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56건)
표제어(159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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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오서원(金烏書院)
조선 선조(宣祖) 때 경상도 선산(善山)에 건립한 서원. 관찰사 남재(南在)가 세우고 1575년(선조 8)에 사액서원으로 승격됨. 길재(吉再)ㆍ김종직(金宗直)ㆍ정붕(鄭鵬)ㆍ박영(朴英)ㆍ장현광(張顯光) 등을 배향함. 현재 경상북도 구미시(龜尾市)에 속함.
1572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선산 , 유적>건물>서원,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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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천서원(琴川書院)
조선 명종(明宗) 때 경상도 함안(咸安)에 건립한 서원. 장범(張範)이 함안 군수(咸安郡守)로 재직하면서 창건하여 흥학(興學)에 힘씀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함안 , 유적>건물>서원,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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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천서원(沂川書院)
조선 선조(宣祖) 때 경기도 여주(驪州) 금사면(金沙面)에 건립한 서원. 인조(仁祖) 때 사액되었으며, 김안국(金安國)ㆍ이언적(李彦迪)ㆍ홍인우(洪仁祐)ㆍ정엽(鄭曄)ㆍ이원익(李元翼)ㆍ이식(李植)ㆍ홍명구(洪命耉)ㆍ홍명하(洪命夏) 등을 배향함.
1580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여주 , 유적>건물>서원,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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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각사(圓覺寺)
서울 종로(鍾路)에 있었던 사찰. 조선 세조(世祖) 때 중건하였으며, 연산군(燕山君) 때 기방(妓房)이 되었다가 중종(中宗) 때 훼철됨. 국왕의 원찰(願刹) 및 국찰(國刹)로서의 기능을 함.
1464~15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사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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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광정사(遠光精舍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학자인 권눌(權訥)이 와룡산(臥龍山) 아래에 지은 정사(精舍). 이곳에서 후진을 양성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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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란사(月瀾寺)
경상도 예안현(禮安縣) 도산면(陶山面)의 자하봉(紫霞峯) 아래에 있는 사찰. 이황(李滉)ㆍ이현보(李賢輔) 등이 이곳에서 '월란척촉회(月瀾躑躅會)'를 열어 경치를 즐기며 강학(講學)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예안 , 유적>건물>사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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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봉서원(月峯書院)
조선 선조(宣祖) 때 기대승(奇大升)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전라도 광산(光山)에 건립한 서원. 1654년(효종 5)에 사액되었으며, 기대승ㆍ박상(朴祥)ㆍ박순(朴淳)ㆍ김장생(金長生)ㆍ김집(金集) 등을 배향함.
1578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광산 , 유적>건물>서원,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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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송정(越松亭)
강원도 평해(平海) 동쪽 7리 지점에 있는 정자. 관동팔경(關東八景)의 하나로, 조선 연산군(燕山君) 때 관찰사 박원종(朴元宗)이 세웠으며, 전설에 신라 때 화랑들이 선유(仙遊)하던 곳이라 함. 현재 경상북도 울진(蔚珍)의 평해읍(平海邑)에 속함.
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평해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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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천서당(月川書堂)
조선 중종(中宗) 때 경상도 안동(安東)에 건립한 서당. 1539년(중종 34) 월천(月川) 조목(趙穆)이 학문을 배우고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하였으며, 현판은 퇴계(退溪) 이황(李滉)이 씀.
153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서원,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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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현각(丕顯閣)
경복궁(景福宮)의 사정전(思政殿) 동쪽에 있는 전각. 세자가 스승을 모시고 학문을 연마하던 곳으로,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없어진 것을 1867년(고종 4)에 이르러 재건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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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계서원(氷溪書院)
조선 명종(明宗) 때 경상도 의성(義城)에 세워진 서원. 1576년(선조 9)에 사액되었고, 김안국(金安國)ㆍ이언적(李彦迪)ㆍ장현광(張顯光) 등이 배향됨.
1556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의성 , 유적>건물>서원,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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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허루(憑虛樓)@낙안
조선 세조(世祖) 때 전라도 낙안(樂安)에 세운 정자. 손순효(孫舜孝)의 〈빙허루기(憑虛樓記)〉가 《신증동국여지승람(新增東國輿地勝覽)》에 남아 있음.
1469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낙안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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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허루(憑虛樓)@원주
강원도 원주(原州)에 있던 누각. 조선 전기의 문신인 김사고(金師古)가 소유했던 누각으로, 숙종(肅宗) 때 어시(御詩)를 내려 선온(宣醞)하였는데 영조(英祖) 때 화재로 소실됨.
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원주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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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대문(四大門)
조선시대 서울 도성(都城)의 사방에 세운 네 개의 성문. 정남의 숭례문(崇禮門), 정북의 숙청문(肅淸門), 정동의 흥인지문(興仁之門), 정서의 돈의문(敦義門)을 이르는 말로, 1396년(태조 5)에 창건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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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문(四小門)
조선 태조(太祖) 때 서울 도성(都城)의 사대문(四大門) 사이에 건립한 네 개의 소문(小門). 동북쪽의 혜화문(惠化門), 동남쪽의 광희문(光熙門), 서남쪽의 소의문(昭義門), 서북쪽의 창의문(彰義門)을 말함.
139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시설>성,진,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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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인정(四印亭)
전라도 함평(咸平) 월야면(月也面)에 있는 정자. 조선 전기에 정함도(鄭咸道)와 그의 아들 정유(鄭維)ㆍ정면(鄭綿)ㆍ정주(鄭紬) 4부자가 모두 동시에 고을 수령이 된 것을 기념하여 인끈을 걸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함평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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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전(思政殿)
조선시대 정궁(正宮)인 경복궁(景福宮) 안에 있는 편전(便殿). 왕이 공식집무를 보던 편전이면서,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렸던 상징적인 중심 건물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(高宗) 때 재건함.
139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유적>건물>궁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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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해정(山海亭)
경상도 김해(金海) 대동면(大東面)에 있는 누정(樓亭). 조선 중종(中宗) 때 조식(曺植)이 건립하여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들을 강학하던 곳.
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김해 , 유적>건물>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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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계서원(三溪書院)
조선 선조(宣祖) 때 경상도 안동(安東)에 건립한 서원. 1588년(선조 21) 창건되어 권벌(權橃)의 위패를 봉안했으며, 1660년(현종 1) 사액됨. 현재 경상북도 봉화(奉化)에 속함.
1588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 , 유적>건물>서원,향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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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락정(三樂亭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무신인 이현(李俔)이 서호(西湖)에 세운 정자. 관직이 2품에 이른 것, 부부가 해로한 것, 자손이 번성한 것을 삼락(三樂)이라 하여 이름함.
한국>조선전기 , 유적>건물>누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