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10건)
유의어(77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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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사왕(婆娑王) - 파사이사금(婆娑尼師今)
신라 제5대 왕. 재위 80~112. 성은 박씨(朴氏)로, 유리이사금(儒理尼師今)의 둘째 아들. 음즙벌국(音汁伐國)ㆍ다벌국(多伐國) 등을 정벌하고, 월성(月城)을 쌓아 궁실을 옮기는 등 신라가 고대 국가로 발전하는 기초를 마련함.
?~112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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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사마타아지(八思麻朶兒只) - 충목왕(忠穆王)
고려 제29대 왕. 재위 1344~1348. 충혜왕(忠惠王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덕녕공주(德寧公主). 정방(政房)을 혁파하고 녹과전(祿科田)을 복구하였으며, 정치도감(整治都監)ㆍ진제도감(賑濟都監)을 설치하여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 백성들을 구휼하는 데 힘씀.
1337~1348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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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남공(漢南公) - 강종(康宗)
고려의 제22대 왕. 재위 1211~1213. 명종(明宗)의 맏아들. 1197년 부왕과 함께 최충헌(崔忠獻)에게 쫓겨 강화도로 갔다가, 희종(熙宗)을 폐한 최충헌에 의해 왕위에 오름.
1152~1213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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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평대군(咸平大君) - 세조(世祖)@조선
조선 제7대 왕. 재위 1455~1468. 세종(世宗)의 둘째 아들이며, 문종(文宗)의 아우. 계유정난(癸酉靖難)을 통해 집권한 후 국방ㆍ외교ㆍ경제ㆍ문화 등 여러 방면의 개혁을 추진함.
1417~146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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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량후(平凉侯) - 신종(神宗)@고려
고려의 제20대 국왕. 재위 1197~1204. 인종(仁宗)의 다섯째 아들이며 명종(明宗)의 동모제(同母弟)로, 최충헌(崔忠獻) 형제가 명종을 폐하고 왕으로 추대하였는데, 재위 중 잇따라 민란이 일어남.
1144~1204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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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보(平甫)@예종 - 예종(睿宗)@조선
조선의 제8대 국왕. 재위 1468~1469. 세조(世祖)의 아들로, 재위 1년 2개월 만에 20세의 나이로 요절함. 직전수조법(職田收租法)을 제정하고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의 편찬을 완성함.
1450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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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군(廢君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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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왕(廢王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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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조(廢朝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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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주(廢主)@광해군 - 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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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주(廢主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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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구려후(下句麗侯) - 유리왕(瑠璃王)
삼국시대 고구려(高句麗) 제2대 왕. 재위 B.C.19~A.D.18. 동명왕(東明王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예씨(禮氏). 부여(扶餘)에서 아버지를 찾아 고구려로 와 태자로 책봉되어 동명왕이 사망하자 즉위함. 도읍을 졸본(卒本)에서 국내성(國內城)으로 옮겼으며, 선비(鮮卑)ㆍ부여의 공격을 막아내고 영토를 넓히는 데 힘씀.
?~18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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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성군(河城君) - 선조(宣祖)@조선
조선 제14대 왕. 재위 1567~1608. 중종(中宗)의 손자이며,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의 셋째 아들. 초기에는 이황(李滉)ㆍ이이(李珥) 등 많은 인재를 등용하여 국정 쇄신에 노력하였으나, 재위 기간의 대부분을 치열한 당쟁(黨爭)과 전란(戰亂) 속에서 보냄.
1552~160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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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평대군(晉平大君) - 세조(世祖)@조선
조선 제7대 왕. 재위 1455~1468. 세종(世宗)의 둘째 아들이며, 문종(文宗)의 아우. 계유정난(癸酉靖難)을 통해 집권한 후 국방ㆍ외교ㆍ경제ㆍ문화 등 여러 방면의 개혁을 추진함.
1417~146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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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릉(昌陵) - 세조(世祖)@고려
고려 태조(太祖) 왕건(王建)의 아버지. 통일신라 송악군(松嶽郡)의 사찬(沙飡)으로 있다가 진성여왕(眞聖女王) 때 궁예(弓裔)에게 귀복하여 금성 태수(金城太守)를 지냈으며, 태조 때에 추존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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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릉(昌陵)@예종 - 예종(睿宗)@조선
조선의 제8대 국왕. 재위 1468~1469. 세조(世祖)의 아들로, 재위 1년 2개월 만에 20세의 나이로 요절함. 직전수조법(職田收租法)을 제정하고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의 편찬을 완성함.
1450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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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성(志誠) - 성덕왕(聖德王)
신라 제33대 왕. 재위 702~737. 신문왕(神文王)의 둘째 아들이며, 효소왕(孝昭王)의 동모제(同母弟).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누림.
?~73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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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계운성문신무(至仁啓運聖文神武) - 태조(太祖)@조선
조선 제1대 왕. 재위 1392~1398. 고려 말에 무장(武將)으로서 홍건적(紅巾賊)과 왜구(倭寇)의 침입을 격퇴하는 데 크게 활약했으며, 개혁파 사류(士類)와 함께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한 후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짐.
1335~140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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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화(至華) - 신종(神宗)@고려
고려의 제20대 국왕. 재위 1197~1204. 인종(仁宗)의 다섯째 아들이며 명종(明宗)의 동모제(同母弟)로, 최충헌(崔忠獻) 형제가 명종을 폐하고 왕으로 추대하였는데, 재위 중 잇따라 민란이 일어남.
1144~1204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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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성대군(晉城大君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