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,812건)
표제어(1,02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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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천일록(北遷日錄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무신인 정충신(鄭忠信)의 저서. 목판본. 1권. 이항복(李恒福)이 인목대비(仁穆大妃) 폐모(廢母)에 반대하여 함경도 북청(北靑)으로 귀양갔을 때의 일기를 기록함. 숙종(肅宗) 때 정내상(鄭來祥)과 이수언(李秀彦)이 간행함.
1686 한국>조선후기 , 함경도>함흥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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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학의(北學議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인 박제가(朴齊家)가 청(淸) 나라의 풍속과 제도 등을 조목별로 적어 놓은 책. 1778년(정조 2) 사은사(謝恩使) 채제공(蔡濟恭)의 수행원으로 청 나라에 다녀오면서 배운 지식을 엮음. 내편(內篇) 1권과 외편(外篇) 1권의 필사본 2권 1책.
1778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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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문온역이해방(分門瘟疫易解方)
조선 중종(中宗) 때 온역(瘟疫)의 치료법에 관해 김안국(金安國) 등이 편찬한 의서(醫書). 한글 목판본 1책. 1542년(중종 37) 김안국이 왕명을 받들어 박세거(朴世擧)ㆍ유지번(柳之蕃) 등과 함께 여러 의서 중에서 간단한 치료법과 구비하기 쉬운 약을 가려 편찬함.
154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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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지문집(賁趾文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학자인 남치리(南致利)의 문집. 4권 2책. 목판본. 고종(高宗) 때 남두원(南斗源)과 정사신(丁思愼)이 편집ㆍ간행함.
1889 한국>근대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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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사문답(佛事問答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승려인 나암(懶菴) 보우(普雨)의 저서. 목판본. 1책. 도인(道人)과 객(客)이 꿈결에 문답하는 형식으로 불사(佛事)의 요체를 설명함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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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씨잡변(佛氏雜辨)
조선 태조(太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도전(鄭道傳)이 1398년(태조 7)에 저술한 불교 비판서. 한혁(韓奕)이 정리하고, 윤기견(尹起畎)이 간행함. 19편으로 나누어 불교를 비판함.
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양양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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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우헌집(不憂軒集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극인(丁克仁)의 문집. 1786년(정조 10)에 정효목(丁孝穆)에 의해 간행됨. 〈불우헌가(不憂軒歌)〉ㆍ〈불우헌곡(不憂軒曲)〉ㆍ〈상춘곡(賞春曲)〉 등의 가곡(歌曲)이 수록됨.
1786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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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요복서결(備要卜筮訣)
조선 광해군(光海君)~효종(孝宗) 때의 학자인 권극중(權克中)의 저서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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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옥난고(氷玉亂藁)
조선 전기의 문신 김여석(金礪石)이 율재(栗齋) 진의귀(陳義貴)와 퇴촌(退村) 김열(金閱)의 유작(遺作)을 모아 엮은 책. 홍귀달(洪貴達)의 서문(序文)이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삼척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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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가집(四佳集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서거정(徐居正)의 문집. 저자가 왕명에 의해 30권으로 편차한 것을, 1488년(성종 19)에 유고를 정리하여 교서관(校書館)에서 간행함. 50여 권의 시집과 20여 권의 문집으로 구성됨.
148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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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연보(沙溪年譜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학자ㆍ문신인 사계(沙溪) 김장생(金長生)의 행장(行狀)을 기록한 책. 사계의 현손(玄孫)이며 정조(正祖) 때의 문신인 김진옥(金鎭玉)과 김진태(金鎭泰)가 윤문하고, 김희(金憙)가 1792(정조 16)에 간행함.
1792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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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유고(沙溪遺稿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장생(金長生)의 문집. 목판본. 6책. 숙종(肅宗) 때 왕명에 의해 김만기(金萬基)ㆍ김만중(金萬重)이 교정하고 송시열(宋時烈)ㆍ김수항(金壽恒)의 서문을 실어 교서관(校書館)에서 간행함.
168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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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집설(四禮集說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학자인 박지화(朴枝華)의 《가례(家禮)》 해설서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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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축식(四禮祝式)
조선 고종(高宗)~근대의 문신이자 순국지사인 송병순(宋秉珣)이 관례(冠禮)ㆍ혼례(婚禮)ㆍ상례(喪禮)ㆍ제례(祭禮) 때의 축문(祝文) 서식을 정리하여 편찬한 책. 1책(冊).
1893 한국>근대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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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편람(四禮便覽)
조선 영조(英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재(李縡)가 관혼상제(冠婚喪祭)의 제도와 절차에 관한 요점을 뽑아 편찬한 책. 목판본. 8권 4책. 주희(朱熹)의 《가례(家禮)》를 보완한 것으로, 1844년(헌종 10)에 증손 이광정(李光正)이 간행함.
1844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수원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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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류재집(四留齋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이정암(李廷馣)의 시문집. 12권 5책. 목판본. 병화(兵火)로 인해 유실된 유고(遺稿)를 현손인 이여주(李汝柱)가 수집, 편차하였으며, 초간본은 1736년(영조 12) 5대손인 이성룡(李聖龍)이 간행함.
1736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해주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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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해(四方解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곽기수(郭期壽)가 저술한 책. 광해군(光海君) 때 저자가 부모 봉양을 위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후 유유자적하며 쓴 책으로 추정됨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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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변록(思辨錄)
조선 숙종(肅宗) 때의 학자인 박세당(朴世堂)이 사서(四書)와 상서(尙書)ㆍ시경(詩經)을 주해(註解)한 책. 경전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공맹(孔孟)의 본지를 밝혔으나, 주희(朱熹)의 경의(經義)에 반기를 든 해석을 했기 때문에 당시 정계ㆍ학계에 큰 물의를 일으켜 '사문난적(斯文亂賊)'이라는 낙인이 찍힘.
1703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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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서토석(四書吐釋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윤근수(尹根壽)가 지은 사서(四書)의 해설서. 사서의 원문에 토(吐)를 달고 우리말로 언해(諺解)한 책으로 추정됨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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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성통고(四聲通攷)
조선 세종(世宗) 때 신숙주(申叔舟) 등이 어명을 받들어 편찬한 운서(韻書). 너무 방대한 《홍무정운역훈(洪武正韻譯訓)》을 간략하게 줄여 엮은 운서로, 현전(現傳)하지 않음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