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121건)
유의어(100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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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주(泰周) - 오태주(吳泰周)
조선 제18대 현종(顯宗)의 부마(駙馬). 본관은 해주(海州). 오두인(吳斗寅)의 아들로,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(明安公主)와 혼인하고, 귀후서 제조(歸厚署提調) 등을 지냄. 글씨에 뛰어나 왕실의 옥책(玉册)ㆍ신판(神板)ㆍ유지(幽誌) 등을 많이 씀.
1668~1716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해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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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영(夏英) - 이하영(李夏英)
조선 후기의 서화가.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서화가인 조속(趙涑)의 화풍을 이어받음.
한국>조선후기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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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록(鶴麓) - 이경윤(李慶胤)
조선 전기의 종친ㆍ화가. 청성군(靑城君) 이걸(李傑)의 맏아들이며, 이중윤(李仲胤)ㆍ이영윤(李英胤)의 형. 그림을 잘 그리고, 특히 산수인물화(山水人物畵)에 뛰어남. 조선 중기 화단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으로 절파화풍의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함.
1545~1611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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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림수(鶴林守) - 이경윤(李慶胤)
조선 전기의 종친ㆍ화가. 청성군(靑城君) 이걸(李傑)의 맏아들이며, 이중윤(李仲胤)ㆍ이영윤(李英胤)의 형. 그림을 잘 그리고, 특히 산수인물화(山水人物畵)에 뛰어남. 조선 중기 화단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으로 절파화풍의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함.
1545~1611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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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림정(鶴林正) - 이경윤(李慶胤)
조선 전기의 종친ㆍ화가. 청성군(靑城君) 이걸(李傑)의 맏아들이며, 이중윤(李仲胤)ㆍ이영윤(李英胤)의 형. 그림을 잘 그리고, 특히 산수인물화(山水人物畵)에 뛰어남. 조선 중기 화단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으로 절파화풍의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함.
1545~1611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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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경홍(韓景洪) - 한호(韓濩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삼화(三和). 글씨를 잘 써서 외교문서 등을 맡아 썼으며,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로 파견되어 정묘한 필치로 명성을 떨침. 김정희(金正喜)와 쌍벽을 이루는 서예가로서, 사자관체(寫字官體)라는 서체가 그로부터 형성됨.
1543~1605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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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석봉(韓石峯) - 한호(韓濩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삼화(三和). 글씨를 잘 써서 외교문서 등을 맡아 썼으며,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로 파견되어 정묘한 필치로 명성을 떨침. 김정희(金正喜)와 쌍벽을 이루는 서예가로서, 사자관체(寫字官體)라는 서체가 그로부터 형성됨.
1543~1605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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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(涵)@이함 - 이함(李涵)
조선 후기의 종친ㆍ서화가. 본관은 전주(全州). 능원대군(陵原大君) 이보(李俌)의 아들로, 가야금과 그림에 능통하였으며, 조속(趙涑)의 화풍을 이어받음. 〈쌍작도(雙鵲圖)〉ㆍ〈해암응립도(海巖鷹立圖)〉ㆍ〈과전초충도(瓜田草蟲圖)〉 등의 작품이 있음.
1633~?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전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종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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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강(滄江) - 조속(趙涑)
조선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서화가. 본관은 풍양(豊壤)으로, 조수륜(趙守倫)의 아들. 시ㆍ서ㆍ화 삼절(詩書畵三絶)로 일컬어지고, 영모(翎毛)ㆍ매죽(梅竹)ㆍ산수(山水)에 능했음.
1595~1668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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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강자(滄江子) - 조속(趙涑)
조선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서화가. 본관은 풍양(豊壤)으로, 조수륜(趙守倫)의 아들. 시ㆍ서ㆍ화 삼절(詩書畵三絶)로 일컬어지고, 영모(翎毛)ㆍ매죽(梅竹)ㆍ산수(山水)에 능했음.
