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6,160건)
표제어(10,044건)
-
홍덕연(洪德演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홍이평(洪以平)의 아들이며 김안국(金安國)의 문인(門人)으로, 조광조(趙光祖)와 친밀하였으며, 첨지중추부사(僉知中樞府事) 등을 지냄.
1493~1553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덕윤(洪德潤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성균관 사성(成均館司成) 홍이평(洪以平)의 아들이며 홍문관 부제학(弘文館副提學) 홍인경(洪仁慶)의 아버지로, 종묘서 영(宗廟署令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려(洪礪)
조선 중종(中宗)의 부마(駙馬). 본관은 남양(南陽). 중종의 두 번째 서녀(庶女)인 혜정옹주(惠靜翁主)와 혼인하였으나, 복성군(福城君)의 옥사(獄事) 때 죽음을 당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왕실>인척
-
홍만종(洪萬宗)
조선 숙종(肅宗)~영조(英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풍산(豐山). 정두경(鄭斗卿)의 문인으로, 김득신(金得臣)ㆍ홍석기(洪錫箕) 등과 교유하고, 첨지중추부사(僉知中樞府事) 등을 지냄. 학문과 문장에 뜻을 두어 역사ㆍ지리ㆍ설화ㆍ가요ㆍ시 등의 저술에 전념함.
1643~172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문사>학자
-
홍만종(洪萬鍾)
조선 현종(顯宗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산(豐山). 홍주문(洪柱文) 의 아들로, 1666년(현종 7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예조 참판(禮曹參判) 등을 지냄.
1637~?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명(洪溟)
조선 태조(太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판사(判事) 홍복해(洪福海)의 아들이며 장양공(莊襄公) 홍사석(洪師錫)의 아버지로, 한성 판윤(漢城判尹)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명현(洪命顯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금산 군수(金山郡守) 홍서룡(洪瑞龍)의 아들이며 북정(北汀) 홍처량(洪處亮)의 아버지로, 사재감 첨정(司宰監僉正)을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문공도(弘文公徒)
고려 문종(文宗) 때 개경(開京)에 설립된 사숙(私塾). 사학 십이도(私學十二徒)의 하나. 예부 상서(禮部尙書) 정배걸(鄭倍傑)이 세웠으며, 그의 시호인 ‘홍문(弘文)’이 명칭이 됨.
한국>고려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집단>기타집단
-
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-
홍민구(洪敏求)
고려 후기의 문신. 익재(益齋) 이제현(李齊賢)이 ‘호고(好古)’라는 자(字)를 지어 주었으며, 이색(李穡)의 《목은고(牧隱藁)》에 그와 관련된 내용이 실려 있음.
한국>고려후기 , 경상도>선산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백연(洪伯涓)
조선 전기의 무신. 절도사(節度使) 등을 역임하였으며, 서거정(徐居正)의 《사가집(四佳集)》에 부임지로 떠나는 그를 전송하며 지은 시가 실려 있음.
1420~? 한국>조선전기 , 인명>관인>무신
-
홍범의(洪範義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성문준(成文濬)의 저서. 홍범구주(洪範九疇)에 대한 해설서로 추정됨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홍범황극내편보해(洪範皇極內篇補解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순(李純)이 채침(蔡沈)의 《홍범황극내편(洪範皇極內篇)》을 주해(註解)한 책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-
홍봉세(洪奉世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홍경림(洪景霖)의 아들이며, 조광조(趙光祖)의 문인(門人)으로, 성수침(成守琛) 등과 친교하였으며,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벼슬을 단념하였다가, 선조 때 장례원 판결사(掌隸院判決事) 등을 역임함.
1498~1575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부(洪溥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강원도 관찰사(江原道觀察使) 홍신(洪愼)의 아들로, 사재감 정(司宰監正)ㆍ광주 목사(光州牧使) 등을 지냄.
1521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붕(洪鵬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주부(主簿)를 지낸 홍거방(洪巨舫)의 아들로, 제용감 첨정(濟用監僉正) 등을 지냄.
1539~1597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
-
홍빈(洪彬)
고려 충숙왕(忠肅王)~공민왕(恭愍王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참소로 인해 충숙왕과 충혜왕(忠惠王)이 원(元) 나라에 압송되었을 때 그 억울함을 변호하여 귀국 후 공신(功臣)에 책록되고, 우정승(右政丞) 등을 지냄.
1288~1353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-
홍사범(洪師範)
고려 공민왕(恭愍王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문하시중(門下侍中) 홍언박(洪彦博)의 아들로, 홍건적(紅巾賊)의 난 때 호종공신(扈從功臣)에 책록되고, 지밀직사사(知密直司事) 등을 지냄. 명(明) 나라에 사신 갔다 오던 도중 익사함.
?~1373 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-
홍사석(洪師錫)
조선 세종(世宗) 때의 무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세종 때 사신으로 세 차례 명(明) 나라에 다녀오고, 경상도 처치사(慶尙道處置使)로 재직할 때 왜구 정벌에 나섰다가 참패하여 관작을 추탈당하고 유배됨.
?~1448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무신
-
홍사원(洪士源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남양(南陽). 홍순복(洪順福)ㆍ홍석복(洪碩福)의 아버지로, 천안 군수(天安郡守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