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7,284건)
표제어(1,526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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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호(韓濩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삼화(三和). 글씨를 잘 써서 외교문서 등을 맡아 썼으며,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로 파견되어 정묘한 필치로 명성을 떨침. 김정희(金正喜)와 쌍벽을 이루는 서예가로서, 사자관체(寫字官體)라는 서체가 그로부터 형성됨.
1543~1605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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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강(許橿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. 본관은 양천(陽川). 좌찬성(左贊成)을 지낸 허자(許磁)의 아들로, 정작(鄭碏)ㆍ이지함(李之菡)ㆍ양사언(楊士彦) 등과 교계(交契)가 깊었음. 미수(眉叟) 허목(許穆)의 조부.
1520~1592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천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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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격(許格)
조선 후기의 학자. 본관은 양천(陽川). 이안눌(李安訥)에게 수학하였는데 스승이 죽은 후 심상(心喪) 3년을 지내고 김상헌(金尙憲) 문하에서 종유(從遊)하였음. 병자호란(丙子胡亂)이 굴욕적인 강화로 끝나자 통곡하고 학문을 그만두었음.
1607~1690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단양 , 인명>문사>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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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교(許喬)@조선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양천(陽川). 문신ㆍ학자인 허목(許穆)의 아버지로, 포천 현감(泡川縣監) 등을 지냄.
1567~1632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천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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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균(許筠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ㆍ학자ㆍ문인. 본관은 양천(陽川)으로, 유성룡(柳成龍)ㆍ이달(李達)의 문인. 이이첨(李爾瞻)과 결탁하여 폐모론(廢母論)을 주장하였으며, 반란을 계획하다 탄로되어 참수형을 당함. 명문장으로 명성을 떨쳤으며, 우리 나라 최초의 소설인 《홍길동전(洪吉童傳)》을 씀.
1569~1618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천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문사>문인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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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목(許穆)
조선 인조(仁祖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양천(陽川). 정구(鄭逑)의 문인으로, 예송(禮訟) 논쟁에서 남인(南人)을 주도하며 송시열(宋時烈)의 서인(西人)과 대립함. 사상적으로 이황(李滉)ㆍ정구의 학통을 이어받아 이익(李瀷)에게 연결함.
1595~1682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연천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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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성(許筬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양천(陽川). 유희춘(柳希春)의 문인으로,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온 후 일본의 침략 가능성을 직고하고, 임진왜란 때는 군병모집에 진력함. 성리학에 조예가 깊고,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.
1548~1612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천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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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운필(許雲弼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김해(金海). 영천 군수(榮川郡守)를 지낸 허충길(許忠吉)의 아들로, 현감(縣監)을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김해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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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적(許積)
조선 인조(仁祖)~숙종(肅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양천(陽川). 남인(南人)으로 제1ㆍ2차 예송(禮訟)에서 서인(西人)과 대결했으며, 제2차 예송에서 승리하여 집권한 뒤 탁남(濁南)의 영수가 됨. 아들 허견(許堅)의 역모사건에 연좌되어 사사되었으나 기사환국(己巳換局)으로 신원됨.
1610~1680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천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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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경왕후(獻敬王后)
조선 제21대 영조(英祖)의 아들인 장헌세자(莊獻世子)의 비(妃)이자 정조(正祖)의 어머니. 본관은 풍산(豊山)으로 홍봉한(洪鳳漢)의 딸. 자서전적 사소설체인 《한중록(恨中錄)》을 지음.
1735~181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왕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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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종(憲宗)@조선
조선 제24대 왕. 재위 1834~1849. 추존왕인 익종(翼宗)의 아들로, 여덟 살에 즉위하여 순조(純祖)의 비인 순원왕후(純元王后) 김씨(金氏)가 수렴청정함. 재위 기간 중 세도정치(勢道政治)의 만연으로 삼정(三政)의 문란과 국정의 혼란이 가중됨.
1827~18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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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경창(玄景昌)
조선 후기의 유학. 본관은 성주(星州)로, 진사(進士) 현적(玄績)의 아버지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성주 , 인명>문사>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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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량(玄德良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무신. 본관은 성주(星州). 보은 현감(報恩縣監)을 지낸 현덕옹(玄德顒)의 형으로, 영천 군수(永川郡守)를 지냄.
1544~1610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성주 , 인명>관인>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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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덕옹(玄德顒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성주(星州). 선무랑(宣務郞)을 지낸 현기(玄琦)의 아들이자, 영천 군수(永川郡守) 현덕량(玄德良)의 동생으로, 보은 현감(報恩縣監)을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성주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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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종(顯宗)@조선
조선 제18대 왕. 재위 1659~1674. 효종(孝宗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인선왕후(仁宣王后). 대동법(大同法) 시행ㆍ동철활자(銅鐵活字) 주조 등의 개혁이 있었으나, 예론(禮論)을 둘러싼 남인(南人)ㆍ서인(西人) 간의 당쟁으로 인해 국력이 피폐됨.
1641~1674 한국>조선후기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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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능(慧能)@조선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승려. 응철(應哲)에게 수계(受戒)하고 천조(天照)ㆍ호구당(虎丘堂)에게 가르침을 받음. 전국의 명산을 유력(遊歷)하다가 말년에 천축사(天竺寺)로 돌아와 입적함.
1562~1636 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홍천ㅣ강원도>강릉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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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구당(虎丘堂)
조선 후기의 승려. 양성당(養性堂) 혜능(慧能)의 스승. 홍여하(洪汝河)의 《목재집(木齋集)》에 그에 대한 애사(哀詞)가 실려 있음.
한국>조선후기 , 인명>종교인>승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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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가신(洪可臣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남양(南陽). 민순(閔純)의 문인으로, 이몽학(李夢鶴)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청난공신(淸亂功臣)에 책록됨. 이기일원론(理氣一元論)에 입각하여 노장(老莊)ㆍ불교(佛敎)를 비판함.
1541~1615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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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경래(洪景來)
조선 순조(純祖) 때의 농민군 지도자. 본관은 남양(南陽). 1811년(순조 11)에 삼정(三政)의 문란 등 사회적 모순에 저항하여 평안도 가산(嘉山)에서 농민반란을 일으켰으나, 4개월 만에 실패하고 정주성(定州城)에서 전사함.
1771~1812 한국>조선후기 , 평안도>용강 , 인명>기술인>지관ㅣ인명>기타인명>역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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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경소(洪敬紹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, 본관은 남양(南陽). 철원 도호부사(鐵原都護府使) 홍기영(洪耆英)의 아들이며 손우재(遜愚齋) 홍석(洪錫)의 아버지로, 익산 군수(益山郡守) 등을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남양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