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7건)
표제어(1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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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동법(大同法)
조선 선조(宣祖) 때부터 공물(貢物)을 쌀로 통일하여 바치게 한 납세 제도. 1608년(선조 41) 이원익(李元翼)의 건의로 경기(京畿)에서 먼저 실시되었고, 이후 점차 확대 실시되다가 1708년(숙종 34) 함경도와 평안도 이외의 전국에서 실시됨.
1608~189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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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성공신(衛聖功臣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5년에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광해군을 호종한 관원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이기(李耆)ㆍ황신(黃愼)ㆍ김권(金權) 등 82인에게 내림.
161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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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무공신(奮武功臣)
조선 영조(英祖) 4년에 이인좌(李麟佐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준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오명항(吳命恒)ㆍ조현명(趙顯命) 등 모두 15명에게 내림.
1728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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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무공신(宣武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에,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웠거나 명(明) 나라에 병량주청사신(兵糧奏請使臣)으로 가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분류하여 이순신(李舜臣)ㆍ권율(權慄)ㆍ원균(元均) 등 총 18인에게 내림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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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공신(寧國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22년에 심기원(沈器遠)의 역모를 막은 이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김자점(金自點)과 1등에 책봉된 김류(金瑬) 등이 이후 최고의 권력자로 부상함.
164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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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사공신(寧社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6년에 유효립(柳孝立)의 모반(謀叛)을 고한 신하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
162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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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무공신(振武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2년에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진압하는 데에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장만(張晩)ㆍ정충신(鄭忠信)ㆍ남이흥(南以興) 등 총 27인에게 내림.
162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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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사공신(靖社功臣)
조선 인조(仁祖) 1년에 광해군(光海君)을 폐출하고 인조를 옹립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김류(金瑬)ㆍ이귀(李貴) 등 총 53명에게 내렸으나, 논공행상(論功行賞)이 불공평하여 이괄(李适)의 난(亂)을 초래함.
162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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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난공신(淸難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에, 이몽학(李夢鶴)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홍가신(洪可臣) 등 5인에게 내림. 임진왜란 등 혼란한 상황 때문에 뒤늦게 책록됨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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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사공신(翼社功臣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5년에 임해군(臨海君)의 옥사를 다스린 여러 신하들에게 주었던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유희분(柳希奮)ㆍ최유원(崔有源)ㆍ윤효전(尹孝全) 등 총 48명에게 내림.
1613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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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성공신(扈聖功臣)
조선 선조(宣祖) 37년 임진왜란 당시 선조를 의주(義州)까지 호종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(勳號). 세 등급으로 나누어 이항복(李恒福)ㆍ정곤수(鄭崐壽) 등 총 86인에게 내림.
1604 한국>조선후기 , 법제>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