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63건)
표제어(62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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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견(安堅)
조선 세종(世宗)~세조(世祖) 때의 화가. 본관은 지곡(池谷). 안평대군(安平大君)의 후원을 받았으며, 몽유도원도(夢遊桃源圖)를 그림. 산수화에 뛰어나 곽희파(郭熙派) 화풍을 토대로 한국적인 화풍을 완성하며 일본 실정시대(室町時代)의 수묵화에까지 영향을 미침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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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맹담(安孟耼)
조선 세종(世宗)의 부마ㆍ서예가. 본관은 죽산(竹山). 함길도 관찰사(咸吉道觀察使) 안망지(安望之)의 아들로, 세종의 딸 정의공주(貞懿公主)와 혼인함. 초서(草書)를 잘 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하며, 음률(音律)ㆍ약물(藥物)에도 밝음.
1415~1462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죽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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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(安珽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순흥(順興)으로, 병조 좌랑(兵曹佐郞)을 지낸 안처선(安處善)의 아들. 신사무옥(辛巳誣獄)에 연루되어 곤양(昆陽)으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었으며, 특히 그림에 뛰어나 매화와 대나무를 잘 그렸음.
1494~154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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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침(安琛)
조선 세조(世祖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순흥(順興). 동지춘추관사(同知春秋館事)로 《성종실록(成宗實錄)》편찬에 참여하고, 문장과 송설체(松雪體)에 능함.
1445~1515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광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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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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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사언(楊士彦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청주(淸州). 회양(淮陽)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, 시(詩)ㆍ서(書)에 능하여, 안평대군(安平大君)ㆍ김구(金絿)ㆍ한호(韓濩)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(四大) 서예가로 불림.
1517~15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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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이손(柳耳孫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서화가. 도화서(圖畫署) 화원(畫員)으로 서예에도 능했으며, 사자청(寫字廳)의 설립을 최초로 건의하여 사자관(寫字官)을 지냄. 신정(申珽)ㆍ유항(柳沆)등이 번역한 유향(劉向)의 《열녀전(列女傳)》을 사자(寫字)함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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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몽룡(魚夢龍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화가. 본관은 함종(咸從). 군수(郡守) 어운해(魚雲海)의 아들로, 진천 현감(鎭川縣監)을 지냄. 묵매(墨梅)를 잘 그려서 이정(李霆)의 묵죽(墨竹), 황집중(黃執中)의 묵포도와 함께 당시의 삼절(三絶)로 불림.
1566~? 한국>조선후기 , 평안도>함종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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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덕린(申德隣)
고려 후기~조선 전기의 서화가. 본관은 고령(高靈). 해서(楷書)ㆍ초서(草書)ㆍ예서(隷書)에 능하며, 특히 예서의 한 종류인 팔분체(八分體)의 필체가 독특하여 당시 사람들이 덕린체(德隣體)라고 부름. 이색(李穡)ㆍ정몽주(鄭夢周) 등과 교유하고, 고려 멸망 후 광주(光州)에서 은거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전라도>광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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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임당(申師任堂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서화가(書畵家)ㆍ문인. 본관은 평산(平山). 이이(李珥)의 어머니로, 시ㆍ글씨ㆍ그림에 모두 뛰어남.
1504~1551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강릉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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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잠(申潛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.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직되고 신사무옥(辛巳誣獄)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모두 뛰어나 삼절(三絶)로 일컬어졌는데, 묵죽(墨竹)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.
1491~155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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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포(申誧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시인ㆍ화가. 호를 장륙(藏六)이라 하였는데, 친구 이종준(李宗準)이 그 호를 탐내어 술 한 병과 바꾼 일화가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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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태주(吳泰周)
조선 제18대 현종(顯宗)의 부마(駙馬). 본관은 해주(海州). 오두인(吳斗寅)의 아들로,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(明安公主)와 혼인하고, 귀후서 제조(歸厚署提調) 등을 지냄. 글씨에 뛰어나 왕실의 옥책(玉册)ㆍ신판(神板)ㆍ유지(幽誌) 등을 많이 씀.
1668~1716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해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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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속(趙涑)
조선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서화가. 본관은 풍양(豊壤)으로, 조수륜(趙守倫)의 아들. 시ㆍ서ㆍ화 삼절(詩書畵三絶)로 일컬어지고, 영모(翎毛)ㆍ매죽(梅竹)ㆍ산수(山水)에 능했음.
1595~1668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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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운(趙之耘)
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. 본관은 풍양(豊壤)으로, 선비화가 조속(趙涑)의 아들. 현감(縣監)을 지내고, 선비의 기풍과 심의(心意)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〈숙조도(宿鳥圖)〉등의 작품을 남김.
1637~?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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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희재(任熙載)
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풍천(豊川)으로, 무오사화(戊午士禍)ㆍ갑자사화(甲子士禍)를 일으킨 임사홍(任士洪)의 아들. 김종직(金宗直)의 문인으로, 갑자사화 때 죽음을 당함. 서예에 능했고 특히 송설체(松雪體)를 잘 썼음.
1472~1504 한국>조선전기 , 황해도>풍천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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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충효(全忠孝)
조선 후기의 서화가.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서화가인 조속(趙涑)의 제자로, 스승의 사의적(寫意的)인 수묵화조화풍(水墨花鳥畵風)을 따른〈수작도(水鵲圖)〉등이 전함.
한국>조선후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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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난종(鄭蘭宗)
조선 세조(世祖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서예가. 훈구 세력의 중진으로, 전라도 관찰사(全羅道觀察使)ㆍ이조 판서(吏曹判書) 등을 지냄. 초서(草書)와 예서(隸書)를 잘 쓰고, 특히 조맹부체(趙孟頫體)에 뛰어났음.
1433~148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동래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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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(鄭歚)
조선 숙종(肅宗)~영조(英祖) 때의 문신ㆍ화가. 본관은 광산(光山). 그림에 뛰어나 현실감 넘치는 독창적인 진경산수화(眞景山水畵)를 완성하고, 금강전도(金剛全圖)ㆍ인왕제색도(仁王霽色圖) 등 많은 명작을 남김.
1676~175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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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홍진(丁鴻進)
고려 고종(高宗) 때의 문신ㆍ화가. 묵죽(墨竹)ㆍ초상화로 유명하며 이규보(李奎報)ㆍ최종준(崔宗峻) 등이 그에게 그림을 받고 지은 찬(贊)이 《동국이상국집(東國李相國集)》에 여러 편 수록되어 있음. 비서감(祕書監)을 지냄.
한국>고려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