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10건)
유의어(77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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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성여주(眞聖女主) - 진성여왕(眞聖女王)
신라의 제51대 왕. 재위 887~897. 경문왕(景文王)의 딸이자 헌강왕(憲康王)ㆍ정강왕(定康王)의 누이동생.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. 각간(角干) 위홍(魏弘) 등에게 향가집 《삼대목(三代目)》을 편찬하게 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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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성주(眞聖主) - 진성여왕(眞聖女王)
신라의 제51대 왕. 재위 887~897. 경문왕(景文王)의 딸이자 헌강왕(憲康王)ㆍ정강왕(定康王)의 누이동생.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. 각간(角干) 위홍(魏弘) 등에게 향가집 《삼대목(三代目)》을 편찬하게 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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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양대군(晉陽大君) - 세조(世祖)@조선
조선 제7대 왕. 재위 1455~1468. 세종(世宗)의 둘째 아들이며, 문종(文宗)의 아우. 계유정난(癸酉靖難)을 통해 집권한 후 국방ㆍ외교ㆍ경제ㆍ문화 등 여러 방면의 개혁을 추진함.
1417~146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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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경(忠敬)@원종 - 원종(元宗)@고려
고려 제24대 왕. 재위 1260~1274. 고종(高宗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안혜태후 유씨(安惠太后柳氏). 한때 임연(林衍)에 의해 폐위당하였으나 원(元)의 도움으로 복귀함. 전민변정도감(田民辨整都監)을 설치하고, 강화도(江華島)에서 개성(開城)으로 환도(還都)하였으며, 삼별초(三別抄)의 난을 진압함.
1219~1274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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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경왕(忠敬王) - 원종(元宗)@고려
고려 제24대 왕. 재위 1260~1274. 고종(高宗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안혜태후 유씨(安惠太后柳氏). 한때 임연(林衍)에 의해 폐위당하였으나 원(元)의 도움으로 복귀함. 전민변정도감(田民辨整都監)을 설치하고, 강화도(江華島)에서 개성(開城)으로 환도(還都)하였으며, 삼별초(三別抄)의 난을 진압함.
1219~1274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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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녕군(忠寧君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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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녕대군(忠寧大君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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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헌왕(忠憲王) - 고종(高宗)@고려
고려의 제23대 왕. 재위 1213~1259. 거란ㆍ몽골 등 북방민족의 침입으로 고통을 받음. 팔만대장경을 조판하고, 유학을 장려하는 등 문화적인 업적도 남김.
1192~1259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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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(琿)@이혼 - 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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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조(昏朝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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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조(昏朝)@광해군 - 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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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주(昏主) - 연산군(燕山君)
조선의 제10대 왕. 재위 1494~1506. 재위 중 무오ㆍ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비롯한 문신들을 대거 처형하고 언관(言官) 제도를 크게 축소했으며, 당시 사대부들의 윤리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거듭하다가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폐위됨.
1476~150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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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재(弘齋)@정조 - 정조(正祖)
조선 제22대 왕. 재위 1776~1800. 숙종(肅宗)ㆍ영조(英祖)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(民産)ㆍ인재(人才)ㆍ융정(戎政)ㆍ재용(財用)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.
1751~18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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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백(和伯)@인조 - 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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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왕(桓王) - 환조(桓祖)
조선 태조(太祖) 이성계(李成桂)의 아버지. 도조(度祖) 이춘(李椿)의 아들로, 공민왕 때 공을 세워 삭방도 만호 겸 병마사(朔方道萬戶兼兵馬使)로 임명됨. 태조가 등극하자 환왕(桓王)으로, 태종(太宗) 때 다시 환조(桓祖)로 추존됨.
1315~1360 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 , 인명>관인>무신ㅣ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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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동요순(海東堯舜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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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미류왕(解味留王) - 소수림왕(小獸林王)
고구려의 제17대 왕. 재위 371~384. 고국원왕(故國原王)의 아들. 전진(前秦)과 평화적 관계를 수립하고, 불교 수용ㆍ태학(太學) 설립ㆍ율령(律令) 반포 등을 통하여 고대국가 체제를 정비하였으며, 백제의 수곡성(水谷城)을 침공하여 견제함.
?~384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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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애루(解愛婁) - 모본왕(慕本王)
고구려 제5대 왕. 재위 48~53. 제3대 대무신왕(大武神王)의 아들로 49년에 한(漢) 나라를 공격하였다가 화친을 맺었으며, 성품이 사납고 정사를 돌보지 않아 백성들의 원망을 듣고 있던 가운데 신하 두로(杜魯)에게 피살됨.
?~53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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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양대군(海陽大君) - 예종(睿宗)@조선
조선의 제8대 국왕. 재위 1468~1469. 세조(世祖)의 아들로, 재위 1년 2개월 만에 20세의 나이로 요절함. 직전수조법(職田收租法)을 제정하고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의 편찬을 완성함.
1450~146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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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우(解憂) - 모본왕(慕本王)
고구려 제5대 왕. 재위 48~53. 제3대 대무신왕(大武神王)의 아들로 49년에 한(漢) 나라를 공격하였다가 화친을 맺었으며, 성품이 사납고 정사를 돌보지 않아 백성들의 원망을 듣고 있던 가운데 신하 두로(杜魯)에게 피살됨.
?~53 한국>고구려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