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93건)
표제어(587건)
-
사서토석(四書吐釋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윤근수(尹根壽)가 지은 사서(四書)의 해설서. 사서의 원문에 토(吐)를 달고 우리말로 언해(諺解)한 책으로 추정됨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사씨남정기(謝氏南征記)
조선 숙종(肅宗) 때의 문신인 김만중(金萬重)이 한글로 지은 고전소설(古典小說). 숙종이 인현왕후(仁顯王后)를 폐출하고 희빈장씨(禧嬪張氏)를 왕비로 책봉한 사건에 대해 숙종을 깨우치기 위해 지음.
1690?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남해 , 문헌>서명
-
사암집(思菴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순(朴淳)의 시문집. 5권 2책. 목판본. 저자의 외증손인 이문망(李文望)이 1652년(효종 3)에 유고(遺稿)를 모아 전주(全州)에서 초간함.
1652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 , 문헌>서명
-
사양당집(四養堂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심충겸(沈忠謙)의 시문집(詩文集)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사우감계록(師友鑑戒錄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안방준(安邦俊)이 지은 글. 사우(師友) 관계의 귀감이 될 만한 조헌(趙憲)의 사적(事蹟)을 적은 글로, 저자의 《은봉전서(隱峯全書)》에 실려 있음.
1638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작품명
-
사우추허록(師友推許錄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송기수(宋麒壽)의 《추파집(秋坡集)》에 실려 있는 부록(附錄). 여러 책 가운데에서 송기수와 관계된 기사를 뽑아 모음.
1753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작품명
-
사칠고증(四七攷證)
조선 철종(哲宗)~고종(高宗) 때의 학자인 박주종(朴周鍾)의 저서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사칠속편(四七續編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학자인 기대승(奇大升)이 지은 책. 3권. 사단칠정(四端七情)의 논쟁을 정리한 책으로, 1629년(인조 7)에 《이기변(理氣辨)》으로 초간한 것을 1786년(종조 10)에 정조(正祖)의 명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중간함.
1786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사한열전초(史漢列傳抄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인 최립(崔岦)이 지은 책. 1책 4권. 목판본. 초학자(初學者)의 고문(古文) 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《사기(史記)》와 《한서(漢書)》의 열전(列傳)에서 일부를 선정하여 구결(口訣)과 현토(懸吐)를 붙임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사호집(思湖集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인 오장(吳長)의 시문집. 8권 4책. 현손 오중서(吳重瑞)와 외손 강후기(姜垕基) 등이 유문(遺文)을 모아 편집하였으며, 1781년(정조 5)에 6대손인 오정(吳珽)이 간행함.
1781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산남집(山南集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무신ㆍ학자인 김부인(金富仁)의 시문집. 2권 1책. 석인본(石印本). 1권에는 연보(年譜), 부(賦) 1편, 시(詩) 135수가, 2권에는 서(書) 6편이, 부록(附錄)으로는 만사(輓詞) 등 7편이 실려 있음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산당집(山堂集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학자인 최충성(崔忠成)의 문집. 5권 2책. 목판본. 초간본(初刊本)은 1805년(순조 5)에 저자의 9대손인 최혁(崔爀)이 송환기(宋煥箕)의 서문(序文)을 받아 간행함.
1805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삼가집(三可集)
조선 연산군(燕山君)~중종(中宗) 때의 문신ㆍ학자인 박수량(朴遂良)의 시문집. 불분권 1책. 목판본. 1794년(정조 18) 후손 박천희(朴天希)ㆍ박시혁(朴時赫) 등이 편집, 간행함. 유언호(兪彦鎬)ㆍ박천희(朴天希)ㆍ박시혁(朴時赫)의 발문이 실려 있음.
1794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삼강록(三綱錄)
조선 정조(正祖) 때 각도에서 충(忠)ㆍ효(孝)ㆍ열(烈)의 삼강(三綱)에 뛰어난 사람을 뽑아 포상한 사실을 수록한 책. 18책. 필사본. 숙종(肅宗) 연간에서부터 1783년(정조 7)까지의 인물을 다루고 있으며, 뒤에 《삼강속록(三綱續錄)》ㆍ《속수삼강록(續修三綱錄)》 등의 이름으로 속간됨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문헌>서명
-
삼산재집(三山齋集)
조선 영조(英祖)~정조(正祖) 때의 문신인 김이안(金履安)의 시문집. 12권 6책. 활자본. 아들 김봉순(金鳳淳)과 문인들이 유고를 수집ㆍ편찬하고, 1854년경 종손 김수근(金洙根)이 간행함. 의례 문제에 대한 기록이 많이 보임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삼연집(三淵集)
조선 현종(顯宗)~경종(景宗) 때의 학자인 김창흡(金昌翕)의 시문집. 36권 18책. 목판본. 초간본은 1732년(영조 8) 문인 유척기(兪拓基)가 간행함. 필사본의 습유(拾遺) 32권이 따로 있음.
173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경주 , 문헌>서명
-
삼우정유고(三友亭遺稿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무신인 박경신(朴慶新)의 저서. 임진왜란과 관련하여 정구(鄭逑)ㆍ곽재우(郭再祐)에게 보낸 서찰 등이 있음. 《십사의사록(十四義士錄)》권1에 실려 있음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삼원기사(三寃記事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때 문신ㆍ학자인 안방준(安邦俊)이 쓴 전기(傳記). 1책. 필사본.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을 하다가 순국한 김덕령(金德齡)ㆍ김응회(金應會)ㆍ김대인(金大仁)의 억울함을 신원(伸寃)하기 위하여 쓴 전기로, 《은봉전서(隱峰全書)》에도 실려 있음.
1618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삼일당시집(三一堂詩集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인 신일(辛馹)의 시집.
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-
상례비요(喪禮備要)
조선 중기의 학자인 신의경(申義慶)이 지은 상례(喪禮) 관계의 초보적인 지침서. 2권 1책. 목판본. 1620년(광해군 12)경에 처음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며, 같은 해 김장생(金長生)이 증보하여 간행하고, 1648년(인조 26) 김집(金集)이 다시 교정하여 간행함.
1620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