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273건)
유의어(2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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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도(貞悼) - 한남군(漢南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넷째 서자. 단종(端宗)을 봉양한 죄로 사사된 혜빈양씨(惠嬪楊氏)의 소생으로, 세조(世祖) 즉위 후 단종복위를 모의한 것이 발각되어 함양(咸陽)에 유배되었다가 죽음.
1429~14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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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(貞愍)@금성대군 - 금성대군(錦城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여섯째 아들. 태조(太祖)의 여덟째 아들인 의안대군(宜安大君) 이방번(李芳蕃)의 후사로 출계함. 수양대군(首陽大君)에 맞서 조카 단종(端宗)을 보호하다가 삭녕(朔寧)에 유배된 후, 단종복위를 모의한 일이 실패하여 처형당함.
1426~145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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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(貞愍)@복성군 - 복성군(福城君)
조선 제11대 중종(中宗)의 서자. 경빈박씨(敬嬪朴氏)의 소생으로, 1533년(중종 28) 작서(灼鼠)의 변(變) 때 모자가 함께 사사(賜死)되었다가 1541년(중종 36)에 신원(伸寃)됨.
1509~153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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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(貞敏)@함녕군 - 함녕군(咸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둘째 서자. 신빈(信嬪) 신씨(辛氏)의 소생으로, 세종(世宗) 때 계품사(計稟使)로서 중국에 가서 금ㆍ은의 공물을 면제받고 돌아옴.
1402~1467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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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숙(正淑)@경녕군 - 경녕군(敬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첫 번째 서자. 효빈김씨(孝嬪金氏)의 소생으로, 천성이 어질고 학문에 밝았으며, 태종부터 세조(世祖) 때에 이르기까지 충성을 다하여 국정과 왕실을 위해 헌신함.
1395~145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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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양군(定陽君) - 왕우(王瑀)@공양왕의동생
고려 공양왕(恭讓王) 때의 종친. 신종(神宗)의 7대손이며 공양왕(恭讓王)의 아우. 조선 개국 후 왕씨 일족이 유폐될 때, 고려 왕조의 제사를 받들기 위해 화를 면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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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양대군(定陽大君) - 왕우(王瑀)@공양왕의동생
고려 공양왕(恭讓王) 때의 종친. 신종(神宗)의 7대손이며 공양왕(恭讓王)의 아우. 조선 개국 후 왕씨 일족이 유폐될 때, 고려 왕조의 제사를 받들기 위해 화를 면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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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양부원군(定陽府院君) - 왕우(王瑀)@공양왕의동생
고려 공양왕(恭讓王) 때의 종친. 신종(神宗)의 7대손이며 공양왕(恭讓王)의 아우. 조선 개국 후 왕씨 일족이 유폐될 때, 고려 왕조의 제사를 받들기 위해 화를 면함.
한국>조선전기ㅣ한국>고려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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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(▼(示+重)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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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(悰)@이종 - 무산군(茂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두 번째 아들. 명빈김씨(明嬪金氏)의 소생으로, 학문은 물론 서예에도 뛰어나 당대의 명필로 알려짐.
1490~1525 한국>조선전기 , 경상도>안동ㅣ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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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(褈) - 성녕대군(誠寧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넷째 아들. 어머니는 원경왕후(元敬王后)로,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용모가 단정하여 태종의 특별한 총애를 받아 대광보국(大匡輔國)의 위계까지 올랐으나 14살 때 홍역으로 요절함.
1405~141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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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덕암(宗德菴) - 덕원군(德源君)
조선 제7대 세조(世祖)의 첫 번째 서자. 근빈박씨(謹嬪朴氏)의 소생으로, 남이(南怡)의 옥사(獄事)를 다스린 공으로 익대공신(翊戴功臣)에 책록되었으며, 문소전 제조(文昭殿提調) 등을 지냄. 김종직(金宗直)을 벗삼아 이학(理學)에 종사함.
1449~1498 한국>조선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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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생(終生)@이종생 - 진남군(鎭南君)
조선 제2대 정종(定宗)의 여섯째 아들. 숙의이씨(淑儀李氏)의 소생으로, 종실 중에 가장 어질다고 하여 장원서 제조(掌苑署提調)에 임명됨.
1406~1470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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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(璔) - 계양군(桂陽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두 번째 서자. 신빈김씨(愼嬪金氏)의 소생으로, 좌의정 한확(韓確)의 딸과 혼인함. 세조(世祖)의 즉위를 도와 좌익공신(佐翼功臣)에 책록됨.
?~1464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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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지(淸之)@안평대군 - 안평대군(安平大君)
조선 제4대 세종(世宗)의 셋째 아들. 김종서(金宗瑞) 등과 함께 수양대군(首陽大君)의 세력에 맞서다가 계유정난(癸酉靖難) 때 역모 혐의로 유배된 후 사사됨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畫)에 뛰어나 ‘삼절(三絶)’이라 불렸고, 당대 제일의 명필(名筆)로 꼽힘.
1418~1453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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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(岧) -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
조선 전기의 왕자.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(中宗)의 아들이자, 제14대 왕인 선조(宣祖)의 아버지로, 명종(明宗)이 후사 없이 죽자 그의 셋째 아들 하성군(河城君) 이균(李鈞)이 즉위하여 선조가 되었고, 대원군에 추존됨.
1530~15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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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(岹) - 덕흥대원군(德興大院君)
조선 전기의 왕자. 조선 제11대 왕인 중종(中宗)의 아들이자, 제14대 왕인 선조(宣祖)의 아버지로, 명종(明宗)이 후사 없이 죽자 그의 셋째 아들 하성군(河城君) 이균(李鈞)이 즉위하여 선조가 되었고, 대원군에 추존됨.
1530~1559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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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희(忠僖)@영산군 - 영산군(寧山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세 번째 아들. 어머니는 숙용심씨(淑容沈氏). 정막개(鄭莫介)가 반역을 고발한 박영문(朴永文)ㆍ신윤무(辛允武) 등의 옥사에 관련되어 귀양 갔다가 이홍간(李弘榦)의 아룀으로 인하여 석방됨.
1490~1538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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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(袳) - 익녕군(益寧君)
조선 제3대 태종(太宗)의 여덟째 서자. 절제사(節制使) 박종지(朴從智)의 딸인 운봉 박씨(雲峯朴氏)와 혼인함.
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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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(忱)@이침 - 경명군(景明君)
조선 제9대 성종(成宗)의 열 번째 아들. 숙의홍씨(淑儀洪氏)의 소생. 중종(中宗) 때 안처겸(安處謙)의 옥사에 휩싸여 고초를 겪음.
1489~1526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