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87건)
표제어(3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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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무(杜撫)
중국 후한(後漢) 장제(章帝) 때의 문신ㆍ학자. 경백(敬伯) 등과 함께 설한(薛漢)에게 수학하고 《한시장구(韓詩章句)》를 편정하였으며, 공거령(公車令) 등을 지냄. 후에 낙향하여 1천여 명의 제자를 배출함.
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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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고(班固)
중국 후한(後漢)의 문인ㆍ학자. 《한서(漢書)》를 저술하고 《백호통의(白虎通義)》를 편찬함. 화제(和帝) 때 두헌(竇憲)의 반란 사건에 연좌되어 옥사(獄死)함.
32~92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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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소(班昭)
중국 후한(後漢)의 문인ㆍ학자. 반고(班固)의 여동생으로, 〈팔표(八表)〉와 〈천문지(天文志)〉 등 《한서(漢書)》의 미완성 부분을 편찬함. 궁중에 초빙되어 황후 및 여러 부인들의 교육을 담당하였고, 《여계(女誡)》를 저술함.
49?~120?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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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표(班彪)
중국 후한(後漢) 때의 문신ㆍ학자. 《한서(漢書)》를 쓰기 시작하여 아들 반고(班固)가 작업을 잇고 딸 반소(班昭)가 저술을 완성함.
3~54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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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영(樊英)
중국 후한(後漢) 순제(順帝) 때의 학자. 오경(五經)에 정통한 학자로서 순제에게 사부(師傅)의 대우를 받음.
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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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소(邊韶)
중국 후한(後漢) 때의 학자. 유가(儒家)의 경전(經典)을 두루 통달하였으며, 훌륭한 문장으로 이름 높아 제자가 수백에 달하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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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융(孔融)
중국 후한(後漢)의 문신ㆍ학자. 건안칠자(建安七子)의 한 사람으로, 헌제(獻帝) 때 북해(北海)의 재상(宰相)이 되어 학교를 세우고 유학(儒學)을 가르침. 한조(漢朝)의 세력 회복에 힘썼으나 조조(曹操) 등의 미움을 받아 일족과 함께 피살됨.
153~208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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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태(郭泰)
중국 후한(後漢)의 학자. 학문과 인격이 뛰어나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고, 임종건(林宗巾)이라는 고사로도 유명함. 이응(李膺)과 교유하면서 명성이 널리 알려짐.
128~169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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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융(馬融)
중국 후한(後漢)의 문신ㆍ학자. 훈고학(訓詰學)의 시조로, 노식(盧植)ㆍ정현(鄭玄) 등의 걸출한 제자를 배출함. 《삼전이동설(三傳異同說)》을 저술하고, 《효경(孝經)》등 많은 책을 주석함.
79~166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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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비(魯丕)
중국 후한(後漢) 장제(章帝)~화제(和帝) 때의 문신․학자. 노공(魯恭)의 아우로, 좌중랑장(左中郞將) 등을 지냈으며, 오경(五經)에 정통하고, 《노시(魯詩)》ㆍ《상서(尙書)》를 가르쳐 명유(名儒)로 일컬어짐.
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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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식(盧植)
중국 후한(後漢)의 학자. 정현(鄭玄)과 함께 마융(馬融)의 제자로, 동탁(董卓)이 소제(少帝)를 폐할 때 홀로 항론(抗論)함. 대장군 두무(竇武)가 영제(靈帝)를 세우고 정권을 잡고 그에게 봉작(封爵)을 가하려 할 때 포의(布衣)로서 충고함.
159?~192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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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규(賈逵)
중국 후한(後漢) 때의 유학자. 유흠(劉歆)에게 배웠으며,《좌씨전(左氏傳)》 및 오경(五經)에 해박하고 《경전의고(經傳義詁)》를 저술하는 등 통유(通儒)로 일컬어짐.
30~101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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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백(敬伯)
중국 후한(後漢)의 학자. 두무(杜橅)와 함께 설한(薛漢)에게서 《시경(詩經)》을 배움.
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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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백양(魏伯陽)
중국 후한(後漢)의 학자ㆍ도사. 진단(陳摶)에게 태극도(太極圖)를 전수하고, 《주역(周易)》에 나오는 효상(爻象)의 원리를 그대로 빌려와 신단(神丹)을 만드는 방법과 과정을 논함. 저서로 《참동계(參同契)》ㆍ《오상류(五相類)》가 있음.
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기타인명>도사ㅣ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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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한(薛漢)
중국 후한(後漢)의 학자. 《시경(詩經)》을 깊이 연구하여 장안(長安)에서 강학했는데, 경백(敬伯)ㆍ두무(杜橅) 등이 그에게서 배움.
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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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도반(申屠蟠)
중국 후한(後漢) 말의 학자ㆍ은자. 당고(黨錮)의 화를 피해 산 속에 들어가 살면서 대장군 하진(何進)과 동탁(董卓) 등의 초빙을 물리치고 절조(節操)를 지키며 여생을 마침.
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기타인명>은자ㅣ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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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충(王充)
중국 후한(後漢) 때의 학자. 반표(班彪)의 제자이며, 틀에 짜인 유교 사상을 철저히 거부하고 독창성이 넘치는 자유주의적 사상을 추구한 사상적 전환기의 선구자로, 당시의 전통적 정치와 학문을 비판하며 《논형(論衡)》을 저술함.
27~97?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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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세숙(曹世叔)
중국 후한(後漢)의 문인ㆍ학자. 반고(班固)의 여동생인 반소(班昭)의 남편으로 요절함.
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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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거(周擧)
중국 후한(後漢) 환제(桓帝) 때의 문신ㆍ학자. 여남(汝南) 사람으로, 주방(周防)의 아들. 박학다식하고 오경(五經)에 능통하여 유학자들의 종사(宗師)가 됨. 《후한서(後漢書)》에 열전(列傳)이 있음.
?~149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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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장통(仲長統)
중국 후한(後漢) 때의 학자. 학문을 좋아하고 문사(文辭)에 능하며 직언(直言)을 즐겨 비판정신이 투철하였으며, 저서로 《창언(昌言)》이 있으나 전하지는 않음.
179~220 중국>후한 , 중국 , 인명>문사>학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