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35건)
표제어(34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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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도(唐都)
중국 전한 무제(武帝) 때의 학자. 사마천(司馬遷)의 아버지인 사마담(司馬談)에게 천문학을 가르쳤으며, B.C.104년 사마담 등과 함께 역법(曆法)을 개혁하여 태초력(太初曆)을 만듦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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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덕(戴德)
중국 전한(前漢) 선제(宣帝) 때의 학자. 박사(博士)를 지냈으며, 유향(劉向)이 엮은 《예기(禮記)》 214편을 줄여 《대대례(大戴禮)》 85편을 저술함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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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(戴聖)
중국 전한(前漢) 선제(宣帝) 때의 학자. 숙부 대덕(戴德)이 엮은 《대대례(大戴禮)》 85편을 간추려 《소대례(小戴禮)》 49편을 편찬함. 이 《소대례》가 곧 오늘날 전해지는 《예기(禮記)》임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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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중서(董仲舒)
중국 전한(前漢)의 유학자ㆍ문신. 유교를 한(漢) 나라의 국교로 삼도록 무제(武帝)를 설득하고, 《춘추번로(春秋繁露)》등의 저서를 남김.
B.C.176?~B.C.104? 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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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승(伏勝)
중국 한(漢) 나라 때의 경학자(經學者). 제남(濟南) 사람으로, 문제(文帝)가 경전을 복원할 때 《상서(尙書)》를 구술(口述)하여 세상에 전함.
중국>전한ㅣ중국>진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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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광(孔光)
중국 한(漢) 나라 때의 문신ㆍ학자. 공자(孔子)의 14대손으로, 경학(經學)에 밝았음.
B.C.65~A.D.5 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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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등(孔騰)
중국 진(秦)~전한(前漢) 때의 인물. 공자(孔子)의 9대손으로, 진 나라의 분서갱유(焚書坑儒) 때 《상서(尚書)》 등의 가서(家書)를 공자의 옛집 벽 속에 감추었다고 하며, 한(漢) 고조(高祖) 때 봉사군(奉祀君)으로 임명되어 공자의 제사를 전담함.
중국>전한ㅣ중국>진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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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양감(公羊敢)
중국 전한(前漢) 때의 학자. 가학(家學)으로 내려오던 공양고(公羊高)의 《춘추(春秋)》에 대한 전술(傳述)을 아버지 공양지(公羊地)에게 이어받아 아들 공양수(公羊壽)에게 전수함. 후대에《춘추공양전(春秋公羊傳)》으로 완성됨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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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양수(公羊壽)
중국 전한 경제(景帝) 때의 학자. 가학(家學)으로 내려오던 공양고(公羊高)의 《춘추(春秋)》에 대한 전술(傳述)을 제자인 호모생(胡母生)과 함께 《춘추공양전(春秋公羊傳)》으로 정리하여 편찬함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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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형(匡衡)
중국 전한(前漢) 원제(元帝)~성제(成帝) 때의 문신ㆍ학자. 어려서 몹시 가난했으나 학문을 좋아했으며 특히 《시경(詩經)》의 해설에 뛰어났음. 평원문학(平原文學)을 지내다가 뒤에 정승으로 낙안후(樂安侯)에 봉해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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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희(孟喜)
중국 전한(前漢) 때의 역학자. 초연수(焦延壽)의 스승. 《주역(周易)》을 상수학(象數學)으로 해석하여, 자연의 변화와 인간사의 길흉을 괘효의 조합으로 풀이함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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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장(毛萇)
중국 전한(前漢) 때의 학자. 모형(毛亨)이 지은 《모시고훈전(毛詩詁訓傳)》을 증보한 것으로 전해짐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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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형(毛亨)
중국 전한(前漢)의 학자. 분서갱유(焚書坑儒)로 유교 경전이 대부분 소실되었을 때, 《모시고훈전(毛詩詁訓傳)》을 지어 《시경(詩經)》을 전함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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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의(賈誼)
중국 전한(前漢)의 문신ㆍ학자. 문제(文帝)의 총애를 받다가 장사왕(長沙王)의 태부(太傅)로 좌천됨.
B.C.200~B.C.168 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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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방(京房)
중국 전한(前漢) 때의 사상가. 양(梁) 나라 사람 초연수(焦延壽)에게서 역학(易學)을 배웠고, 재이사상(災異思想)에 밝았으며, 음률(音律)을 연구하여 현(絃)에 의한 음률측정기인 준(準)을 발명함으로써 60률을 산정함.
B.C.77~B.C.37 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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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덕(劉德)
중국 전한(前漢)의 학자ㆍ제후. 경제(景帝)의 아들로, 유교와 도교에 해박함. 그가 수집한 고문자체(古文字體)로 쓰인 《주관(周官)》ㆍ《상서(尙書)》ㆍ《예(禮)》ㆍ《예기(禮記)》ㆍ《노자(老子)》 등은 고문자학(古文字學) 연구에 주요 자료가 됨.
?~B.C.130 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왕실>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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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담(司馬談)
중국 한(漢) 나라 무제(武帝) 때의 문신ㆍ학자. 사마천(司馬遷)의 아버지로, 태사(太史)를 지냈으며, 유가(儒家)ㆍ묵가(墨家)ㆍ법가(法家) 등 제가(諸家)에 능하여 육가(六家)의 학문 요지를 논한 《논육가요지(論六家要旨)》를 저술함.
?~B.C.110 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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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천(司馬遷)
중국 한(漢) 나라의 문신ㆍ학자. 흉노(匈奴)에 투항한 벗 이릉(李陵)을 변호하다 궁형(宮刑)에 처해졌으나 고난을 극복하고 아버지인 사마담(司馬談)의 뒤를 이어 《사기(史記)》를 완성함. 중서령(中書令)을 지냄.
B.C.145?~B.C.86? 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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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구하(梁丘賀)
중국 전한(前漢) 선제(宣帝) 때의 문신ㆍ학자. 경방(京房)에게 《주역(周易)》을 수학하고, 선제의 신망을 받아 소부(少府) 등을 지냈으며, 공신(功臣)으로 인정받아 기린각(麒麟閣)에 그의 초상이 걸렸음.
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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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웅(揚雄)
중국 전한(前漢) 말의 학자ㆍ문인. 사마상여(司馬相如)의 작품을 통하여 배운 문장력을 인정받아, 성제(成帝) 때 궁정문인의 한 사람이 됨.
B.C.53~A.D.18 중국>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문사>문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