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406건)
유의어(3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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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(𤣰) - 순화군(順和君)
조선 제14대 선조(宣祖)의 여섯 번째 서자. 순빈김씨(順嬪金氏)의 소생으로,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포로로 붙잡혔다 풀려났으며, 사람을 함부로 죽이고 재물을 약탈하는 등 불법을 저질러 양사(兩司)의 탄핵을 받음.
1580~160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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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(𥙷)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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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익당(輔翼堂) - 회산군(檜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다섯째 아들. 숙의(淑儀) 남양홍씨(南陽洪氏) 소생으로, 김굉필(金宏弼)에게 가르침을 받음. 연산군(燕山君) 때 궁전(宮田)을 반납했다가 중중(中宗)이 즉위하자 노비(奴婢)와 전답(田畓)ㆍ사저(私邸)를 하사받음.
1481~15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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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간(芳幹) - 회안대군(懷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넷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정도전(鄭道傳) 일파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워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나,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후 실패하여 토산(兎山)에 유배됨.
1364~1421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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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번(芳蕃) - 무안대군(撫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일곱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세자 이방석(李芳碩)과 함께 피살당함.
1381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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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석(芳碩)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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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우(芳雨) - 진안대군(鎭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첫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고려 창왕(昌王) 때 밀직부사(密直副使)로서 강회백(姜淮伯)과 함께 명 나라에 파견되어 창왕의 친조(親朝)를 청하였으며, 조선 개국 후 진안군(鎭安君)에 봉해짐.
1354~1393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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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의(芳毅) - 익안대군(益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셋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이방원(李芳遠)을 보좌하여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때에는 중립을 지킴.
?~1404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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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고(伯高)@덕양군 - 덕양군(德陽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다섯 번째 서자. 숙의이씨(淑儀李氏)의 소생으로, 음률(音律)에 밝았음.
1524~1581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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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(熢) - 봉안군(鳳安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여섯번째 아들. 어머니는 귀인정씨(貴人鄭氏). 1504년(연산군 10)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이천(伊川)으로 귀양갔다가 다음해 사사(賜死)됨.
?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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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성(鳳城)@봉성군 - 봉성군(鳳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여섯 번째 서자. 희빈홍씨(熙嬪洪氏)의 소생. 인종(仁宗) 때 경기 관찰사 김명윤(金明胤)의 무고로, 계림군(桂林君) 이유(李瑠)와 함께 반역을 꾀한다 하여 유배되었다가 명종(明宗) 때 사사됨.
?~154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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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(暊) - 순회세자(順懷世子)
조선 제13대 명종(明宗)의 외아들. 인순왕후(仁順王后)의 소생으로, 7살에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13살의 나이로 요절함.
1551~15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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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후(扶餘侯) - 왕수(王燧)
고려 제11대 문종(文宗)의 아들. 어머니는 인경현비(仁敬賢妃) 이씨(李氏)로, 문종의 딸인 적경궁주(積慶宮主)와 혼인함. 1099년(숙종 4) 역모죄로 유배되었다가 죽음.
?~1112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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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안군(撫安君) - 무안대군(撫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일곱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세자 이방석(李芳碩)과 함께 피살당함.
1381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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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은(默隱)@수도군 - 수도군(守道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일곱 번째 서자. 숙의윤씨(淑儀尹氏)의 소생으로, 관직을 삭존(削尊)당한 뒤 사후에 신원되어 영종정경(領宗正卿)의 벼슬과 군(君)에 추봉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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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지(文之)@밀성군 - 밀성군(密城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다섯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총명과 지혜가 뛰어나 세종의 남다른 사랑을 받았으며, 익대공신(翊戴功臣)과 좌리공신(佐理功臣) 에 책록됨.
1430~1479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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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(愃) - 장헌세자(莊獻世子)
조선 제21대 영조(英祖)의 둘째 아들이자 22대 정조(正祖)의 아버지. 이복형 효장세자(孝章世子)가 요절하자 세자에 책봉되어 1749년(영조 25) 영조의 명을 받고 15세에 대리기무(代理機務)를 봄. 김한구(金漢耉) 일파의 모함을 받아 뒤주에 갇혀 죽음.
1735~176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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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숙(善叔)@효령대군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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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(晟)@이성 - 창원군(昌原君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두 번째 서자. 근빈(謹嬪) 박씨(朴氏)의 소생으로, 성격이 방탕(放蕩)하고 난폭하여 여러 차례 국문(鞫問)을 당함.
1457~14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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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간(昭簡)@덕원군 - 덕원군(德源君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첫 번째 서자. 근빈박씨(謹嬪朴氏)의 소생으로, 남이(南怡)의 옥사(獄事)를 다스린 공으로 익대공신(翊戴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문소전 제조(文昭殿提調) 등을 지냄. 김종직(金宗直)을 벗삼아 이학(理學)에 종사함.
1449~1498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