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58건)
표제어(6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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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명공신(佐命功臣)
조선 태종(太宗) 1년에 제2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태종의 즉위에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네 등급으로 나누어 이저(李佇)ㆍ이거이(李居易) 등 총 47명에게 내림. 후에 태종의 왕권강화책에 따라 일부가 제거됨.
1401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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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익공신(佐翼功臣)
조선 세조(世祖) 1년에 단종(端宗)을 퇴위시키고 세조를 즉위하게 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신숙주(申叔舟)ㆍ한명회(韓明澮) 등 총 44명에게 내렸으며, 사육신(死六臣) 사건 이후 41명으로 축소됨.
1455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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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무공신(振武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2년에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진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장만(張晩)ㆍ정충신(鄭忠信)ㆍ남이흥(南以興) 등 총 27인에게 내림.
162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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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개공신(敵愾功臣)
조선 세조(世祖) 13년에 이시애(李施愛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중선(朴仲善)ㆍ허종(許琮) 등 총 45명에게 내림.
1467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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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과(田柴科)
고려시대의 토지 제도. 976년(경종 원년)에 맨 처음 시행되었으며, 문무백관(文武百官)에서 한인(閑人)에 이르기까지 국가 관직에 복무하거나 직역(職役)을 부담하는 자들에 대하여 그 지위에 따라 합당한 전토(田土)와 시지(柴地)를 지급함.
976 한국>고려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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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국공신(靖國功臣)
조선 중종(中宗) 1년에 중종반정(中宗反正)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. 중종반정 후 박원종(朴元宗)ㆍ성희안(成希顔)ㆍ유순정(柳順汀) 등이 공을 논하고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총 117명을 책록함.
1506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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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난공신(定難功臣)
조선 중종(中宗) 2년에 이과(李顆)의 옥사(獄事)를 처리하는 데 공이 있는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. 이과를 고변한 노영손(盧永孫) 등 21명을 책정하였으나 대간(臺諫)의 계속되는 상계(上啓)로 대부분 삭훈됨.
1507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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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난공신(靖難功臣)
조선 단종(端宗) 1년에 세조(世祖)가 단종의 보좌세력을 제거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. 정인지(鄭麟趾)ㆍ한확(韓確) 등 모두 43명을 녹훈함.
1453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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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사공신(定社功臣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이방석(李芳碩)과 정도전(鄭道傳) 등을 제거하는 데 앞장선 이방원(李芳遠) 등 29명에게 내렸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이후 18명으로 축소됨.
1398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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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사공신(靖社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1년에 광해군(光海君)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김류(金瑬)ㆍ이귀(李貴)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, 논공행상(論功行賞)이 불공평하여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초래함.
162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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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난공신(淸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에, 이몽학(李夢鶴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홍가신(洪可臣) 등 5인에게 내림. 임진왜란 등 혼란한 상황 때문에 뒤늦게 책록됨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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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사(通信使)
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일본 막부(幕府)의 장군에게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.
1375?~1876 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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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난공신(平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 정여립(鄭汝立)의 난(亂)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충간(朴忠侃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 총 22인에게 책록함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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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대공신(翊戴功臣)
조선 예종(睿宗) 즉위년에 남이(南怡)의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유자광(柳子光)ㆍ신숙주(申叔舟) 등 총 36명에게 내림.
1468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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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사공신(翼社功臣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5년에 임해군(臨海君)의 옥사를 다스린 여러 신하들에게 주었던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유희분(柳希奮)ㆍ최유원(崔有源)ㆍ윤효전(尹孝全) 등 총 48명에게 내림.
161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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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량과(賢良科)
조선 중종(中宗) 때 조광조(趙光祖)의 건의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하여, 과거제도 대신 대책(對策)을 시험보아 선발한 관리등용제도. 1519년(중종 15) 처음 시행되어 28명을 선발하였으나 조광조가 실각하면서 폐지됨.
1519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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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익공신(協翊功臣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 내린 공신 칭호. 1362년(공민왕 11) 홍건적의 침입 때 왕을 호종(扈從)한 사람에게 수여됨.
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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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성공신(扈聖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의주(義州)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이항복(李恒福)ㆍ정곤수(鄭崐壽) 등 총 86인에게 내림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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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종공신(扈從功臣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10년 홍건적(紅巾賊)의 침입 때 왕을 안동(安東)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홍언박(洪彥博)ㆍ정세운(鄭世雲) 등 121명을 2등으로 나누어 녹훈(錄勳)함.
1361 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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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군공신(回軍功臣)
고려 우왕(禑王) 때 위화도회군(威化島回軍)을 주도했던 인물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위화도 회군으로 이성계(李成桂)가 집권하게 되고 회군공신의 대부분이 조선 개국의 주역이 됨.
1390 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