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73건)
유의어(2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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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성군(錦城君)@금성대군 - 금성대군(錦城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섯째 아들.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인 의안대군(宜安大君) 이방번(李芳蕃)의 후사로 출계함. 수양대군(首陽大君)에 맞서 조카 단종(端宗)을 보호하다가 삭녕(朔寧)에 유배된 후, 단종복위를 모의한 일이 실패하여 처형당함.
1426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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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원(錦原) - 금원군(錦原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아들. 어머니는 홍경주(洪景舟)의 딸인 희빈홍씨(熙嬪洪氏). 사옹원(司甕院)ㆍ종부시(宗簿寺) 등의 도제조를 지냄.
1513~156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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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(岐) - 덕양군(德陽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다섯 번째 서자. 숙의이씨(淑儀李氏)의 소생으로, 음률(音律)에 밝았음.
1524~1581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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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송(晩松) - 안양군(安陽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셋째 아들. 갑자사화(甲子士禍) 때 연산군(燕山君)의 생모를 폐출(廢黜)시켰다는 이유로 어머니 귀인정씨(貴人鄭氏)와 동생 봉안군(鳳安君)과 함께 사사(死賜) 되었으나 1506년(중종 1)에 복직(復職)됨.
1480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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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생(末生)@이말생 - 도평군(桃平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열두 번째 서자. 일두(一蠹) 정여창(鄭汝昌)의 장인.
1402~143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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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죽(梅竹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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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죽헌(梅竹軒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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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전군(麻田君) - 왕우(王瑀)@공양왕의동생
고려 공양왕(恭讓王) 때의 종친. 신종(神宗)의 7대손이며 공양왕(恭讓王)의 아우. 조선 개국 후 왕씨 일족이 유폐될 때, 고려 왕조의 제사를 받들기 위해 화를 면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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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생(茂生) - 선성군(宣城君)
조선 전기의 종친. 정종(定宗)의 넷째 서자로, 숙의(淑儀) 지씨(池氏) 소생. 계유정난(癸酉靖難) 이후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나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한가롭게 살다가 일생을 마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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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(嵋) - 복성군(福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서자. 경빈박씨(敬嬪朴氏)의 소생으로, 1533년(중종 28) 작서(灼鼠)의 변(變) 때 모자가 함께 사사(賜死)되었다가 1541년(중종 36)에 신원(伸寃)됨.
1509~153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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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(忭)@이변 - 전성군(全城君)
조선 제11대 성종(成宗)의 열한 번째 서자. 귀인권씨(貴人權氏)의 소생으로, 어려서 죽어 소생이 없으므로 익양군(益陽君) 이회(李懷)의 아들인 광천군(廣川君) 이수기(李壽麒)가 후사를 이음.
1490~1505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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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한공(卞韓公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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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한국공(卞韓國公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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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한소경공(卞韓昭頃公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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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(𥙷) - 효령대군(孝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아들. 원경왕후(元敬王后) 민씨(閔氏)의 소생으로,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였고, 세종ㆍ문종ㆍ단종ㆍ세조ㆍ예종ㆍ성종으로부터 극진한 존경과 대우를 받았으며, 많은 불사(佛事)를 주관하여 불교의 보호와 진흥에 공헌함.
1396~148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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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익당(輔翼堂) - 회산군(檜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다섯째 아들. 숙의(淑儀) 남양홍씨(南陽洪氏) 소생으로, 김굉필(金宏弼)에게 가르침을 받음. 연산군(燕山君) 때 궁전(宮田)을 반납했다가 중중(中宗)이 즉위하자 노비(奴婢)와 전답(田畓)ㆍ사저(私邸)를 하사받음.
1481~151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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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간(芳幹) - 회안대군(懷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넷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정도전(鄭道傳) 일파를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워 정사공신(定社功臣)에 책록되었으나,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후 실패하여 토산(兎山)에 유배됨.
1364~1421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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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번(芳蕃) - 무안대군(撫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일곱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세자 이방석(李芳碩)과 함께 피살당함.
1381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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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석(芳碩) - 의안대군(宜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. 신덕왕후(神德王后) 강씨(康氏)의 소생으로, 배극렴(裵克廉)ㆍ조준(趙浚)ㆍ정도전(鄭道傳) 등의 요청으로 세자(世子)로 책봉되었으나, 제1차 왕자(王子)의 난(亂) 때 피살됨.
1382~1398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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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우(芳雨) - 진안대군(鎭安大君)
조선 제1대 태조(太祖)의 첫째 아들. 신의왕후(神懿王后) 한씨(韓氏)의 소생으로, 고려 창왕(昌王) 때 밀직부사(密直副使)로서 강회백(姜淮伯)과 함께 명 나라에 파견되어 창왕의 친조(親朝)를 청하였으며, 조선 개국 후 진안군(鎭安君)에 봉해짐.
1354~1393 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