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49건)
표제어(5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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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무제(道武帝)
중국 남북조시대 북위(北魏)의 초대 황제. 재위 386~409. 중국적 국가 체제를 채용하고 한인(漢人) 명사를 임용하는 등 북위(北魏)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나, 아들 탁발소(拓跋紹)에게 살해됨.
371~409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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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혼후(東昏侯)
중국 남북조시대 제(齊) 나라 제5대 국왕. 재위 498~501. 총희(寵姬) 반비(潘妃)에게 미혹되어 국정을 문란하게 함.
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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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제(高帝)
중국 남북조시대 남제(南齊)의 제1대 황제. 재위 479~482. 본래 남조 송(南朝宋)의 장군으로서 왕검(王儉) 등 귀족층의 지지를 얻었으며, 남조 송의 순제(順帝)로부터 양위(讓位)를 받아 제위에 올라 남제를 창건함.
427~482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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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조(高祖)@남북조(전조)
중국 남북조시대 오호십육국(五胡十六國)의 하나인 전조(前趙)의 제1대 황제. 재위 304~310. 전조의 기초를 확립함.
?~310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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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조(高祖)@남북조(후조)
중국 남북조시대 후조(後趙)의 제1대 황제. 재위 319~333. 유능한 통치자로 알려짐.
274~333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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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조(高祖)@남북조(전진)
중국 남북조시대(南北朝時代) 전진(前秦)의 제1대 황제. 재위 351~355.
317~355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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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제(恭帝)@남북조(晉)
중국 남북조시대 동진(東晉)의 제11대 황제. 재위 418~420. 효무제(孝武帝)의 아들로, 형인 안제(安帝)의 뒤를 이어 제위에 오름. 420년 송(宋) 무제(武帝) 유유(劉裕)에게 선위(禪位)하고 영릉왕(零陵王)이 되었다가 다음해 살해당함.
386~421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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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제(末帝)@삼국(오)
중국 삼국시대 오(吳) 나라 마지막 황제. 재위 264~280. 처음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가혹한 조세(租稅)와 폭정(暴政) 등으로 민심을 잃었으며, 진(晉) 나라에 항복하여 귀명후(歸命侯)에 봉해짐.
242~284 중국>남북조시대ㅣ중국>삼국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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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원제(明元帝)
중국 남북조시대 북위(北魏)의 제2대 황제. 재위 409~423.
392~423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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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제(明帝)@남북조(晉)
중국 남북조시대 동진(東晉)의 제2대 황제. 재위 323~325.
299~325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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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성제(武成帝)
중국 남북조시대 북제(北齊)의 제4대 왕. 재위 561~565. 무능하고 국사를 돌보지 않음. 565년 후주(後主)에게 계위(繼位)시키고는 태상왕(太上王)으로 있다가 주색(酒色)에 빠져 32세에 죽음.
537~568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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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武帝)@남북조(전조)
중국 남북조시대 전조(前趙)의 왕. 재위 310~318. 고조(高祖) 유연(劉淵)의 넷째 아들로, 형인 태자 유화(劉和)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함. 즉위 후 진(晉) 나라를 공격하여 회제(懷帝)와 민제(愍帝)를 사로잡는 등 폭정을 일삼다가 국란(國亂) 속에 죽음.
?~318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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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武帝)@남북조(양)
중국 남북조시대 양(梁) 나라의 초대 황제. 재위 502~549. 경릉팔우(竟陵八友) 중 한 사람이며, 불교를 신봉해 500여 개의 사찰을 세움.
464~549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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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武帝)@남북조(송)
중국 남북조시대 송(宋) 나라의 제1대 황제. 재위 420~422. 동진(東晉)의 공제(恭帝)에게서 왕위를 찬탈하여 송 나라를 건국함.
363~422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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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武帝)@남북조(후조)
중국 남북조시대(南北朝時代) 후조(後趙)의 제3대 황제. 재위 334~349. 고조(高祖) 석륵(石勒)을 도와 화북(華北)을 통일한 뒤 조카 석홍(石弘)을 죽이고 즉위함.
295~349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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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武帝)@남북조(晉)
중국 남북조시대 진(晉) 나라의 제1대 황제. 재위 265~290. 위(魏) 나라 원제(元帝)에게서 왕위를 찬탈하여 진 나라를 세운 뒤, 오(吳) 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을 통일함.
236~290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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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武帝)@남북조(제)
중국 남북조시대 제(齊) 나라의 제2대 황제. 재위 482~493. 태조(太祖) 소도성(蕭道成)의 맏아들로, 아버지를 도와 남제(南齊) 창업에 참여함. 즉위 후 제도가 정비되고 문학과 불교가 성행하는 등 치세(治世)를 이룸.
440~493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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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武帝)@남북조(북주)
중국 남북조시대 북주(北周)의 제3대 황제. 재위 560~578. 우문태(宇文泰)의 넷째 아들로, 우문호(宇文護)가 명제(明帝)를 독살하고 옹립했는데, 후에 우문호를 제거하고 친정(親政)함. 재임 중에 북제(北齊)를 정벌하고 배불(排佛) 정책을 시행함.
?~578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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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선제(文宣帝)
중국 남북조시대 북제(北齊)의 제1대 황제. 재위 550~559. 고환(高歡)의 아들로, 동위(東魏)의 효정제(孝靜帝)를 폐하고 북제를 세웠으며, 즉위 초에는 정사에 힘쓰고 북방의 이민족을 격파하였으나, 후에는 폭정을 하여 국력이 쇠퇴함.
529~559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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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성제(文成帝)
중국 남북조시대 북위(北魏)의 제4대 황제. 재위 452~465. 탁발황(拓跋晃)의 아들이며, 헌문제(獻文帝)의 아버지로, 숙부인 안남왕(安南王)을 이어 즉위한 후 민력(民力)을 기르고 안정시키는 데 힘써 북위 융성의 기초를 닦음.
440~465 중국>남북조시대 , 중국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