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16건)
유의어(20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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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헌(莊憲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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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헌대왕(莊憲大王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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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헌영문예무인성명효(莊憲英文睿武仁聖明孝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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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헌왕(莊憲王) - 세종(世宗)@조선
조선 제4대 왕. 재위 1418~1450. 태종(太宗)의 셋째 아들. 집현전(集賢殿)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(訓民正音)을 창제하였으며, 육진(六鎭)을 개척하고 대마도(對馬島)를 정벌함.
1397~145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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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(靖陵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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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묘(定廟) - 정종(定宗)@조선
조선 제2대 왕. 재위 1398~1400. 태조(太祖)와 정안왕후(定安王后)의 소생. 고려 후기에 아버지를 따라 왜구를 토벌하는 데 많은 전공을 세우고 왕자의 난을 계기로 왕위에 올랐지만, 골육상쟁의 재현을 우려하여 정안군(靖安君)을 세자로 삼고 양위함.
1357~141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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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묘(靖廟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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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안군(靖安君) - 태종(太宗)@조선
조선 제3대 왕. 재위 1400~1418. 신의왕후(神懿王后)의 소생으로, 태조의 즉위에 크게 기여함. 두 차례의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정종(定宗)의 양위를 받아 즉위한 후 관제개혁을 통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함.
1367~142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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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안대군(靖安大君) - 태종(太宗)@조선
조선 제3대 왕. 재위 1400~1418. 신의왕후(神懿王后)의 소생으로, 태조의 즉위에 크게 기여함. 두 차례의 왕자(王子)의 난(亂)을 평정하고 정종(定宗)의 양위를 받아 즉위한 후 관제개혁을 통하여 왕권의 강화를 도모함.
1367~142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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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왕(中王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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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조(中朝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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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조(中祖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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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종공희대왕(中宗恭僖大王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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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종공희휘문소무흠인성효대왕(中宗恭僖徽文昭武欽仁誠孝大王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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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종대왕(中宗大王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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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결(仲潔) - 태조(太祖)@조선
조선 제1대 왕. 재위 1392~1398. 고려 말에 무장(武將)으로서 홍건적(紅巾賊)과 왜구(倭寇)의 침입을 격퇴하는 데 크게 활약했으며, 개혁파 사류(士類)와 함께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한 후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짐.
1335~140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함경도>영흥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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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(中考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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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묘(中廟) - 중종(中宗)@조선
조선 제11대 국왕. 재위 1506~1544. 중종반정(中宗反正)으로 즉위하여 연산군의 폐정(弊政)을 개혁하고, 조광조(趙光祖) 등을 중용하여 왕도정치를 실시하였으나, 기묘사화(己卯士禍) 이후 정국이 혼미를 거듭하면서 별다른 치적을 남기지 못함.
1488~154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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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군(者山君) - 성종(成宗)@조선
조선 제9대 왕. 재위 1469~1494. 세종(世宗)과 세조(世祖)가 이룩한 치적을 기반으로 찬란한 문화정책을 펼쳤으며, 《경국대전(經國大典)》과 《국조오례의(國朝五禮儀)》를 완성하는 등 국가통치체제를 완비함.
1457~149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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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윤(天胤) - 인종(仁宗)@조선
조선 제12대 왕. 재위 1544~1545. 기묘사화(己卯士禍) 때 희생된 조광조(趙光祖)ㆍ김정(金淨)ㆍ기준(奇遵) 등을 신원(伸寃)하고 현량과(賢良科)를 부활시킴.
1515~154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