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11건)
표제어(17건)
-
독서당(讀書堂)
조선 성종(成宗) 때 국가의 중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세운 전문 독서연구 기구. 1426년(세종 8) 문장이 뛰어난 집현전(集賢殿) 관리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하게 한 사가독서제(賜暇讀書制)로부터 비롯되어, 1492년(성종 23) 서거정(徐居正)의 주청으로 상설국가기구로 설치됨.
149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-
공신도감(功臣都監)
조선시대 공신 책록을 위하여 그 업적 등을 조사하던 임시관서. 1392년(태조 1)에 설치하여 개국공신(開國功臣)에 대한 위차(位次)를 정하여 포상하고, 1434년(세종 16)부터 충훈사(忠勳司)라 개칭하였다가, 다시 1454년(단종 2) 충훈부(忠勳府)로 승격시켜 공신에 관한 모든 업무를 관할하게 함.
1392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관청
-
교서관(校書館)
조선시대 삼관(三館)의 하나로, 태조(太祖) 때 설치되어 경적(經籍)의 인쇄ㆍ반포와 향축(香祝)ㆍ인전(印篆)을 담당하던 관청.
1392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청
-
문서응봉사(文書應奉司)
고려시대~조선 초기에 외교문서를 담당하던 기관. 고려시대 임시기구인 문서감진색(文書監進色)을 고친 이름이며, 조선 태종(太宗) 때 기구가 확장되고, 1410년(태종 10)에 승문원(承文院)으로 관제가 개편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-
국자감(國子監)
고려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. 992년(성종 11)에 종래의 국학(國學)을 당ㆍ송(唐宋)의 제도를 참작하여 정식 교육기관으로 개편하고,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등의 전문 학과를 둠.
992 한국>고려시대 , 경기도>개성 , 법제>관청
-
기로소(耆老所)
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은 임금이나 70세가 넘은 고위 문신(文臣)들을 예우(禮遇)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.
1394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청
-
사헌부(司憲府)
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, 풍속의 교정, 백관(百官)에 대한 규찰과 탄핵, 서경(署經) 등을 담당한 관청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-
상서성(尙書省)
고려시대 삼성(三省)의 하나로, 행정의 실무를 담당한 집행기구. 2품 이상으로 구성된 상서도성(尙書都省)과 3품 이하로 조직된 상서육부(尙書六部)로 구성됨.
995~1275, 1356~1362 한국>고려시대 , 경기도>개성 , 법제>관청
-
성균관(成均館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(崇敎坊)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. 문과(文科)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, 공자(孔子)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(文廟)와 유학(儒學)을 강론하는 명륜당(明倫堂), 동서재(東西齋) 등으로 이루어짐.
1398 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-
예문관(藝文館)
고려~조선시대 왕의 칙령(勅令)과 교명(敎命)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.
한국>고려전기 , 법제>관청
-
예부(禮部)
신라 진평왕(眞平王) 8년에 설치된 외교(外交)와 의례(儀禮)를 맡아본 관서(官署). 관원으로는 영(令)ㆍ경(卿)ㆍ대사(大舍) 등이 있었으며, 고려 후기까지 존속됨.
586 한국>통일신라ㅣ한국>고려시대ㅣ한국>신라 , 법제>관청
-
예조(禮曹)
고려 후기와 조선시대에 걸쳐 존속된 관청으로, 육조(六曹)의 하나. 1389년(공양왕 1) 예부(禮部)를 개칭하여 조선시대에 계승되었으며, 예의(禮儀)ㆍ제향(祭享)ㆍ조회(朝會)ㆍ교빙(交聘)ㆍ학교ㆍ과거(科擧)에 관한 일을 관장함.
1389 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후기 , 법제>관청
-
승정원(承政院)
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. 국왕과 밀착되어 중추적인 정치기구의 역할을 하였으며, 승선원(承宣院)ㆍ비서감(秘書監)ㆍ비서원(秘書院)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07년에 폐지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-
오위도총부(五衛都摠府)
조선시대의 중앙군인 오위(五衛)를 지휘 감독한 최고 군령기관(軍令機關). 군정(軍政)의 문란과 임진왜란(壬辰倭亂)을 계기로 문제점이 드러나자 훈련도감(訓練都監)ㆍ어영청(御營廳) 등으로 대체하고 1882년(고종 19)에 폐지됨.
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청
-
정치도감(整治都監)
고려 충목왕(忠穆王) 때 설치된 폐정 개혁 기관. 당시 사회의 모순과 폐단을 야기한 정치ㆍ경제ㆍ사회면에서의 12개 조항의 당면문제를 시정하려 함.
1347~1349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법제>관청
-
집현전(集賢殿)
고려와 조선 초기의 학문 연구기관. 고려 인종(仁宗) 때 당(唐) 나라의 제도를 받아들여 설치하고, 조선시대에 들어와 1399년(정종 1)에 고려 때의 것을 본떠 설치하여 교리(校理)ㆍ설서(說書)ㆍ정자(正字)를 두고 경서를 강론함. 특히 세종(世宗) 때 융성하여 유교주의국가 정립의 토대를 제공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-
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