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10건)
유의어(77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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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중(天中)@성덕왕 - 성덕왕(聖德王)
신라 제33대 왕. 재위 702~737. 신문왕(神文王)의 둘째 아들이며, 효소왕(孝昭王)의 동모제(同母弟).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누림.
?~73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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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묘(哲廟) - 철종(哲宗)@조선
조선 제25대 국왕. 재위 1849~1863. 정조(正祖)의 동생 은언군(恩彦君)의 손자이고 전계대원군(全溪大院君) 이광(李㼅)의 셋째 아들. 헌종(憲宗)의 뒤를 이어 즉위함.
1831~1863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강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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촉유(燭幽) - 문종(文宗)@고려
고려 제11대 왕. 재위 1046~1083. 각종 법률 제정으로 내치(內治)를 다지고 국방ㆍ외교에도 힘썼으며, 유학을 장려하고 송(宋) 나라 문화를 수입하여 문화의 황금기를 이룸.
1019~1083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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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릉(聰陵) - 충정왕(忠定王)
고려 제30대 왕. 재위 1349~1351년. 충혜왕(忠惠王)의 서자(庶子)로, 어머니는 희비윤씨(禧妃尹氏). 12세의 나이로 즉위하였으나 어려서 국정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숙부인 왕기(王祺)가 왕위에 오른 후 강화(江華)로 추방당하여 독살됨.
1337~1352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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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대왕(皺大王) - 혜종(惠宗)
고려 제2대 왕. 재위 943~945. 태조(太祖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장화왕후(莊和王后). 지용(智勇)이 뛰어나 후백제(後百濟)를 칠 때 큰 공을 세웠으나, 즉위 후에는 왕권이 미약하여 왕규(王規)에게 암살 위협을 당하기도 함.
914~945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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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모(鄒牟) - 동명성왕(東明聖王)
삼국시대 고구려(高句麗)의 시조. 재위 B.C.37~B.C.19. 동부여(東扶餘) 금와왕(金蛙王)의 왕자들이 죽이려 하자 남쪽으로 도망가서 고구려를 건국함.
B.C.58~B.C.19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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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몽(皺蒙) - 동명성왕(東明聖王)
삼국시대 고구려(高句麗)의 시조. 재위 B.C.37~B.C.19. 동부여(東扶餘) 금와왕(金蛙王)의 왕자들이 죽이려 하자 남쪽으로 도망가서 고구려를 건국함.
B.C.58~B.C.19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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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해왕(脫解王) - 탈해이사금(脫解尼師今)
신라 제4대 왕. 재위 57~80. 즉위 후 백제를 자주 공격하고 일본과 화친을 맺었으며, 가야와 싸워 승리함. 용성국(龍城國)의 왕과 적녀국(積女國)의 왕녀 사이에서 알로 태어나 궤짝에 담겨 바다에 버려졌다가 한 노파에게 길러졌다는 설화가 전해짐.
?~80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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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묘(太廟)@태종 - 태종(太宗)@조선
조선 제3대 왕. 재위 1400~1418. 신의왕후(神懿王后)의 소생으로, 태조의 즉위에 크게 기여함. 두 차례의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정종(定宗)의 양위를 받아 즉위한 후 관제개혁을 통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함.
1367~142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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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묘(太廟)@태조 - 태조(太祖)@조선
조선 제1대 왕. 재위 1392~1398. 고려 말에 무장(武將)으로서 홍건적(紅巾賊)과 왜구(倭寇)의 침입을 격퇴하는 데 크게 활약했으며, 개혁파 사류(士類)와 함께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한 후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짐.
1335~140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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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묘(太廟) - 태조(太祖)@고려
고려 제1대 왕. 재위 918~943. 후삼국시대에 궁예(弓裔)의 휘하에서 활약하다가 홍유(洪儒)ㆍ배현경(裵玄慶) 등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어 고려 왕조를 창건하였으며, 후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함.
877~943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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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봉왕(泰封王) - 궁예(弓裔)
통일신라시대 후고구려(後高句麗)의 왕. 재위 901~918. 통일신라 말기에 고구려의 부흥을 표방하고 후고구려를 건국함. 후에 도읍을 철원(鐵圓)으로 옮기고 국호를 태봉(泰封)으로 개칭함. 자신을 미륵불(彌勒佛)이라 칭하며 독재하다가 왕건(王建)의 추대세력에 의해 쫓겨나 죽음.
870~918 한국>통일신라 , 강원도>철원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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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부왕(太傅王) - 헌강왕(憲康王)
신라 제49대 왕. 재위 875~886. 경문왕(景文王)의 아들로, 즉위 후 문치(文治)에 힘쓰고 불교(佛敎)를 숭상하여 표면적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, 이미 이때부터 신라는 쇠퇴기에 접어듦.
?~886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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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상왕(太上王) - 태조(太祖)@조선
조선 제1대 왕. 재위 1392~1398. 고려 말에 무장(武將)으로서 홍건적(紅巾賊)과 왜구(倭寇)의 침입을 격퇴하는 데 크게 활약했으며, 개혁파 사류(士類)와 함께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한 후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짐.
1335~140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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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위왕(太尉王)@충선왕 - 충선왕(忠宣王)
고려 제26대 왕. 재위 1298, 1308~1313. 충렬왕(忠烈王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제국대장공주(齊國大長公主). 토지와 관제개혁 등 일련의 혁신정치를 시도하고, 원(元) 나라 연경(燕京)에 만권당(萬卷堂)을 세워 서적수집과 학자들의 문화교류에 큰 영향을 줌.
1275~1325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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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위왕(太尉王) - 진성여왕(眞聖女王)
신라의 제51대 왕. 재위 887~897. 경문왕(景文王)의 딸이자 헌강왕(憲康王)ㆍ정강왕(定康王)의 누이동생.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. 각간(角干) 위홍(魏弘) 등에게 향가집 《삼대목(三代目)》을 편찬하게 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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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조대왕(太祖大王) - 태조왕(太祖王)
고구려 제6대 왕. 재위 53~146. 유리왕(瑠璃王)의 손자로, 영토확장 및 중앙집권적 형태의 체제 정비를 통해 국가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, 이때부터 계루부(桂婁部)의 왕위계승이 확립됨.
47~165 한국>고구려 , 평안도>평양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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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종(太宗)@태조왕 - 태조왕(太祖王)
고구려 제6대 왕. 재위 53~146. 유리왕(瑠璃王)의 손자로, 영토확장 및 중앙집권적 형태의 체제 정비를 통해 국가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, 이때부터 계루부(桂婁部)의 왕위계승이 확립됨.
47~165 한국>고구려 , 평안도>평양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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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종(太宗)@태종무열왕 - 태종무열왕(太宗武烈王)
신라 제29대 왕. 재위 654~661. 신라 최초의 진골(眞骨) 출신 왕으로, 당(唐) 나라와 연합하여 백제(百濟)를 멸망시킴으로써 삼국통일(三國統一)의 기틀을 마련함.
604~661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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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해이사금(吐解尼師今) - 탈해이사금(脫解尼師今)
신라 제4대 왕. 재위 57~80. 즉위 후 백제를 자주 공격하고 일본과 화친을 맺었으며, 가야와 싸워 승리함. 용성국(龍城國)의 왕과 적녀국(積女國)의 왕녀 사이에서 알로 태어나 궤짝에 담겨 바다에 버려졌다가 한 노파에게 길러졌다는 설화가 전해짐.
?~80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