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,574건)
유의어(1,092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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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영천(楊盈川) - 양형(楊炯)
중국 당(唐) 나라 고종(高宗) 때의 문신ㆍ문인. 영천 영(盈川令) 등을 지냄. 육조시(六朝詩)의 영향을 받아 율시(律詩)에 능하고, 왕발(王勃)ㆍ노조린(盧照隣)ㆍ낙빈왕(駱賓王)과 함께 ‘초당사걸(初唐四傑)’로 불림.
650~693?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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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왕(釀王) - 이진(李璡)
중국 당(唐) 나라 영왕(甯王)의 맏아들. 활쏘기를 잘하였고, 하지장(賀知章)과 시주(詩酒)로 교유함. 술을 좋아하여 ‘주중팔선인(酒中八仙人)’ 중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짐.
?~750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왕실>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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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언(審言)@두심언 - 두심언(杜審言)
중국 당(唐) 나라의 문신ㆍ시인. 두보(杜甫)의 할아버지로, 수문관 직학사(修文館直學士) 등을 지냄. 이교(李嶠)ㆍ최융(崔融)ㆍ소미도(蘇味道)와 함께 문장사우(文章四友)로 일컬어짐.
648~708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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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(深之) - 이강(李絳)
중국 당(唐) 나라의 문신. 792년 당 나라 정원(貞元) 8년에 구양첨(歐陽詹)ㆍ한유(韓愈) 등과 함께 육지(陸贄)의 방(榜)에 합격하였는데, 당시 사람들에게 용호방(龍虎榜)이라는 칭호를 들음.
764~830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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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팔랑(十八郞) - 이모(李瑁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의 열여덟째 아들. 무혜비(武惠妃)의 소생으로, 검남절도사(劍南節度使) 등을 지냈으나, 자신의 비(妃)였던 양귀비(楊貴妃)를 현종에게 빼앗김.
?~775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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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봉(雙峯) - 도신(道信)
중국 선종(禪宗)의 제4조. 좌선행(坐禪行)을 통해 불교 본래의 가치인 수행력을 회복하게 하였고, 선종이 중국화 되는 계기를 마련함.
580~651 중국>당ㅣ중국>수 , 중국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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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미(蛾眉) - 양귀비(楊貴妃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의 비(妃). 본래 현종의 아들인 이모(李瑁)의 비로 궁에 들어왔으나 현종의 사랑을 받아 현종의 비가 됨. 오빠인 양국충(楊國忠)과 함께 정사를 전횡하다가 안사(安史)의 난(亂) 때 국난 초래를 문책받아 죽음.
719~756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왕실>후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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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보(阿父) - 전영자(田令孜)
중국 당(唐) 희종(僖宗)~소종(昭宗) 때의 환관. 황소(黃巢)의 난을 피해 희종을 따라 촉(蜀)으로 갔다가 환도(還都)한 뒤 공을 인정받아 권세를 떨쳤으나, 소종(昭宗)이 즉위한 뒤에 아들로 삼았던 왕건(王建)에게 피살됨.
중국>당 , 중국 , 인명>관인>환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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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국공(鄂國公) - 울지공(尉遲恭)
중국 수(隨) 말~당(唐) 초의 무신. 수 나라 말에 유무주(劉武周) 휘하의 장수로 있다가 당 나라에 귀부하여 이세민(李世民)을 따라 왕세충(王世充)ㆍ두건덕(竇建德) 등을 격퇴하고, 현무문(玄武門)의 변(變) 때 이세민의 제위 탈취를 돕는 등의 공을 세움.
585~658 중국>당ㅣ중국>수 , 중국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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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간(安簡) - 두우(杜佑)
중국 당(唐) 나라의 문신ㆍ학자. 3대에 걸쳐 재상을 지냈음. 사회의 움직임에 민감하고 정치에 밝았으며, 부국안민(富國安民)에 힘썼음. 역사연구가로, 《통전(通典)》을 저술함.
735~812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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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경(顔卿) - 안고경(顔杲卿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 때의 충신. 상산군(常山郡)의 태수(太守)로 있을 때 종제(從弟)인 안진경(顔眞卿)과 함께 안녹산(安祿山)의 반란군에 맞서 싸웠으나, 성이 함락되자 붙잡혀 낙양(洛陽)으로 압송된 뒤 죽임을 당함.
692~756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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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노공(安魯公) - 안진경(顔眞卿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~덕종(德宗) 때의 문신ㆍ서예가. 헌부상서(憲部尙書)에 임명되나 권신(權臣)에게 미움을 받아 번번이 지방으로 좌천됨. 해서ㆍ행서ㆍ초서의 각 서체에 모두 능하여 많은 걸작을 남김.
709~785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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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사고(顔師古) - 안주(顔籒)
중국 당(唐) 고조(高祖)~태종(太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비서감(秘書監) 등을 역임하고 정치에도 능통하여 조령(詔令)의 기초를 맡았으며, 훈고학(訓詁學)에 정통하여 《오경정의(五經正義)》 등의 편찬에 참여하고, 《한서(漢書)》에 주석을 가함.
581~645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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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사란(安史亂) - 안사지란(安史之亂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 때 안녹산(安祿山)과 사사명(史思明) 등이 일으킨 반란. 이후 당 나라는 절도사(節度使)가 병권(兵權)을 장악하여 지방분권화 현상이 강화되고, 양세법(兩稅法)으로 전환됨.
755~763 중국>당 , 중국 , 사건>역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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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사의난(安史-亂) - 안사지란(安史之亂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 때 안녹산(安祿山)과 사사명(史思明) 등이 일으킨 반란. 이후 당 나라는 절도사(節度使)가 병권(兵權)을 장악하여 지방분권화 현상이 강화되고, 양세법(兩稅法)으로 전환됨.
755~763 중국>당 , 중국 , 사건>역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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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사의란(安史-亂) - 안사지란(安史之亂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 때 안녹산(安祿山)과 사사명(史思明) 등이 일으킨 반란. 이후 당 나라는 절도사(節度使)가 병권(兵權)을 장악하여 지방분권화 현상이 강화되고, 양세법(兩稅法)으로 전환됨.
755~763 중국>당 , 중국 , 사건>역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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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상산(顔常山) - 안고경(顔杲卿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 때의 충신. 상산군(常山郡)의 태수(太守)로 있을 때 종제(從弟)인 안진경(顔眞卿)과 함께 안녹산(安祿山)의 반란군에 맞서 싸웠으나, 성이 함락되자 붙잡혀 낙양(洛陽)으로 압송된 뒤 죽임을 당함.
692~756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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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(安成)@최융 - 최융(崔融)
중국 당(唐) 나라의 문신ㆍ문인. 중종(中宗)이 태자로 있을 때 시독(侍讀)을 담당하고, 국자사업(國子司業) 등을 지냄. 두심언(杜審言)ㆍ이교(李嶠)ㆍ소미도(蘇味道) 등과 함께 ‘초당(初唐)의 문장사우(文章四友)’로 일컬어짐.
중국>당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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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인집(安仁執) - 안경서(安慶緖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 때의 무장(武將). 안녹산(安祿山)의 둘째 아들로, 편애에 불만을 갖고 아버지인 안녹산을 살해하였다가 사사명(史思明)에게 죽임을 당함.
?~759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기타인명>역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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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(聱叟) - 원결(元結)
중국 당(唐) 나라의 문신ㆍ시인. 전란으로 인한 인민의 고통과 사회상에 눈길을 돌린 작품이 많았으며, 표현의 기교보다는 내용을 중시하였음.
723~772 중국>당 , 중국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