1595~1668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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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추(滄醜) - 조속(趙涑)
조선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서화가. 본관은 풍양(豊壤)으로, 조수륜(趙守倫)의 아들. 시ㆍ서ㆍ화 삼절(詩書畵三絶)로 일컬어지고, 영모(翎毛)ㆍ매죽(梅竹)ㆍ산수(山水)에 능했음.
1595~1668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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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운(之耘) - 조지운(趙之耘)
조선 후기의 문신ㆍ화가. 본관은 풍양(豊壤)으로, 선비화가 조속(趙涑)의 아들. 현감(縣監)을 지내고, 선비의 기풍과 심의(心意)가 가득한 묵매와 수묵화조를 잘 그려 〈숙조도(宿鳥圖)〉등의 작품을 남김.
1637~?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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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남(振南) - 백진남(白振南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서예가ㆍ시인. 본관은 해미(海美)로, 옥봉(玉峯) 백광훈(白光勳)의 아들. 시부(詩賦)가 뛰어나 이이(李珥)의 칭찬을 받았고, 명사(明使) 주지번(朱之蕃)을 영접할 때 주지번이 그의 필법과 문장을 보고 절찬함.
1564~1618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영암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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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아(振兒) - 백진남(白振南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서예가ㆍ시인. 본관은 해미(海美)로, 옥봉(玉峯) 백광훈(白光勳)의 아들. 시부(詩賦)가 뛰어나 이이(李珥)의 칭찬을 받았고, 명사(明使) 주지번(朱之蕃)을 영접할 때 주지번이 그의 필법과 문장을 보고 절찬함.
1564~1618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영암ㅣ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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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창위(海昌尉) - 오태주(吳泰周)
조선 제18대 현종(顯宗)의 부마(駙馬). 본관은 해주(海州). 오두인(吳斗寅)의 아들로, 현종의 셋째 딸인 명안공주(明安公主)와 혼인하고, 귀후서 제조(歸厚署提調) 등을 지냄. 글씨에 뛰어나 왕실의 옥책(玉册)ㆍ신판(神板)ㆍ유지(幽誌) 등을 많이 씀.
1668~1716 한국>조선후기 , 황해도>해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왕실>인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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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남(興南) - 백흥남(白興南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해미(海美). 옥봉(玉峯) 백광훈(白光勳)의 아들이며, 선명(善鳴) 백진남(白振南)의 동생. 광해군 때 무안 현감(務安縣監)을 지냄.
1570~?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영암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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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아(興兒) - 백흥남(白興南)
조선 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. 본관은 해미(海美). 옥봉(玉峯) 백광훈(白光勳)의 아들이며, 선명(善鳴) 백진남(白振南)의 동생. 광해군 때 무안 현감(務安縣監)을 지냄.
1570~? 한국>조선후기 , 전라도>영암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문사>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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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성(玄成)@김현성 - 김현성(金玄成)
조선 명종(明宗)~광해군(光海君) 때의 문신ㆍ서화가. 본관은 김해(金海). 시(詩)ㆍ서(書)ㆍ화(畵)에 두루 능하였으며, 숭인전비문(崇仁殿碑文) 등 서예 유작이 전해짐.
1542~162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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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(濩)@한호 - 한호(韓濩)
조선 선조(宣祖) 때의 문신ㆍ서예가. 본관은 삼화(三和). 글씨를 잘 써서 외교문서 등을 맡아 썼으며, 중국에 사절이 갈 때도 서사관으로 파견되어 정묘한 필치로 명성을 떨침. 김정희(金正喜)와 쌍벽을 이루는 서예가로서, 사자관체(寫字官體)라는 서체가 그로부터 형성됨.
1543~1605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예술인>서화가ㅣ인명>관인>문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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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온(希溫) - 조속(趙涑)
조선 인조(仁祖)~현종(顯宗) 때의 서화가. 본관은 풍양(豊壤)으로, 조수륜(趙守倫)의 아들. 시ㆍ서ㆍ화 삼절(詩書畵三絶)로 일컬어지고, 영모(翎毛)ㆍ매죽(梅竹)ㆍ산수(山水)에 능했음.
1595~1668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양주 , 인명>예술인>서화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