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12건)
유의어(17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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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천수(靈川叟) - 신잠(申潛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.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직되고 신사무옥(辛巳誣獄)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모두 뛰어나 삼절(三絶)로 일컬어졌는데, 묵죽(墨竹)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.
1491~155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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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천자(靈川子) - 신잠(申潛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.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직되고 신사무옥(辛巳誣獄)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모두 뛰어나 삼절(三絶)로 일컬어졌는데, 묵죽(墨竹)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.
1491~155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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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망(時望) - 황집중(黃執中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창원(昌原). 1576년(선조 9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여 경력(經歷)을 지냄. 묵포도(墨葡萄)를 잘 그려 이정(李霆)의 묵죽(墨竹)과 어몽룡(魚夢龍)의 묵매(墨梅)와 함께 삼절(三絶)로 불림.
153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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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임당(媤妊堂) - 신사임당(申師任堂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서화가(書畵家)ㆍ문인. 본관은 평산(平山). 이이(李珥)의 어머니로, 시ㆍ글씨ㆍ그림에 모두 뛰어남.
1504~1551 한국>조선전기 , 강원도>강릉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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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(信卿) - 한형윤(韓亨允)
조선 성종(成宗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청주(淸州)로, 청평위(靑平尉) 한기(韓紀)의 아버지. 1492년(성종 23) 식년시(式年試) 문과(文科)에 급제하여 이조 참판(吏曹參判)ㆍ지중추부사(知中樞府事) 등을 지내고, 초서(草書)ㆍ예서(隸書)에 능하여 당대의 명필로 알려짐.
1470~1532 한국>조선전기 , 충청도>청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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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(安平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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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군(安平君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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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(巖) - 이암(李巖)
조선 인종(仁宗) 때의 종친ㆍ화가. 세종(世宗)의 넷째 아들인 임영대군(臨瀛大君) 이구(李璆)의 증손으로, 동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잘 그렸으며, 인종 초에 중종(中宗)의 어용(御容)을 그릴 때 이에 참여함.
1499~?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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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옹정(野翁亭) - 신잠(申潛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.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직되고 신사무옥(辛巳誣獄)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모두 뛰어나 삼절(三絶)로 일컬어졌는데, 묵죽(墨竹)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.
1491~155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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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노수(陽城老守) - 안정(安珽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순흥(順興)으로, 병조 좌랑(兵曹佐郞)을 지낸 안처선(安處善)의 아들. 신사무옥(辛巳誣獄)에 연루되어 곤양(昆陽)으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었으며, 특히 그림에 뛰어나 매화와 대나무를 잘 그렸음.
1494~154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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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차(峨嵯) - 신잠(申潛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.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직되고 신사무옥(辛巳誣獄)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모두 뛰어나 삼절(三絶)로 일컬어졌는데, 묵죽(墨竹)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.
1491~155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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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차산인(峨嵯山人) - 신잠(申潛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문신ㆍ문인ㆍ화가. 기묘사화(己卯士禍)로 파직되고 신사무옥(辛巳誣獄) 때 오랜 기간 유배되었음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모두 뛰어나 삼절(三絶)로 일컬어졌는데, 묵죽(墨竹)에 특히 뛰어났다고 함.
1491~1554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고령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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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가도(安可度) - 안견(安堅)
조선 세종(世宗)~세조(世祖) 때의 화가. 본관은 지곡(池谷). 안평대군(安平大君)의 후원을 받았으며, 몽유도원도(夢遊桃源圖)를 그림. 산수화에 뛰어나 곽희파(郭熙派) 화풍을 토대로 한국적인 화풍을 완성하며 일본 실정시대(室町時代)의 수묵화에까지 영향을 미침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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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락당(安樂堂) - 유이손(柳耳孫)
조선 중종(中宗)~명종(明宗) 때의 서화가. 도화서(圖畫署) 화원(畫員)으로 서예에도 능했으며, 사자청(寫字廳)의 설립을 최초로 건의하여 사자관(寫字官)을 지냄. 신정(申珽)ㆍ유항(柳沆)등이 번역한 유향(劉向)의 《열녀전(列女傳)》을 사자(寫字)함.
한국>조선전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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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구자(完丘子) - 양사언(楊士彦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청주(淸州). 회양(淮陽) 등 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내면서 자연을 즐기고, 시(詩)ㆍ서(書)에 능하여, 안평대군(安平大君)ㆍ김구(金絿)ㆍ한호(韓濩)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(四大) 서예가로 불림.
1517~158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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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창군(延昌君) - 안맹담(安孟耼)
조선 세종(世宗)의 부마ㆍ서예가. 본관은 죽산(竹山). 함길도 관찰사(咸吉道觀察使) 안망지(安望之)의 아들로, 세종의 딸 정의공주(貞懿公主)와 혼인함. 초서(草書)를 잘 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하며, 음률(音律)ㆍ약물(藥物)에도 밝음.
1415~1462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죽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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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창위(延昌尉) - 안맹담(安孟耼)
조선 세종(世宗)의 부마ㆍ서예가. 본관은 죽산(竹山). 함길도 관찰사(咸吉道觀察使) 안망지(安望之)의 아들로, 세종의 딸 정의공주(貞懿公主)와 혼인함. 초서(草書)를 잘 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하며, 음률(音律)ㆍ약물(藥物)에도 밝음.
1415~1462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죽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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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곡(影谷) - 황집중(黃執中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창원(昌原). 1576년(선조 9) 진사시(進士試)에 입격하여 경력(經歷)을 지냄. 묵포도(墨葡萄)를 잘 그려 이정(李霆)의 묵죽(墨竹)과 어몽룡(魚夢龍)의 묵매(墨梅)와 함께 삼절(三絶)로 불림.
1533~?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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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은(醇隱) - 신덕린(申德隣)
고려 후기~조선 전기의 서화가. 본관은 고령(高靈). 해서(楷書)ㆍ초서(草書)ㆍ예서(隷書)에 능하며, 특히 예서의 한 종류인 팔분체(八分體)의 필체가 독특하여 당시 사람들이 덕린체(德隣體)라고 부름. 이색(李穡)ㆍ정몽주(鄭夢周) 등과 교유하고, 고려 멸망 후 광주(光州)에서 은거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전라도>광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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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효(良孝)@안맹담 - 안맹담(安孟耼)
조선 세종(世宗)의 부마ㆍ서예가. 본관은 죽산(竹山). 함길도 관찰사(咸吉道觀察使) 안망지(安望之)의 아들로, 세종의 딸 정의공주(貞懿公主)와 혼인함. 초서(草書)를 잘 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하며, 음률(音律)ㆍ약물(藥物)에도 밝음.
1415~1462 한국>조선전기 , 경기도>죽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인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