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10건)
유의어(77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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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륭(李隆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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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과(李芳果) - 정종(定宗)@조선
조선 제2대 왕. 재위 1398~1400. 태조(太祖)와 정안왕후(定安王后)의 소생. 고려 후기에 아버지를 따라 왜구를 토벌하는 데 많은 전공을 세우고 왕자의 난을 계기로 왕위에 올랐지만, 골육상쟁의 재현을 우려하여 정안군(靖安君)을 세자로 삼고 양위함.
1357~141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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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원(李芳遠) - 태종(太宗)@조선
조선 제3대 왕. 재위 1400~1418. 신의왕후(神懿王后)의 소생으로, 태조의 즉위에 크게 기여함. 두 차례의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정종(定宗)의 양위를 받아 즉위한 후 관제개혁을 통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함.
1367~142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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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변(李昪) - 철종(哲宗)@조선
조선 제25대 국왕. 재위 1849~1863. 정조(正祖)의 동생 은언군(恩彦君)의 손자이고 전계대원군(全溪大院君) 이광(李㼅)의 셋째 아들. 헌종(憲宗)의 뒤를 이어 즉위함.
1831~1863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강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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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부(李琈) - 원종(元宗)@조선
조선 후기의 추존왕. 선조(宣祖)의 다섯째 아들이며, 인조(仁祖)의 아버지.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(扈聖功臣)에 책록되고, 인조반정(仁祖反正) 후 대원군(大院君)에 추존되었다가 논란 끝에 왕으로 추존됨.
1580~161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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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산(李祘) - 정조(正祖)
조선 제22대 왕. 재위 1776~1800. 숙종(肅宗)ㆍ영조(英祖)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(民産)ㆍ인재(人才)ㆍ융정(戎政)ㆍ재용(財用)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.
1751~18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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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래(李善來) - 도조(度祖)
조선 태조(太祖) 이성계(李成桂)의 조부. 익조(翼祖) 이행리(李行里)의 아들로, 몽고 이름은 발안첩목아(孛顔帖木兒). 비는 원나라의 천호(千戶) 벼슬을 받은 박한보(朴閑甫)의 딸 경순왕후(敬順王后). 1394년(태조 3) 4대조를 추존할 때 도왕(渡王)이라 하였다가 2년 후 도조(度祖)로 격상됨.
?~1342 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함흥ㅣ함경도>덕원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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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계(李成桂) - 태조(太祖)@조선
조선 제1대 왕. 재위 1392~1398. 고려 말에 무장(武將)으로서 홍건적(紅巾賊)과 왜구(倭寇)의 침입을 격퇴하는 데 크게 활약했으며, 개혁파 사류(士類)와 함께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한 후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짐.
1335~140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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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(李焞) - 숙종(肅宗)@조선
조선 제19대 국왕. 재위 1674~1720. 절정에 달한 붕당정치(朋黨政治) 속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왕권을 강화하고 민생안정책의 시행에 주력함.
1661~172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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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숭(李崇) - 덕종(德宗)@조선
조선 세조(世祖)의 아들. 1455년(세종 27) 도원군(桃源君)에 봉해지고 1455년(세조 1)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즉위하기 전에 병사함. 1471년(성종 2) 덕종으로 추존(追尊)됨.
1438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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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안사(李安社) - 목조(穆祖)
조선 태조(太祖) 이성계(李成桂)의 고조부. 전주(全州)의 토호였으나 가솔과 토착인 170여 호를 이끌고 삼척(三陟)ㆍ의주(宜州) 및 남경(南京) 알동(斡東)으로 이주하여 큰 세력을 형성함. 태조가 즉위하여 추존함.
?~1274 한국>고려후기 , 평안도>의주ㅣ전라도>전주ㅣ강원도>삼척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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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역(李懌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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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연(李昖) - 선조(宣祖)@조선
조선 제14대 왕. 재위 1567~1608. 중종(中宗)의 손자이며,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의 셋째 아들. 초기에는 이황(李滉)ㆍ이이(李珥) 등 많은 인재를 등용하여 국정 쇄신에 노력하였으나, 재위 기간의 대부분을 치열한 당쟁(黨爭)과 전란(戰亂) 속에서 보냄.
1552~160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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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연(李棩) - 현종(顯宗)@조선
조선 제18대 왕. 재위 1659~1674. 효종(孝宗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인선왕후(仁宣王后). 대동법(大同法) 시행ㆍ동철활자(銅鐵活字) 주조 등의 개혁이 있었으나, 예론(禮論)을 둘러싼 남인(南人)ㆍ서인(西人) 간의 당쟁으로 인해 국력이 피폐됨.
1641~1674 한국>조선후기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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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(李旲) - 익종(翼宗)
조선 제23대 순조(純祖)의 세자. 1827년(순조 27) 순조의 명으로 대리청정을 시작하였으나 4년 만에 죽음. 아들 헌종(憲宗)이 즉위 후 익종으로 추존함.
1809~183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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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범(李元範) - 철종(哲宗)@조선
조선 제25대 국왕. 재위 1849~1863. 정조(正祖)의 동생 은언군(恩彦君)의 손자이고 전계대원군(全溪大院君) 이광(李㼅)의 셋째 아들. 헌종(憲宗)의 뒤를 이어 즉위함.
1831~1863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강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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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(李瑈) - 세조(世祖)@조선
조선 제7대 왕. 재위 1455~1468. 세종(世宗)의 둘째 아들이며, 문종(文宗)의 아우. 계유정난(癸酉靖難)을 통해 집권한 후 국방ㆍ외교ㆍ경제ㆍ문화 등 여러 방면의 개혁을 추진함.
1417~146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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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윤(李昀) - 경종(景宗)@조선
조선 제20대 왕. 재위 1720~1724. 숙종(肅宗)의 맏아들이며, 어머니는 희빈장씨(禧嬪張氏). 재위 기간 중 당쟁(黨爭)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신변상으로나 정치상으로 많은 곤란을 겪음.
1688~172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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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이모(伊夷模) - 산상왕(山上王)
고구려 제10대 왕. 재위 197~227. 신대왕(新大王)의 아들이자 고국천왕(故國川王)의 동생으로, 고국천왕의 비(妃) 우씨(于氏)에 의해 왕위에 오름. 한(漢) 나라 하요(夏瑤)의 투항을 받아들이고, 환도성(丸都城)으로 수도를 옮김.
?~227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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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자춘(李子春) - 환조(桓祖)
조선 태조(太祖) 이성계(李成桂)의 아버지. 도조(度祖) 이춘(李椿)의 아들로, 공민왕 때 공을 세워 삭방도 만호 겸 병마사(朔方道萬戶兼兵馬使)로 임명됨. 태조가 등극하자 환왕(桓王)으로, 태종(太宗) 때 다시 환조(桓祖)로 추존됨.
1315~1360 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 , 인명>관인>무신ㅣ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