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,812건)
표제어(1,02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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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숙재집(私淑齋集)
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인 강희맹(姜希孟)의 시문집(詩文集). 초간본(初刊本)은 1483년(성종 14) 아들 강귀손(姜龜孫)이 수집ㆍ편차하여 간행함.
1483 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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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씨남정기(謝氏南征記)
조선 숙종(肅宗) 때의 문신인 김만중(金萬重)이 한글로 지은 고전소설(古典小說). 숙종이 인현왕후(仁顯王后)를 폐출하고 희빈장씨(禧嬪張氏)를 왕비로 책봉한 사건에 대해 숙종을 깨우치기 위해 지음.
1690?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남해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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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암집(思菴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순(朴淳)의 시문집. 5권 2책. 목판본. 저자의 외증손인 이문망(李文望)이 1652년(효종 3)에 유고(遺稿)를 모아 전주(全州)에서 초간함.
1652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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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양당집(四養堂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심충겸(沈忠謙)의 시문집(詩文集)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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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명행록(師友名行錄)@김제안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의 문신인 김제안(金齊顔)의 저서. 사우(師友)의 행적을 적은 것으로, 전녹생(田祿生)의 《야은일고(壄隱逸稿)》에 일부 남아 있음.
한국>고려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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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명행록(師友名行錄)@남효온
조선 전기의 문신인 남효온(南孝溫)이 스승 김종직(金宗直) 및 지기(知己) 김굉필(金宏弼) 등 50여 명의 언행(言行)ㆍ문장(文章) 등을 간략하게 기록한 책. 실본(實本)은 전하지 않음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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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정집(四雨亭集)
조선 전기의 종친이며 시인인 이식(李湜)의 시문집. 2권 2책. 목판본. 초간본(初刊本)은 1500년(연산군 6)에 아들 이철(李轍)과 이식(李軾)이 집에 소장하고 있던 시고(詩稿)를 바탕으로 편차하여 간행함.
1500 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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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유록(四遊錄)
조선 세조(世祖) 때의 문인인 김시습(金時習)의 기행시집. 5권 1책. 〈유관서록(遊關西錄)〉ㆍ〈유관동록(遊關東錄)〉ㆍ〈유호남록(遊湖南錄)〉ㆍ〈유금오록(遊金鰲錄)〉으로 구성됨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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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재집(思齋集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정국(金正國)의 시문집. 4권 2책. 목판본. 초간본은 1591년(선조 24) 손자인 김요립(金堯立)이 영유 현감(永柔縣監)으로 있을 때 윤두수(尹斗壽)의 도움을 받아 간행함.
1591 한국>조선전기 , 평안도>영유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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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재척언(思齋摭言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학자 김정국(金正國)이 시화(詩話) 또는 명유(名儒)들의 일화(逸話)를 중심으로 평소 보고들은 바를 기록한 잡록집(雜錄集)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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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전훈의자치통감강목(思政殿訓義資治通鑑綱目)
조선 세종(世宗) 때 주희(朱熹)의 《자치통감강목(資治通鑑綱目)》을 토대로 윤회(尹淮)ㆍ노숙동(盧叔仝) 등이 편찬하고 세종이 친히 교정을 보아 만든 책.
143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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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조선록(使朝鮮錄)
중국 명(明) 나라 세종(世宗) 때의 문신인 공용경(龔用卿)의 조선(朝鮮) 사행록(使行錄). 3권. 1537년(중종 32) 황태자의 탄생 조서(詔書)를 반포하기 위해 조선에 사신으로 왔을 때의 사행(使行) 절차 및 거리 풍경, 교류 내용 등을 기록함.
1937 한국>근대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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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칠고증(四七攷證)
조선 철종(哲宗)~고종(高宗) 때의 학자인 박주종(朴周鍾)의 저서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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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칠속편(四七續編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기대승(奇大升)이 지은 책. 3권. 사단칠정(四端七情)의 논쟁을 정리한 책으로, 1629년(인조 7)에 《이기변(理氣辨)》으로 초간한 것을 1786년(종조 10)에 정조(正祖)의 명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중간함.
1786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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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한열전초(史漢列傳抄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인 최립(崔岦)이 지은 책. 1책 4권. 목판본. 초학자(初學者)의 고문(古文) 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《사기(史記)》와 《한서(漢書)》의 열전(列傳)에서 일부를 선정하여 구결(口訣)과 현토(懸吐)를 붙임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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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호집(思湖集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인 오장(吳長)의 시문집. 8권 4책. 현손 오중서(吳重瑞)와 외손 강후기(姜垕基) 등이 유문(遺文)을 모아 편집하였으며, 1781년(정조 5)에 6대손인 오정(吳珽)이 간행함.
1781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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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남집(山南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무신ㆍ학자인 김부인(金富仁)의 시문집. 2권 1책. 석인본(石印本). 1권에는 연보(年譜), 부(賦) 1편, 시(詩) 135수가, 2권에는 서(書) 6편이, 부록(附錄)으로는 만사(輓詞) 등 7편이 실려 있음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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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당집(山堂集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학자인 최충성(崔忠成)의 문집. 5권 2책. 목판본. 초간본(初刊本)은 1805년(순조 5)에 저자의 9대손인 최혁(崔爀)이 송환기(宋煥箕)의 서문(序文)을 받아 간행함.
1805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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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가집(三可集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수량(朴遂良)의 시문집. 불분권 1책. 목판본. 1794년(정조 18) 후손 박천희(朴天希)ㆍ박시혁(朴時赫) 등이 편집, 간행함. 유언호(兪彦鎬)ㆍ박천희(朴天希)ㆍ박시혁(朴時赫)의 발문이 실려 있음.
1794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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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강록(三綱錄)
조선 정조(正祖) 때 각도에서 충(忠)ㆍ효(孝)ㆍ열(烈)의 삼강(三綱)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포상한 사실을 수록한 책. 18책. 필사본. 숙종(肅宗) 연간에서부터 1783년(정조 7)까지의 인물을 다루고 있으며, 뒤에 《삼강속록(三綱續錄)》ㆍ《속수삼강록(續修三綱錄)》 등의 이름으로 속간됨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