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406건)
유의어(3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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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안군(懷安君) - 회안대군(懷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넷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정도전(鄭道傳) 일파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워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나,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후 실패하여 토산(兎山)에 유배됨.
1364~1421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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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인군(懷仁君) - 왕정(王楨)
고려 제26대 충선왕(忠宣王) 때의 종친. 순비허씨(順妃許氏)가 충선왕(忠宣王)에게 재가하기 전에 낳은 아들이며, 서방(西方) 오랑캐인 적제(狄鞮)의 말을 잘하여 석위(席衛)의 행차에 참석함.
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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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령(孝寧)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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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령군(孝寧君)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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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민(孝愍)@인성군 - 인성군(仁城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일곱째 서자. 광해군이 폐모(廢母)를 논의할 때 종척(宗戚)과 함께 참석했다는 이유로 탄핵을 받고 진도(珍島)에 유배되었다가, 1628년(인조 6) 대신과 백관의 주청으로 자살의 형을 받음.
1588~162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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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민(孝愍)@이전 - 능창대군(綾昌大君)
조선 제16대 인조(仁祖)의 동생. 원종(元宗)의 아들로, 숙부인 신성군(信城君)에게 출계함. 1615(광해군 7)에 신경희(申景禧) 등이 왕으로 추대하고자 한다는 소명국(蘇鳴國)의 무고로 강화도 교동(喬桐)에 안치(安置)되었다가 17세로 죽음.
1599~1615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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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소(孝昭)@인성대군 - 인성대군(仁城大君)
조선 제8대 예종(睿宗)의 맏아들. 장순왕후(章順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어린 나이에 요절함.
1461~1463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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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도(僖悼) - 후령군(厚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일곱 번째 서자(庶子). 덕숙옹주(德淑翁主)의 소생으로, 단종(端宗)이 세조(世祖)에게 선위할 때 신병(身病)을 이유로 일부러 참여하지 않았으며, 몇 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음.
1404~145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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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민(僖敏)@순화군 - 순화군(順和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여섯 번째 서자. 순빈김씨(順嬪金氏)의 소생으로,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포로로 붙잡혔다 풀려났으며, 사람을 함부로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 양사(兩司)의 탄핵을 받음.
1580~160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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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의(僖懿) - 근녕군(謹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네 번째 서자. 신빈신씨(信嬪辛氏)의 소생으로,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가담하지 않고 관악산(冠岳山) 연주대(戀主臺)에 올라 14일간 절식하며 통곡함.
1411~146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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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정(僖靖)@수도군 - 수도군(守道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으로, 관직을 삭존(削尊)당한 뒤 사후에 신원되어 영종정경(領宗正卿)의 벼슬과 군(君)에 추봉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