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2건)
유의어(63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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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충적개공신(精忠敵愾功臣) - 적개공신(敵愾功臣)
조선 세조(世祖) 13년에 이시애(李施愛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중선(朴仲善)ㆍ허종(許琮) 등 총 45명에게 내림.
1467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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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충출기포의적개공신(精忠出氣布義敵愾功臣) - 적개공신(敵愾功臣)
조선 세조(世祖) 13년에 이시애(李施愛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중선(朴仲善)ㆍ허종(許琮) 등 총 45명에게 내림.
1467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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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충포의적개공신(精忠布義敵愾功臣) - 적개공신(敵愾功臣)
조선 세조(世祖) 13년에 이시애(李施愛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중선(朴仲善)ㆍ허종(許琮) 등 총 45명에게 내림.
1467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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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각(藏閣) - 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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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국(靖國) - 정국공신(靖國功臣)
조선 중종(中宗) 1년에 중종반정(中宗反正)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. 중종반정 후 박원종(朴元宗)ㆍ성희안(成希顔)ㆍ유순정(柳順汀) 등이 공을 논하고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총 117명을 책록함.
1506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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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난공신(定難功臣)@보익공신 - 보익공신(保翼功臣)
조선 명종(明宗) 1년에 을사사화(乙巳士禍)를 주도한 인물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선조(宣祖) 때 위훈(僞勳)으로 간주되어 모두 삭훈(削勳)됨.
1546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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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거과(薦擧科) - 현량과(賢良科)
조선 중종(中宗) 때 조광조(趙光祖)의 건의로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하여, 과거제도 대신 대책(對策)을 시험보아 선발한 관리등용제도. 1519년(중종 15) 처음 시행되어 28명을 선발하였으나 조광조가 실각하면서 폐지됨.
1519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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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연각(淸燕閣) - 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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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충분의병기협책평난공신(推忠奮義炳幾協策平難功臣) - 평난공신(平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 정여립(鄭汝立)의 난(亂)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충간(朴忠侃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 총 22인에게 책록함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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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충분의평난공신(推忠奮義平難功臣) - 평난공신(平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 정여립(鄭汝立)의 난(亂)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충간(朴忠侃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 총 22인에게 책록함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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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충분의협책평난공신(推忠奮義協策平難功臣) - 평난공신(平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23년에 정여립(鄭汝立)의 난(亂)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박충간(朴忠侃)ㆍ이축(李軸)ㆍ한응인(韓應寅) 등 총 22인에게 책록함.
159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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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충정난익대공신(推忠定難翊戴功臣) - 익대공신(翊戴功臣)
조선 예종(睿宗) 즉위년에 남이(南怡)의 옥사를 다스린 공으로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유자광(柳子光)ㆍ신숙주(申叔舟) 등 총 36명에게 내림.
1468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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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충좌익공신(推忠佐翼功臣) - 좌익공신(佐翼功臣)
조선 세조(世祖) 1년에 단종(端宗)을 퇴위시키고 세조를 즉위하게 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신숙주(申叔舟)ㆍ한명회(韓明澮) 등 총 44명에게 내렸으며, 사육신(死六臣) 사건 이후 41명으로 축소됨.
1455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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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충협찬정난개국정사공신(推忠協贊靖難開國定社功臣) - 정사공신(定社功臣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이방석(李芳碩)과 정도전(鄭道傳) 등을 제거하는 데 앞장선 이방원(李芳遠) 등 29명에게 내렸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이후 18명으로 축소됨.
1398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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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충협찬정난정사공신(推忠協贊靖難定社功臣) - 정사공신(定社功臣)
조선 태조(太祖) 7년에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이방석(李芳碩)과 정도전(鄭道傳) 등을 제거하는 데 앞장선 이방원(李芳遠) 등 29명에게 내렸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이후 18명으로 축소됨.
1398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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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훈부(忠勳府) - 공신도감(功臣都監)
조선시대 공신 책록을 위하여 그 업적 등을 조사하던 임시관서. 1392년(태조 1)에 설치하여 개국공신(開國功臣)에 대한 위차(位次)를 정하여 포상하고, 1434년(세종 16)부터 충훈사(忠勳司)라 개칭하였다가, 다시 1454년(단종 2) 충훈부(忠勳府)로 승격시켜 공신에 관한 모든 업무를 관할하게 함.
1392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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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훈사(忠勳司) - 공신도감(功臣都監)
조선시대 공신 책록을 위하여 그 업적 등을 조사하던 임시관서. 1392년(태조 1)에 설치하여 개국공신(開國功臣)에 대한 위차(位次)를 정하여 포상하고, 1434년(세종 16)부터 충훈사(忠勳司)라 개칭하였다가, 다시 1454년(단종 2) 충훈부(忠勳府)로 승격시켜 공신에 관한 모든 업무를 관할하게 함.
1392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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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충좌명공신(盡忠佐命功臣) - 좌명공신(佐命功臣)
조선 태종(太宗) 1년에 제2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태종의 즉위에 공을 세운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네 등급으로 나누어 이저(李佇)ㆍ이거이(李居易) 등 총 47명에게 내림. 후에 태종의 왕권강화책에 따라 일부가 제거됨.
1401 한국>조선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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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독청(進讀廳) - 홍문관(弘文館)
조선 세조(世祖) 때 설치한 궁중의 경서(經書)ㆍ사적(史籍)의 관리, 문한(文翰)의 처리 및 왕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. 사헌부(司憲府)ㆍ사간원(司諫院)과 함께 삼사(三司)라고 불림.
146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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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철위(衝鐵衛) - 내금위(內禁衛)
조선시대 임금의 호위와 궁중의 엄호를 맡은 군대 조직. 1407년(태종 7)에 설치되었으며, 장번군(長番軍)으로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됨. 주로 양반의 자제로 편제되었으며, 다른 병종보다 후대를 받음.
140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법제>관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