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07건)
유의어(85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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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(大夫) - 대사헌(大司憲)
고려~조선시대 사헌부(司憲府)의 장관. 정사(政事)를 논하고 백관(百官)을 감찰하여 기강을 진작하는 등의 업무를 맡았으며, 집의(執義)ㆍ장령(掌令)ㆍ지평(持平)ㆍ감찰(監察) 등의 관원을 감독하고 통솔함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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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궁(芹宮)@성균관 - 성균관(成均館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(崇敎坊)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. 문과(文科)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, 공자(孔子)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(文廟)와 유학(儒學)을 강론하는 명륜당(明倫堂), 동서재(東西齋) 등으로 이루어짐.
1398 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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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오대(金吾臺) - 사헌부(司憲府)
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, 풍속의 교정, 백관(百官)에 대한 규찰과 탄핵, 서경(署經) 등을 담당한 관청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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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국(耆老局) - 기로소(耆老所)
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은 임금이나 70세가 넘은 고위 문신(文臣)들을 예우(禮遇)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.
1394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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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당상관(耆老堂上官) - 기로당상(耆老堂上)
조선시대에 기로소(耆老所)에 소속된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문신(文臣)들을 일컫는 말. 이들은 나라의 원로로서, 명절이나 국가적 경사, 왕의 행차 때 함께 모여서 하례(賀禮)를 행하거나, 중요한 국사(國事)의 논의에 참여하여 왕의 자문에 응하기도 함.
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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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사(耆老司) - 기로소(耆老所)
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은 임금이나 70세가 넘은 고위 문신(文臣)들을 예우(禮遇)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.
1394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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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소당상(耆老所堂上) - 기로당상(耆老堂上)
조선시대에 기로소(耆老所)에 소속된 70세가 넘은 정2품 이상의 문신(文臣)들을 일컫는 말. 이들은 나라의 원로로서, 명절이나 국가적 경사, 왕의 행차 때 함께 모여서 하례(賀禮)를 행하거나, 중요한 국사(國事)의 논의에 참여하여 왕의 자문에 응하기도 함.
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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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재추소(耆老宰樞所) - 기로소(耆老所)
조선시대에 나이가 많은 임금이나 70세가 넘은 고위 문신(文臣)들을 예우(禮遇)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.
1394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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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시(馬試) - 사마시(司馬試)
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. 생원시(生員試)와 진사시(進士試)로 구성되는데, 생원시는 오경의(五經義)와 사서의(四書疑)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, 진사시는 부(賦)와 시(詩)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. 초시(初試)와 복시(覆試)로 진행되고, 대과(大科)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.
1393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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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과(萬科) - 무과(武科)
조선시대에 무관(武官)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.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(式年)에 실시하였으며, 초시(初試)ㆍ복시(覆試)ㆍ전시(殿試)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.
1408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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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(武擧) - 무과(武科)
조선시대에 무관(武官)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. 대개 3년마다 한 번씩 식년(式年)에 실시하였으며, 초시(初試)ㆍ복시(覆試)ㆍ전시(殿試)의 3단계를 거쳐 선발함.
1408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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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관(泮館) - 성균관(成均館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(崇敎坊)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. 문과(文科)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, 공자(孔子)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(文廟)와 유학(儒學)을 강론하는 명륜당(明倫堂), 동서재(東西齋) 등으로 이루어짐.
1398 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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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빙사(報聘使) - 통신사(通信使)
고려 말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일본 막부(幕府)의 장군에게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.
1375?~1876 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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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궁(泮宮) - 성균관(成均館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인재양성을 위하여 서울 숭교방(崇敎坊)에 설치한 최고 교육기관. 문과(文科) 준비를 위한 유학 교육 전문기관으로, 공자(孔子)를 비롯하여 중국 및 우리나라 역대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문묘(文廟)와 유학(儒學)을 강론하는 명륜당(明倫堂), 동서재(東西齋) 등으로 이루어짐.
1398 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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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대(柏臺) - 사헌부(司憲府)
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, 풍속의 교정, 백관(百官)에 대한 규찰과 탄핵, 서경(署經) 등을 담당한 관청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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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부(柏府) - 사헌부(司憲府)
고려 및 조선시대에 정치에 대한 언론 활동, 풍속의 교정, 백관(百官)에 대한 규찰과 탄핵, 서경(署經) 등을 담당한 관청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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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과(小科) - 사마시(司馬試)
조선시대의 과거 제도의 하나. 생원시(生員試)와 진사시(進士試)로 구성되는데, 생원시는 오경의(五經義)와 사서의(四書疑)의 제목으로 유교 경전에 관한 지식을, 진사시는 부(賦)와 시(詩)의 제목으로 문예 창작의 재능을 시험함. 초시(初試)와 복시(覆試)로 진행되고, 대과(大科)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.
1393 한국>조선시대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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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서감(秘書監) - 승정원(承政院)
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. 국왕과 밀착되어 중추적인 정치기구의 역할을 하였으며, 승선원(承宣院)ㆍ비서감(秘書監)ㆍ비서원(秘書院)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07년에 폐지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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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서원(秘書院) - 승정원(承政院)
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. 국왕과 밀착되어 중추적인 정치기구의 역할을 하였으며, 승선원(承宣院)ㆍ비서감(秘書監)ㆍ비서원(秘書院)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907년에 폐지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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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반관계(西班官階) - 무산계(武散階)
고려와 조선시대 관원(官員)들의 위계 제도(位階制度)의 하나. 고려시대에는 탐라(耽羅)의 왕족, 여진(女眞)의 추장, 향리(鄕吏), 노병(老兵), 공장(工匠), 악인(樂人) 등에게, 조선시대에는 무반(武班)에게 각각 지급하던 관계(官階)임.
한국>조선시대ㅣ한국>고려시대 , 법제>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