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93건)
표제어(58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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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용당일고(芙蓉堂逸稿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성안의(成安義)의 문집. 4권 2책. 1824년(순조 24)에 후손 성언왕(成彦枉)ㆍ성수로(成守魯)ㆍ성정로(成正魯) 등이 간행함.
1824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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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훤당유고(負暄堂遺稿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오상(吳祥)의 문집. 목판본. 순조(純祖) 때 후손인 오재신(吳載伸)이 편집ㆍ간행하고, 오채섭(吳采燮)이 중간(重刊)함.
1804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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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애문집(北厓文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학자인 김기(金圻)의 문집. 4권 2책. 목활자본. 1788년(정조 12) 김섭(金燮)에 의해 편집ㆍ간행됨.
1788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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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애집(北崖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이증(李增)의 문집. 1권. 1659년(효종 10)에 간행했으며, 정두경(鄭斗卿)이 발문을 씀.
1659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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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저집(北渚集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류(金鎏)의 문집. 9권 3책. 1658년(효종 9)에 김진표(金震標)가 편집ㆍ간행함.
1658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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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정록(北征錄)@강세륜
조선 정조(正祖)~헌종(憲宗) 때의 문신인 강세륜(姜世綸)의 시집. 1책, 필사본. 저자가 종성 부사(鍾城府使)로 임명되어 가면서 지은 시를 모은 〈북정록(北征錄)〉과 종성 부사로 재직하면서 지은 시를 모은 〈종산잡록(鍾山雜錄)〉으로 구성됨.
1822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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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정록(北征錄)@김지남
조선 현종(顯宗)~정조(正祖) 때의 역관(譯官)인 김지남(金指南)이 쓴 책. 1책. 필사본. 1712년(숙종 38) 청(淸) 나라와의 국경을 정하기 위해 실시한 백두산(白頭山) 경계의 조사 과정을 기록함.
1712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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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정록(北征錄)@신유
조선 인조(仁祖)~숙종(肅宗) 때의 무신인 신유(申瀏)가 저술한 책. 1책 26장. 필사본. 1658년(효종 9) 청(淸) 나라의 요청으로 나선정벌(羅禪征伐)에 나섰던 저자가 흑룡강(黑龍江)까지 출병(出兵)한 141일간의 일을 기록함.
1658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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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정집(北汀集)
조선 숙종(肅宗) 때의 문신인 홍처량(洪處亮)의 문집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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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천일록(北遷日錄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무신인 정충신(鄭忠信)의 저서. 목판본. 1권. 이항복(李恒福)이 인목대비(仁穆大妃) 폐모(廢母)에 반대하여 함경도 북청(北靑)으로 귀양갔을 때의 일기를 기록함. 숙종(肅宗) 때 정내상(鄭來祥)과 이수언(李秀彦)이 간행함.
1686 한국>조선후기 , 함경도>함흥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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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학의(北學議)
조선 정조(正祖) 때의 실학자인 박제가(朴齊家)가 청(淸) 나라의 풍속과 제도 등을 조목별로 적어 놓은 책. 1778년(정조 2) 사은사(謝恩使) 채제공(蔡濟恭)의 수행원으로 청 나라에 다녀오면서 배운 지식을 엮음. 내편(內篇) 1권과 외편(外篇) 1권의 필사본 2권 1책.
1778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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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우헌집(不憂軒集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정극인(丁克仁)의 문집. 1786년(정조 10)에 정효목(丁孝穆)에 의해 간행됨. 〈불우헌가(不憂軒歌)〉ㆍ〈불우헌곡(不憂軒曲)〉ㆍ〈상춘곡(賞春曲)〉 등의 가곡(歌曲)이 수록됨.
1786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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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요복서결(備要卜筮訣)
조선 광해군(光海君)~효종(孝宗) 때의 학자인 권극중(權克中)의 저서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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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연보(沙溪年譜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학자ㆍ문신인 사계(沙溪) 김장생(金長生)의 행장(行狀)을 기록한 책. 사계의 현손(玄孫)이며 정조(正祖) 때의 문신인 김진옥(金鎭玉)과 김진태(金鎭泰)가 윤문하고, 김희(金憙)가 1792(정조 16)에 간행함.
1792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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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유고(沙溪遺稿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김장생(金長生)의 문집. 목판본. 6책. 숙종(肅宗) 때 왕명에 의해 김만기(金萬基)ㆍ김만중(金萬重)이 교정하고 송시열(宋時烈)ㆍ김수항(金壽恒)의 서문을 실어 교서관(校書館)에서 간행함.
168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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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집설(四禮集說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학자인 박지화(朴枝華)의 《가례(家禮)》 해설서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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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편람(四禮便覽)
조선 영조(英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이재(李縡)가 관혼상제(冠婚喪祭)의 제도와 절차에 관한 요점을 뽑아 편찬한 책. 목판본. 8권 4책. 주희(朱熹)의 《가례(家禮)》를 보완한 것으로, 1844년(헌종 10)에 증손 이광정(李光正)이 간행함.
1844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수원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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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류재집(四留齋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이정암(李廷馣)의 시문집. 12권 5책. 목판본. 병화(兵火)로 인해 유실된 유고(遺稿)를 현손인 이여주(李汝柱)가 수집, 편차하였으며, 초간본은 1736년(영조 12) 5대손인 이성룡(李聖龍)이 간행함.
1736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해주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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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해(四方解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곽기수(郭期壽)가 저술한 책. 광해군(光海君) 때 저자가 부모 봉양을 위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후 유유자적하며 쓴 책으로 추정됨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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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변록(思辨錄)
조선 숙종(肅宗) 때의 학자인 박세당(朴世堂)이 사서(四書)와 상서(尙書)ㆍ시경(詩經)을 주해(註解)한 책. 경전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공맹(孔孟)의 본지를 밝혔으나, 주희(朱熹)의 경의(經義)에 반기를 든 해석을 했기 때문에 당시 정계ㆍ학계에 큰 물의를 일으켜 '사문난적(斯文亂賊)'이라는 낙인이 찍힘.
1703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