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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제어(10,044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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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후(許詡)
조선 세종(世宗)~단종(端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하양(河陽). 허조(許稠)의 아들로, 《세종실록(世宗實錄)》 편찬에 참여하고, 황보인(皇甫仁)ㆍ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단종을 보위하다가,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거제도(巨濟島)에 유배된 후 교살(絞殺)됨.
?~1453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하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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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훈(許薰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양천(陽川). 의영고 영(義盈庫令)을 지낸 허원(許瑗)의 아버지로, 합천 군수(陜川郡守)를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양천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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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흠(許欽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유학. 본관은 김해(金海). 첨지중추부사(僉知中樞府事) 허금수(許金壽)의 아들로, 독서하기를 좋아하고 벗들과 우애가 깊었음.
1472~151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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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흡(許洽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양천(陽川). 허확(許確)의 아들이며 허항(許沆)의 형으로, 1513년(중종 8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공조 판서(工曹判書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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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강왕(憲康王)
신라 제49대 왕. 재위 875~886. 경문왕(景文王)의 아들로, 즉위 후 문치(文治)에 힘쓰고 불교(佛敎)를 숭상하여 표면적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, 이미 이때부터 신라는 쇠퇴기에 접어듦.
?~886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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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경왕후(獻敬王后)
조선 제21대 영조(英祖)의 아들인 장헌세자(莊獻世子)의 비(妃)이자 정조(正祖)의 어머니. 본관은 풍산(豊山)으로 홍봉한(洪鳳漢)의 딸. 자서전적 사소설체인 《한중록(恨中錄)》을 지음.
1735~181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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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근록(獻芹錄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인인 유희춘(柳希春)의 편서. 1570년(선조 3)에 제갈량(諸葛亮)ㆍ사마광(司馬光)ㆍ육지(陸贄)ㆍ주자(朱子) 등의 글을 편차하여 올림.
1570 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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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애왕후(獻哀王后)
고려 제5대 경종(景宗)의 비(妃). 어린 아들 목종(穆宗)을 대신해 섭정(攝政)하면서, 정부(情夫)인 김치양(金致陽) 사이에 태어난 아들을 목종의 후사로 삼으려다 강조(康兆)에 의해 유배됨.
964~1029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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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정왕후(獻貞王后)
고려 제5대 경종(景宗)의 차비(次妃). 종실 대종(戴宗)의 딸이며, 경종의 비인 헌애왕후(獻哀王后)의 친동생. 경종이 죽은 뒤 안종(安宗) 왕욱(王郁)과 가까이 하여 현종(顯宗)을 낳고 곧 죽음.
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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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종(憲宗)@조선
조선 제24대 왕. 재위 1834~1849. 추존왕인 익종(翼宗)의 아들로, 여덟 살에 즉위하여 순조(純祖)의 비인 순원왕후(純元王后) 김씨(金氏)가 수렴청정함. 재위 기간 중 세도정치(勢道政治)의 만연으로 삼정(三政)의 문란과 국정의 혼란이 가중됨.
1827~18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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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종(獻宗)@고려
고려 제14대 왕. 재위 1094~1095. 선종(宣宗)의 아들로, 어머니는 사숙태후(思肅太后) 이씨(李氏). 즉위 후 신병(身病)으로 인해 왕위를 숙부인 숙종(肅宗)에게 물려준 뒤, 후궁에서 지내다가 14세에 요절함.
1084~1097 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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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종실록(憲宗實錄)
조선 제24대 헌종(憲宗)의 재위 15년간의 역사를 편년체(編年體)로 기록한 책. 조인영(趙寅永)ㆍ정원용(鄭元容)ㆍ권돈인(權敦仁)ㆍ김흥근(金興根) 등이 편찬함.
185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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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거세거서간(赫居世居西干)
신라의 시조. 재위 B.C.57~A.D.4. 양산(楊山) 아래 나정(蘿井)에서 난생(卵生)하여 촌장들의 추대를 받아 거서간(居西干)에 올랐으며, 재위 중 전국을 순행하며 농사와 양잠을 장려하고, 수도를 금성(金城)이라 하고 성을 쌓아 나라의 기틀을 마련함.
B.C.69~A.D.4 한국>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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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경창(玄景昌)
조선 후기의 유학. 본관은 성주(星州)로, 진사(進士) 현적(玄績)의 아버지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성주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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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(玄琴)
거문고. 우리나라 현악기(絃樂器)의 하나. 고구려 때 왕산악(王山岳)이 중국의 칠현금(七絃琴)을 개량하여 만들었다 하며, 오동나무 공명판(共鳴板) 위에 여섯 줄을 걸어 술대로 튀겨서 연주함.
한국>고구려 , 물품>기타용품>악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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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동문유기(玄琴東文類記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ㆍ음악가인 이득윤(李得胤)이 지은 거문고에 대한 음악책. 1책. 필사본. 역대 명현(名賢)의 거문고에 관한 명(銘)ㆍ부(賦)ㆍ기(記)ㆍ시(詩)ㆍ서(書)와 거문고의 악보 및 연주법에 대한 것을 모아 놓음.
1620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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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합자보(玄琴合字譜)
조선 전기의 문신ㆍ학자 성현(成俔)이 현악기(絃樂器)의 연주법을 약자(略字)로 만들어 기록한 악보(樂譜)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작품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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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량(玄德良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무신. 본관은 성주(星州). 보은 현감(報恩縣監)을 지낸 현덕옹(玄德顒)의 형으로, 영천 군수(永川郡守)를 지냄.
1544~1610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성주 , 인명>관인>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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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옹(玄德顒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성주(星州). 선무랑(宣務郞)을 지낸 현기(玄琦)의 아들이자, 영천 군수(永川郡守) 현덕량(玄德良)의 동생으로, 보은 현감(報恩縣監)을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성주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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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왕후(顯德王后)
조선 제5대 문종(文宗)의 비(妃). 본관은 안동(安東)으로, 권전(權專)의 딸. 단종(端宗)의 어머니로, 세종(世宗) 때 세자빈에 책봉되었으나 가례(嘉禮)를 행하지 못한 채 4년 만에 죽자 현덕(顯德)이란 시호가 내려졌으며, 문종이 즉위한 후 왕후로 추봉(追封)됨.
1418~1441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ㅣ서울 , 인명>왕실>왕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