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491건)
표제어(89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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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호인(兪好仁)
조선 세조(世祖)~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문인. 김종직(金宗直)의 문인(門人)으로, 합천 군수(陜川郡守) 등을 지냄. 시(詩)ㆍ문(文)ㆍ서(書)에 뛰어나 당대 삼절(三絶)로 일컬어지고 성종의 지극한 총애를 받음.
1445~149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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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호인(劉好仁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문인. 본관은 강릉(江陵). 유선보(劉善寶)의 아들이며, 이이(李珥)의 문인(門人). 성운(成運)ㆍ김대유(金大有)ㆍ이희안(李希顔) 등과 교유하였으며, 참봉(參奉)을 지냄.
1502~1584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장흥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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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돈(尹燉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인. 벼슬을 그만두고 용인(龍仁)의 부곡(釜谷)에 거처하여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하였으며, 김안국(金安國)과 교유함.
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용인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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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사율(尹士栗)
조선 전기의 문인. 하서(河西) 김인후(金麟厚)와 교유함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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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순(尹洵)
중종(中宗) 때의 문인. 본관은 남원(南原). 송순(宋純)ㆍ정만종(鄭萬鍾)ㆍ임억령(林億齡) 등과 시(詩)를 주고받으며 교의관계(交誼關係)를 맺음.
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담양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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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강(申剛)
조선 전기의 문인. 주세붕(周世鵬)과 교유하여 서호(西湖)에서 수작한 일이 《무릉잡고(武陵雜稿)》에 실려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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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명인(申命仁)
조선 중종(中宗) 때의 문인. 김식(金湜)의 문인(門人)으로,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조광조(趙光祖) 등 사림파의 구명을 위해 상소함. 정광필(鄭光弼)ㆍ안당(安瑭)ㆍ이장곤(李長坤)ㆍ김정(金淨)ㆍ조광조(趙光祖)ㆍ김식(金湜)ㆍ기준(奇遵) 등과 함께 팔현(八賢)이라 불림.
1492~? 한국>조선전기 , 황해도>평산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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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사임당(申師任堂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서화가(書畵家)ㆍ문인. 본관은 평산(平山). 이이(李珥)의 어머니로, 시ㆍ글씨ㆍ그림에 모두 뛰어남.
1504~1551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강릉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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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응회(辛應會)
조선 전기의 문인. 백담(栢潭) 구봉령(具鳳齡)이 그와 관련하여 지은 시가 《백담집(栢潭集)》에 실려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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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잠(申潛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.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직되고 신사무옥(辛巳誣獄)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모두 뛰어나 삼절(三絶)로 일컬어졌는데, 묵죽(墨竹)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.
1491~155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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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포(申誧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시인ㆍ화가. 호를 장륙(藏六)이라 하였는데, 친구 이종준(李宗準)이 그 호를 탐내어 술 한 병과 바꾼 일화가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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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우(吳世遇)
조선 전기의 문인. 대관재(大觀齋) 심의(沈義)가 오세우(吳世遇)의 작품을 보고 지어 준 시가 《대관재난고(大觀齋亂稿)》에 실려 있음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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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한(吳僩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인. 본관은 함양(咸陽). 종제인 덕계(德溪) 오건(吳健)과 함께 조식(曺植)에게서 수학하며 학문에 전념함.
1546~1589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진주ㅣ경상도>산음 , 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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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수(林洙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. 본관은 순창(淳昌). 문장에 뛰어나 오상(吳祥)ㆍ김주(金澍) 등과 함께 당대 팔문장(八文章)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히며, 황해도 도사(黃海道都事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홍주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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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제(林悌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시인ㆍ문신. 성운(成運)의 문인으로, 예조 정랑(禮曹正郞)ㆍ지제교(知製敎)를 지냄. 동서(東西)의 당파싸움을 개탄(慨歎)하여 벼슬을 버리고 명산을 유람하며 문장가로 명성을 떨침.
1549~1587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나주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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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귀생(田貴生)
고려 말~조선 초의 은자ㆍ문인. 두문동(杜門洞) 72현의 한 사람. 삼사좌윤(三司左尹)ㆍ밀직제학(密直提學)을 지냈으나, 고려 말엽에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두문동에 들어가 조선의 태조(太祖)가 여러 차례 불러도 나오지 않고 여생을 마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전라도>담양ㅣ경기도>개성 , 인명>기타인명>은자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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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사룡(鄭士龍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. 명종 때 이량(李樑)의 일당으로 지목되어 삭직(削職)당함. 시문(詩文)ㆍ음률(音律)에 뛰어나고, 당시 문단에서 신광한(申光漢)과 쌍벽을 이룸.
1491~1570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동래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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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의귀(陳義貴)
조선 태종(太宗)~세종(世宗) 때의 문신ㆍ문인. 집현전 제학(集賢殿提學)ㆍ형조 전서(刑曹典書)를 지냄. 퇴촌(退村) 김열(金閱)의 장인. 김열의 증손 김은경(金殷卿)이 진의귀와 김열의 시를 함께 엮어 《빙옥난고(氷玉亂稿)》를 편찬함.
?~1424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삼척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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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창(崔慶昌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시인. 박순(朴淳)의 문인으로, 문장과 학문에 뛰어나 이이(李珥)ㆍ송익필(宋翼弼) 등과 함께 팔문장(八文章)으로 불리고 당시(唐詩)에도 능하여 삼당시인(三唐詩人)으로도 불림. 종성 부사(鍾城府使) 등을 지냄.
1539~1583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영암ㅣ서울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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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덕지(崔德之)
조선 태종(太宗)~세종(世宗) 때의 시인ㆍ문신. 본관은 전주(全州)로, 참의(參議) 최담(崔霮)의 아들. 집현전 직제학(集賢殿直提學)을 지내고 치사(致仕)하여 영암(靈岩)에 머물렀으며, 시를 잘 지음.
1384~1455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영암 , 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