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73건)
유의어(2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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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(裶) - 경녕군(敬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첫 번째 서자. 효빈김씨(孝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천성이 어질고 학문에 밝았으며, 태종부터 세조(世祖) 때에 이르기까지 충성을 다하여 국정과 왕실을 위해 헌신함.
1395~145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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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해(匪懈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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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해당(匪懈堂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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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(曙)@이서 - 덕원군(德源君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첫 번째 서자. 근빈박씨(謹嬪朴氏)의 소생으로, 남이(南怡)의 옥사(獄事)를 다스린 공으로 익대공신(翊戴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문소전 제조(文昭殿提調) 등을 지냄. 김종직(金宗直)을 벗삼아 이학(理學)에 종사함.
1449~1498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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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녕군(誠寧君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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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의(聖儀) - 안양군(安陽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셋째 아들.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연산군(燕山君)의 생모를 폐출(廢黜)시켰다는 이유로 어머니 귀인정씨(貴人鄭氏)와 동생 봉안군(鳳安君)과 함께 사사(死賜) 되었으나 1506년(중종 1)에 복직(復職)됨.
1480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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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(誠之)@경명군 - 경명군(景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 번째 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 중종(中宗) 때 안처겸(安處謙)의 옥사에 휩싸여 고초를 겪음.
1489~152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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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흥대군(永興大君) - 영응대군(永膺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덟째 아들. 본관은 전주(全州). 어머니는 소헌왕후(昭憲王后) 심씨(沈氏). 정충경(鄭忠敬)ㆍ송복원(宋復元)의 딸과 혼인하였으며, 《명황계감(明皇誡鑑)》의 가사를 한글로 번역하고, 글씨ㆍ그림ㆍ음률(音律)에 능함.
1434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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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(安平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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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평군(安平君)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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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지(仰之) - 금원군(錦原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아들. 어머니는 홍경주(洪景舟)의 딸인 희빈홍씨(熙嬪洪氏). 사옹원(司甕院)ㆍ종부시(宗簿寺) 등의 도제조를 지냄.
1513~156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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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소(襄昭)@의안대군 - 의안대군(義安大君)
조선 태조(太祖)의 이복동생. 태조를 도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우는 등 여러 차례 공신(功臣)에 책록되고, 태종(太宗) 때 외척인 민무구(閔無咎)ㆍ민무질(閔無疾) 형제의 처벌을 요청하는 상소를 올림.
1348~140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ㅣ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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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원(楊原)@양원군 - 양원군(楊原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막내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 소생. 중종(中宗) 원년에 정국공신(靖國功臣)으로 옥책(玉冊)을 개정(改正)하여 원종일등훈(原從一等勳)이 사급됨.
1492~1551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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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(安悼)@수춘군 - 수춘군(壽春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섯째 서자. 어머니는 혜빈양씨(惠嬪楊氏)이고 1437년(세종 19) 수춘군(壽春君)에 봉해졌으나 일찍 죽음.
1431~145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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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(安悼) - 영해군(寧海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아홉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처음 이름은 장(璋)이었으나 후일 당(瑭)으로 바꿈.
1435~147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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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(安襄)@익안대군 - 익안대군(益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셋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이방원(李芳遠)을 보좌하여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제2차 왕자의 난 때에는 중립을 지킴.
?~1404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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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원(五原)@의안대군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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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(岏) - 봉성군(鳳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여섯 번째 서자. 희빈홍씨(熙嬪洪氏)의 소생. 인종(仁宗) 때 경기 관찰사 김명윤(金明胤)의 무고로, 계림군(桂林君) 이유(李瑠)와 함께 반역을 꾀한다 하여 유배되었다가 명종(明宗) 때 사사됨.
?~154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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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강(蓮江)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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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(琰)@이염 - 영응대군(永膺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덟째 아들. 본관은 전주(全州). 어머니는 소헌왕후(昭憲王后) 심씨(沈氏). 정충경(鄭忠敬)ㆍ송복원(宋復元)의 딸과 혼인하였으며, 《명황계감(明皇誡鑑)》의 가사를 한글로 번역하고, 글씨ㆍ그림ㆍ음률(音律)에 능함.
1434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