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,121건)
표제어(96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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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임(申銋)
조선 효종(孝宗)~영조(英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산(平山). 박세채(朴世采)의 문인으로, 좌참찬(左參贊)과 공조 판서(工曹判書)를 지냄. 신임옥사(辛壬獄事)가 일어나자 동궁을 보호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제주도로 위리안치(圍籬安置)됨.
1639~1725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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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잡(申磼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산(平山)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비변사 당상(備邊司堂上)으로 활약하였으며, 호성공신(扈聖功臣)에 책록됨.
1541~1609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평산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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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점(申點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평산(平山). 사은사(謝恩使)로 명 나라에 파견되었다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병부 상서 석성(石星)을 움직여 요동(遼東)의 군대 3,000명을 파견하게 함.
1530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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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원(辛宗遠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영산(靈山). 영원 군수(寧遠郡守)를 지낸 신진(辛鎭)의 아들로, 연천 현감(連川縣監)ㆍ호조 좌랑(戶曹佐郞) 등을 지냄.
1551~160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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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제(申之悌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아주(鵝洲). 창원 부사(昌原府使)로 있을 때 명화적(明火賊)을 토평하고 민심을 안정시켜 그 공으로 통정대부(通政大夫)에 오름.
1562~1624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의성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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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해(申垓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영의정을 지낸 신경진(申景禛)의 둘째 아들로, 돈녕부 도정(敦寧府都正)을 지냈으며, 숙부인 신경인(申景禋)의 계후(繼後)가 되어 평원군(平原君)에 봉해짐.
1598~1637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평산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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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흠(申欽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평산(平山). 계축화옥(癸丑禍獄) 때 선조의 유교칠신(遺敎七臣)이라는 이유로 파직되었으나, 인조반정(仁祖反正) 이후 삼정승을 지냄. 이정귀(李廷龜)ㆍ장유(張維)ㆍ이식(李植)과 함께 조선 중기 한문학의 정종(正宗)으로 일컬어짐.
1566~1628 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춘천ㅣ서울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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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경(沈憬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으로, 이이(李珥)의 문인. 이발(李潑) 형제가 기축옥사(己丑獄事)에 연루되어 처형되었을 때 장사를 지냈다는 죄로 유배되었다가 풀려났으며, 정인홍(鄭仁弘)이 폐모론을 일으키자 규탄하다가 유배감.
1556~1616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면천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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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대(沈岱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선조(宣祖)를 호종하여 의주로 수행하였으며, 경기도 관찰사(京畿道觀察使)가 되어 남하하다가 삭녕(朔寧)에서 왜적의 기습을 받아 전사함.
1546~159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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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대부(沈大孚)
조선 광해군(光海君)~효종(孝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심대(沈岱)의 아들이며, 정구(鄭逑)의 문인. 후에 효종이 된 봉림대군(鳳林大君)의 사부(師傅)를 지냈으며, 내직과 외직을 두루 역임함.
1586~1657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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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명세(沈命世)
조선 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인조반정(仁祖反正)에 참여하여 정사공신(靖社功臣) 청운군(靑雲君)에 봉해졌으며, 이괄(李适)의 난과 정묘호란(丁卯胡亂) 때 인조를 호종함.
1587~163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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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붕서(沈鵬瑞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삼척(三陟). 첨지중추부사(僉知中樞府事)를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삼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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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상진(沈尙晉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삼척(三陟). 중종(中宗) 때 우참찬을 지낸 심언광(沈彦光)의 8대손이며, 음직(蔭職)으로 감찰(監察)을 지냈음.
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삼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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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세진(沈世縝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삼척(三陟). 사복시 정(司僕寺正)에 추증(追贈)된 심위(沈渭)의 아들로, 참의(參議)를 역임함.
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삼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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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수경(沈守慶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산(豊山). 팔도의 관찰사(觀察使)를 지내고 청백리(淸白吏)에 녹선되었으며 우의정에 이름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삼도 체찰사(三道體察使)가 되어 의병을 모집함.
1516~1599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안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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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신겸(沈信謙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청릉부원군(靑陵府院君) 심강(沈鋼)의 아들로, 가산 군수(嘉山郡守)를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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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열(沈悅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청송(靑松). 심예겸(沈禮謙)의 아들로, 숙부 심충겸(沈忠謙)에게 출계(出系)함. 삼사(三司)의 요직을 역임하고, 탁지(度支)에 대한 뛰어난 경륜으로 왕의 총애를 받음.
1569~1646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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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열(沈說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삼척(三陟). 부사용(副司勇) 심수원(沈粹源)의 아들로, 감찰(監察)을 지냄.
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삼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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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세(沈長世)
조선 후기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병자호란(丙子胡亂)의 굴욕적인 강화 이후 강흡(姜洽)ㆍ홍석(洪錫) 등과 태백산 춘양(春陽)에 은거하며 학문을 닦아 ‘태백오현(太白五賢)’으로 불림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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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제겸(沈悌謙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청릉부원군(靑陵府院君) 심강(沈鋼)의 아들로, 판관(判官)을 지냄.
1550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