고 영특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함.
1478~150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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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안공(順安公) - 왕종(王琮)
고려 원종(元宗)의 아들. 내시 양선(梁善) 등으로부터 어머니인 경창궁주(慶昌宮主)와 함께 맹인 중 종동(終同)을 시켜 충렬왕을 저주한다는 무고를 받고 유배됨.
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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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안후(順安侯) - 왕종(王琮)
고려 원종(元宗)의 아들. 내시 양선(梁善) 등으로부터 어머니인 경창궁주(慶昌宮主)와 함께 맹인 중 종동(終同)을 시켜 충렬왕을 저주한다는 무고를 받고 유배됨.
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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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지(順之)@익양군 - 익양군(益陽君)
조선 제11대 성종(成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어머니는 숙의홍씨(淑儀洪氏). 중종반정(中宗反正)의 원종공신(原從功臣)이 되어 종부시(宗簿寺) 등의 제조(提調)와 종친부의 유사당상(有司堂上)을 겸임함.
1488~15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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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평(順平) - 익양군(益陽君)
조선 제11대 성종(成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어머니는 숙의홍씨(淑儀洪氏). 중종반정(中宗反正)의 원종공신(原從功臣)이 되어 종부시(宗簿寺) 등의 제조(提調)와 종친부의 유사당상(有司堂上)을 겸임함.
1488~155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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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화(順和) - 순화군(順和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여섯 번째 서자. 순빈김씨(順嬪金氏)의 소생으로,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포로로 붙잡혔다 풀려났으며, 사람을 함부로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 양사(兩司)의 탄핵을 받음.
1580~160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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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화대군(淳化大君) - 왕종(王琮)
고려 원종(元宗)의 아들. 내시 양선(梁善) 등으로부터 어머니인 경창궁주(慶昌宮主)와 함께 맹인 중 종동(終同)을 시켜 충렬왕을 저주한다는 무고를 받고 유배됨.
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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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회(順懷) - 순회세자(順懷世子)
조선 제13대 명종(明宗)의 외아들. 인순왕후(仁順王后)의 소생으로, 7살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13살의 나이로 요절함.
1551~15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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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(璵) - 광평대군(廣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다섯째 아들. 태조(太祖)의 일곱째 아들인 무안대군(撫安大君) 이방번(李芳蕃)의 후사가 되었으며, 학문에 힘써 사서삼경(四書三經) 등에 능통하였으나, 젊은 나이에 요절함.
1425~14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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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도(戾悼) - 창원군(昌原君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두 번째 서자. 근빈(謹嬪) 박씨(朴氏)의 소생으로, 성격이 방탕(放蕩)하고 난폭하여 여러 차례 국문(鞫問)을 당함.
1457~14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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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양대군(歷陽大君) - 영응대군(永膺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덟째 아들. 본관은 전주(全州). 어머니는 소헌왕후(昭憲王后) 심씨(沈氏). 정충경(鄭忠敬)ㆍ송복원(宋復元)의 딸과 혼인하였으며, 《명황계감(明皇誡鑑)》의 가사를 한글로 번역하고, 글씨ㆍ그림ㆍ음률(音律)에 능함.
1434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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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진(逆珒) - 임해군(臨海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첫째 서자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석방됨. 동생 광해군(光海君)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다가 죽음.
1574~160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