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5,121건)
표제어(967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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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종민(沈宗敏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으로, 이이(李珥)와 성혼(成渾)의 문인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명(明) 나라 제독 이승훈(李承勛)의 휘하에 종군하여 그 공으로 군자감 주부(軍資監主簿)가 됨.
1554~1618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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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종직(沈宗直)
조선 선조~인조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심금(沈錦)의 아들이며, 송익필(宋翼弼)의 문인(門人)으로, 음서(蔭敍)로 벼슬하여 제용감 정(濟用監正)ㆍ공조 참의(工曹參議) 등을 역임함.
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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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원(沈之源)
조선 광해군(光海君)~현종(顯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원래 이이첨(李爾瞻)의 대북파(大北派)였으나 광해군 때 은거하다가 인조반정(仁祖反正) 후에 기용되어 영의정(領議政) 등을 지냈으며, 영천(永川) 송곡서원(松谷書院)에 제향됨.
1593~166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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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징(沈澄)
조선 후기의 문신. 진사(進士) 심삼달(沈三達)의 아들로 종사랑(從仕郞)을 지냄. 심언광(沈彦光)의 문적(文蹟)을 모아 신원(伸寃)을 회복하는 장계(狀啓)를 올려 복관(復官)시킴.
한국>조선후기 , 강원도>삼척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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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충겸(沈忠謙)
조선 명종(明宗)~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심의겸(沈義謙)의 아우이며, 인순왕후(仁順王后)의 동생.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선조를 호종하고 군량미 조달에 공헌하여 병조 판서(兵曹判書)에 올랐으며, 호성공신(扈聖功臣)에 책록됨.
1545~1594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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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환지(沈煥之)
조선 영조(英祖)~순조(純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우의정(右議政)을 지낸 철저한 노론계 당인으로, 남인과 소론을 공격하여 벽파(僻派)의 선봉이 됨.
1730~180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ㅣ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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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효겸(沈孝謙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청릉부원군(靑陵府院君) 심강(沈鋼)의 아들로, 군수(郡守)를 지냄.
1547~?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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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희수(沈喜壽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청송(靑松). 인순왕후(仁順王后)의 종제이자 노수신(盧守愼)의 문인. 좌의정(左議政) 등을 지냈으나 광해군 때 폐모론(廢母論)이 일자 은거함. 저서로 《일송집(一松集)》이 있음.
1548~1622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청송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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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채(吳遂采)
조선 영조(英祖) 때의 문신. 병조 판서를 지낸 오도일(吳道一)의 아들이며 윤증(尹拯)의 문인으로, 대사헌을 지냄. 이돈(李墪)ㆍ엄집(嚴緝)이 증편한 《송도지(松都誌)》를 보완하여 1757년(영조 33)에 《속지(續志)》 1권을 펴냄.
1692~1759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해주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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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억령(吳億齡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동복(同福).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(義州)에 호종하고 우참찬(右參贊) 등을 지냈으나, 광해군 때 폐모론(廢母論)에 반대하다가 탄핵을 받아 낙향함. 문장과 글씨에 뛰어남.
1552~1618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동복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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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여벌(吳汝橃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ㆍ학자. 본관은 고창(高敞). 오운(吳澐)의 아들이며 정구(鄭逑)의 문인으로, 창원 부사(昌原府使) 등을 지냄. 저서로 《중국역대총론(中國歷代總論)》ㆍ《동국역대기사(東國歷代紀事)》 등이 있음.
1579~1635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고창 , 인명>문사>학자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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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운(吳澐)
조선 명종(明宗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고창(高敞). 이황(李滉)ㆍ조식(曺植)의 문인. 광주 목사(光州牧使) 등을 지냈으며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 곽재우(郭再祐)와 함께 의병으로 활동함.
1540~1617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함안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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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윤겸(吳允謙)
조선 선조(宣祖)~인조(仁祖) 때의 문신. 본관은 해주(海州)로, 성혼(成渾)의 문인. 일본에 가서 임진왜란 때 잡혀갔던 포로 150여 명을 쇄환하고, 하극사(賀極使)로 명(明) 나라를 다녀옴. 영의정(領議政)을 지냄.
1559~163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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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장(吳長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함양(咸陽). 오건(吳健)의 아들로,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활약하고, 광해군 때 영창대군(永昌大君)의 옥사와 폐모론(廢母論)에 맞서다가 삭직되어 낙향한 후, 정온(鄭蘊)을 비호하다가 토산(兎山)으로 유배됨.
?~1616 한국>조선후기 , 경상도>함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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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희길(吳希吉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인ㆍ문신. 본관은 나주(羅州). 김인후(金麟厚)ㆍ정여립(鄭汝立)의 문인으로, 정여립의 모반사건에 연루되었으나 절교한 것이 드러나 풀려남. 임진왜란 때 태조(太祖)의 어진(御眞) 등을 보전한 공로로 위성공신(衛聖功臣)에 책록됨. 저서로《도동연원록(道東淵源錄)》이 있음.
1556~1623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나주ㅣ전라도>고창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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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희순(吳希舜)
조선 전기의 문신. 본관은 해주(海州). 아들 오결(吳潔)과 함께 이이(李珥)의 문하에서 수학하고, 예빈시 직장(禮賓寺直長) 등을 지냄. 성혼(成渾)의 《우계집(牛溪集)》에 그에게 답한 편지가 실려 있음.
1538~1620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해주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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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복룡(禹伏龍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단양(丹陽). 민순(閔純)의 문인으로, 임진왜란 때 용궁 현감(龍宮縣監)으로서 고을을 사수한 뒤 안동 부사(安東府使)로 승진하였으며, 홍주 목사(洪州牧使) 시절에 선정을 베풀어 선조의 신임을 얻음.
1547~1613 한국>조선후기 , 충청도>단양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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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상관(趙相觀)
조선 영조(英祖) 때의 문신. 1763년(영조 39)에 통신사(通信士)로 일본에 갔을 때 일본의 태학사(太學士) 도국흥(陶國興)이 김성일(金誠一)의 후손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아옴.
한국>조선후기 , 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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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석윤(趙錫胤)
조선 인조(仁祖)~효종(孝宗) 때의 문신. 본관은 배천(白川). 김상헌(金尙憲)ㆍ장유(張維)의 문인(門人)으로, 효종 때 양관 대제학(兩館大提學)이 되어 《인조실록(仁祖實錄)》편찬에 참여함.
1605~1655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금천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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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수륜(趙守倫)
조선 선조(宣祖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풍양(豐壤). 성혼(成渾)의 문하에서 수학하고, 동문들과 함께 《우계집(牛溪集)》을 편집ㆍ출간함. 평택 현감(平澤縣監) 등을 지냈으나, 신율(申慄)의 역옥(逆獄)에 연루되어 옥사(獄死)함.
1555~1612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관인>문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