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10건)
유의어(77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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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묘(靖廟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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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승공(政承公) - 경순왕(敬順王)
신라 제56대 왕. 재위 927~935. 927년 후백제 견훤(甄萱)에 의해 옹립되었으며, 935년 고려 태조(太祖)에게 항복함. 낙랑공주(樂浪公主)를 아내로 맞고 정승공(政承公)에 봉해졌으며, 경주(慶州)의 사심관(事審官)에 임명됨으로써 고려시대 사심관제도의 시초가 됨.
?~979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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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안군(靖安君) - 태종(太宗)@조선
조선 제3대 왕. 재위 1400~1418. 신의왕후(神懿王后)의 소생으로, 태조의 즉위에 크게 기여함. 두 차례의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정종(定宗)의 양위를 받아 즉위한 후 관제개혁을 통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함.
1367~142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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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안대군(靖安大君) - 태종(太宗)@조선
조선 제3대 왕. 재위 1400~1418. 신의왕후(神懿王后)의 소생으로, 태조의 즉위에 크게 기여함. 두 차례의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정종(定宗)의 양위를 받아 즉위한 후 관제개혁을 통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함.
1367~142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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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연(靜淵) - 효종(孝宗)@조선
조선 제17대 왕. 재위 1649~1659. 병자호란(丙子胡亂) 직후 소현세자(昭顯世子)와 함께 청(淸) 나라의 볼모로 8년간 머묾. 즉위 후 송시열(宋時烈)을 중용하여 북벌계획을 수립하고, 대동법(大同法) 시행과 상평통보(常平通寶)를 주조하는 등 경제시책에 업적을 남김.
1619~165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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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왕(定王) - 정종(定宗)@고려
고려의 제3대 왕. 재위 946~949. 태조(太祖)의 둘째 아들이며, 어머니는 신명순성왕태후(神明順成王太后). 호족들을 견제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서경천도(西京遷都)를 시도했으나 개경(開京)의 호족과 백성들의 불만을 고조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함.
923~949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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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왕(靖王) - 정종(靖宗)
고려 제10대 왕. 재위 1035~1046. 현종(顯宗)의 둘째 아들로 어머니는 원성왕후 김씨(元成王后金氏). 형인 덕종(德宗)의 유업을 이어받아 천리장성을 완성하는 등 변방의 수비를 강화하고 거란과 화친하여 나라를 태평하게 함.
1018~1046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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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군(定遠君) - 원종(元宗)@조선
조선 후기의 추존왕. 선조(宣祖)의 다섯째 아들이며, 인조(仁祖)의 아버지.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(扈聖功臣)에 책록되고, 인조반정(仁祖反正) 후 대원군(大院君)에 추존되었다가 논란 끝에 왕으로 추존됨.
1580~161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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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왕(照知王) - 소지마립간(炤知麻立干)
신라 제21대 왕. 재위 479~499. 각 지방에 우역(郵驛)을 두고 경주(慶州)에 시장을 설치함. 고구려ㆍ말갈ㆍ왜적의 침입을 자주 받자, 백제와 연합하여 고구려에 대항함.
?~499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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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국낙랑군공신라왕(柱國樂浪郡公新羅王) - 선덕여왕(善德女王)
신라 제27대 왕. 재위 632~647. 진평왕(眞平王)의 딸. 선정(善政)을 베풀어 민생을 보살피고 당(唐) 나라의 문화와 불법(佛法)을 수입하였으며, 분황사(芬皇寺)ㆍ첨성대(瞻星臺)ㆍ황룡사구층목탑(皇龍寺九層木塔) 등을 건립함.
?~647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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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몽(朱蒙) - 동명성왕(東明聖王)
삼국시대 고구려(高句麗)의 시조. 재위 B.C.37~B.C.19. 동부여(東扶餘) 금와왕(金蛙王)의 왕자들이 죽이려 하자 남쪽으로 도망가서 고구려를 건국함.
B.C.58~B.C.19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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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(中昭) - 정종(靖宗)
고려 제10대 왕. 재위 1035~1046. 현종(顯宗)의 둘째 아들로 어머니는 원성왕후 김씨(元成王后金氏). 형인 덕종(德宗)의 유업을 이어받아 천리장성을 완성하는 등 변방의 수비를 강화하고 거란과 화친하여 나라를 태평하게 함.
1018~1046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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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(仲昻) - 충선왕(忠宣王)
고려 제26대 왕. 재위 1298, 1308~1313. 충렬왕(忠烈王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제국대장공주(齊國大長公主). 토지와 관제개혁 등 일련의 혁신정치를 시도하고, 원(元) 나라 연경(燕京)에 만권당(萬卷堂)을 세워 서적수집과 학자들의 문화교류에 큰 영향을 줌.
1275~1325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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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왕(中王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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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조(中朝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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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조(中祖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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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종공희대왕(中宗恭僖大王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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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종공희휘문소무흠인성효대왕(中宗恭僖徽文昭武欽仁誠孝大王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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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종대왕(中宗大王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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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해(衆解) - 동명성왕(東明聖王)
삼국시대 고구려(高句麗)의 시조. 재위 B.C.37~B.C.19. 동부여(東扶餘) 금와왕(金蛙王)의 왕자들이 죽이려 하자 남쪽으로 도망가서 고구려를 건국함.
B.C.58~B.C.19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