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02건)
표제어(48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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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잠(陶潛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~송(宋) 나라의 시인. 자연을 노래한 시가 많으며, 당(唐) 나라 이후로 육조(六朝) 최고의 시인으로 불림.
365~427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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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악(潘岳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 나라의 문신ㆍ문인. 급사황문시랑(給事黃門侍郞) 등을 지내고, 문재(文才)가 뛰어나 당시 권세가인 가밀(賈謐)의 문객 이십사우(二十四友) 중에 최고가 됨. 육기(陸機)와 함께 서진(西晉) 문학을 대표함.
247~300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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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운(范雲)
중국 남북조시대 제(齊)~양(梁) 나라의 문신ㆍ문인. 양 나라 무제(武帝) 때 이부 상서(吏部尙書)ㆍ상서 우복야(尙書右僕射)를 지냄. 문장에 능하여 임방(任昉)ㆍ심약(沈約)ㆍ소연(蕭衍) 등과 더불어 경릉팔우(竟陵八友)라 일컬어짐.
451~503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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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치규(孔稚珪)
중국 남북조시대(南北朝時代) 제(齊) 나라의 문신ㆍ문인. 작품 중에 〈북산이문(北山移文)〉이 유명함.
447~501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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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박(郭璞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 나라의 시인ㆍ학자. 오행(五行)ㆍ천문(天文)ㆍ복서(卜筮)에 능하며, 주석서(註釋書)에는 《이아(爾雅)》ㆍ《산해경(山海經)》ㆍ《방언(方言)》ㆍ《초사(楚辭)》 등이 있음. 유곤(劉琨)ㆍ좌사(左思)와 함께 동진(東晉)의 3대 시걸(詩傑)로 꼽힘.
276~324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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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가(孟嘉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 나라의 문인ㆍ현사(賢士). 풍류를 즐기고 문장을 잘 지어 유량(庾亮)ㆍ환온(桓溫)의 사랑을 받음.
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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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엄(江淹)
중국 남북조시대(南北朝時代)의 문신ㆍ문인. 송(宋)ㆍ남제(南齊)ㆍ양(梁)의 3왕조를 섬기는 동안 양(梁)에서는 금자광록대부(金紫光祿大夫)를 지냈으며, 문학을 즐기고 유(儒)ㆍ불(佛)ㆍ도(道)에 통달함.
444~505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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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총(江摠)
중국 남북조시대 진(陳) 나라의 문신ㆍ문인. 양(梁) 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진 나라 후주(後主) 때 상서령(尙書令)이 되었으며, 뒤에 수(隋) 나라에서 상개부(上開府)를 지냄. 문장에 능하고 특히 시에 뛰어났음.
519~594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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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소유(紀少瑜)
중국 남북조시대 양(梁) 나라 무제(武帝) 때의 문신ㆍ문인. 일찍이 문장 육수(陸倕)로부터 청루 붓을 받는 꿈을 꾼 뒤 문장이 크게 진보되었다고 함. 초서에 능하고, 기실참군(記室參軍) 등을 지냄.
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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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찬(袁粲)
중국 남북조시대 송(宋) 나라의 문신ㆍ문인. 송 왕조에서 주요 관직을 거치다가 제(齊) 왕조가 들어서자 한 몸으로 다른 성의 군주를 섬길 수 없다 하여 절개를 지키다가 죽임을 당함.
419~477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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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견오(庾肩吾)
중국 남북조시대 양(梁) 나라의 시인(詩人). 유신(庾信)의 아버지. 궁체시(宮體詩)의 대표작가로 성률(聲律)에 치중하여 이후 율시(律詩)의 발전에 영향을 끼침.
487~551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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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고지(庾杲之)
중국 남북조시대 제(齊) 나라의 문신ㆍ문인. 재상 왕검(王儉)의 막료를 지낸 일이 있으며, 가세가 청빈(淸貧)하여 조석 때마다 반찬이 오직 부추로 만든 음식뿐이었다고 함.
441~491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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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곤(劉琨)
중국 남북조시대(南北朝時代) 진(晉) 나라의 문신ㆍ시인. 혜제(惠帝) 때 오랑캐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맹세한 사직지신(社稷之臣). 좌사(左思)ㆍ곽박(郭璞)과 함께 동진(東晉)의 3대 시걸(詩傑)로 꼽힘.
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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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령(劉伶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 나라의 문인. 죽림칠현(竹林七賢)의 한 사람으로, 술을 좋아하여 항상 술을 지니고 다녔으며, 〈주덕송(酒德頌)〉을 지어 술을 예찬함. 세속을 초월한 애주가(愛酒家)의 전형으로 일컬어짐.
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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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함(傅咸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 나라의 문신ㆍ문인. 부현(傅玄)의 아들로, 장중하고 전아한 시(詩)와 사물에 빗대어 이치를 읊은 부(賦)에 능하였음.
239~294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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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낭(謝朗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 나라의 문신ㆍ문인. 사안(謝安)의 조카로, 문장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명성이 사현(謝玄)에 버금갔으며, 동양 태수(東陽太守)를 지냄.
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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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온(謝道韞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 나라의 여류 시인. 사혁(謝奕)의 딸이자, 사안(謝安)의 조카딸이며, 왕희지(王羲之)의 며느리. 총명하고 재능이 뛰어났으며, 눈 내리는 풍경을 버들개지가 바람에 날리는 광경으로 표현한 일로 유명함.
349~409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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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영운(謝靈運)
중국 남북조시대 송(宋) 나라의 문신ㆍ시인. 사현(謝玄)의 손자로, 영가 태수(永嘉太守)를 지냈으나 파쟁(派爭)으로 인하여 유배 중에 처형됨. 자연을 노래한 산수시인(山水詩人)으로 높이 평가받음.
385~433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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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(謝莊)
중국 남북조시대 송(宋) 나라 문제(文帝)~효무제(孝武帝) 때의 문신ㆍ시인. 효무제가 즉위할 때 도운 공으로 시중(侍中)에 제수됨. 사부(詞賦)에 뛰어났으며, 대표작으로는《월부(月賦)》가 있음.
421~466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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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조(謝脁)
중국 남북조시대 제(齊) 나라의 문신ㆍ시인. 선성 태수(宣城太守)를 지냈으며, 영명체(永明體)의 대표적인 작가로, 사영운(謝靈運)과 함께 대소사(大小謝)로 불리고, 사영운ㆍ사혜련(謝惠連)과 더불어 삼사(三謝)로 일컬어짐.
464~499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