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7건)
유의어(84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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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릉(章陵) - 원종(元宗)@조선
조선 후기의 추존왕. 선조(宣祖)의 다섯째 아들이며, 인조(仁祖)의 아버지.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(扈聖功臣)에 책록되고, 인조반정(仁祖反正) 후 대원군(大院君)에 추존되었다가 논란 끝에 왕으로 추존됨.
1580~161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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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릉(長陵)@인조 - 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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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순(莊順) - 영조(英祖)
조선 제21대 왕. 재위 1724~1776. 재위 기간 중에 탕평책(蕩平策)과 균역법(均役法)을 추진하고, 가혹한 형벌을 폐지하여 실학을 장려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김.
1694~177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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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순왕(莊順王) - 영조(英祖)
조선 제21대 왕. 재위 1724~1776. 재위 기간 중에 탕평책(蕩平策)과 균역법(均役法)을 추진하고, 가혹한 형벌을 폐지하여 실학을 장려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김.
1694~1776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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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고(正考) - 정조(正祖)
조선 제22대 왕. 재위 1776~1800. 숙종(肅宗)ㆍ영조(英祖)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(民産)ㆍ인재(人才)ㆍ융정(戎政)ㆍ재용(財用)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.
1751~18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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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묘(正廟) - 정조(正祖)
조선 제22대 왕. 재위 1776~1800. 숙종(肅宗)ㆍ영조(英祖)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(民産)ㆍ인재(人才)ㆍ융정(戎政)ㆍ재용(財用)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.
1751~18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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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연(靜淵) - 효종(孝宗)@조선
조선 제17대 왕. 재위 1649~1659. 병자호란(丙子胡亂) 직후 소현세자(昭顯世子)와 함께 청(淸) 나라의 볼모로 8년간 머묾. 즉위 후 송시열(宋時烈)을 중용하여 북벌계획을 수립하고, 대동법(大同法) 시행과 상평통보(常平通寶)를 주조하는 등 경제시책에 업적을 남김.
1619~165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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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군(定遠君) - 원종(元宗)@조선
조선 후기의 추존왕. 선조(宣祖)의 다섯째 아들이며, 인조(仁祖)의 아버지.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(扈聖功臣)에 책록되고, 인조반정(仁祖反正) 후 대원군(大院君)에 추존되었다가 논란 끝에 왕으로 추존됨.
1580~161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기타인명>공신ㅣ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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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오(竹梧) - 효종(孝宗)@조선
조선 제17대 왕. 재위 1649~1659. 병자호란(丙子胡亂) 직후 소현세자(昭顯世子)와 함께 청(淸) 나라의 볼모로 8년간 머묾. 즉위 후 송시열(宋時烈)을 중용하여 북벌계획을 수립하고, 대동법(大同法) 시행과 상평통보(常平通寶)를 주조하는 등 경제시책에 업적을 남김.
1619~165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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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묘(哲廟) - 철종(哲宗)@조선
조선 제25대 국왕. 재위 1849~1863. 정조(正祖)의 동생 은언군(恩彦君)의 손자이고 전계대원군(全溪大院君) 이광(李㼅)의 셋째 아들. 헌종(憲宗)의 뒤를 이어 즉위함.
1831~1863 한국>조선후기 , 경기도>강화ㅣ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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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주(廢主)@광해군 - 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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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(琿)@이혼 - 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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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조(昏朝)@광해군 - 광해군(光海君)
조선의 제15대 왕. 재위 1608~1623. 선조(宣祖)의 둘째 아들로, 어머니는 공빈 김씨(恭嬪金氏). 대동법(大同法) 실시와 실리적인 외교를 펼쳤으나, 대북(大北) 중심의 정치와 영창대군(永昌大君) 살해, 인목대비(仁穆大妃)의 서궁유폐 등으로 인조반정(仁祖反正)의 빌미를 제공함.
1575~1641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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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재(弘齋)@정조 - 정조(正祖)
조선 제22대 왕. 재위 1776~1800. 숙종(肅宗)ㆍ영조(英祖)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재위 초부터 민산(民産)ㆍ인재(人才)ㆍ융정(戎政)ㆍ재용(財用) 등의 부문별로 왕정체제를 강화하여 위민정치를 실현하고자 매진함.
1751~1800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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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백(和伯)@인조 - 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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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묘(憲廟) - 헌종(憲宗)@조선
조선 제24대 왕. 재위 1834~1849. 추존왕인 익종(翼宗)의 아들로, 여덟 살에 즉위하여 순조(純祖)의 비인 순원왕후(純元王后) 김씨(金氏)가 수렴청정함. 재위 기간 중 세도정치(勢道政治)의 만연으로 삼정(三政)의 문란과 국정의 혼란이 가중됨.
1827~18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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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문(憲文) - 인조(仁祖)
조선 제16대 왕. 재위 1623~1649. 인조반정(仁祖反正)으로 왕위에 올라 친명배금정책(親明排金政策)을 실시하고, 정묘호란(丁卯胡亂)ㆍ병자호란(丙子胡亂)을 겪음.
1595~164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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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묘(顯廟)@현종 - 현종(顯宗)@조선
조선 제18대 왕. 재위 1659~1674. 효종(孝宗)의 맏아들로, 어머니는 인선왕후(仁宣王后). 대동법(大同法) 시행ㆍ동철활자(銅鐵活字) 주조 등의 개혁이 있었으나, 예론(禮論)을 둘러싼 남인(南人)ㆍ서인(西人) 간의 당쟁으로 인해 국력이 피폐됨.
1641~1674 한국>조선후기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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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종선문장무신성현인대왕(孝宗宣文章武神聖顯仁大王) - 효종(孝宗)@조선
조선 제17대 왕. 재위 1649~1659. 병자호란(丙子胡亂) 직후 소현세자(昭顯世子)와 함께 청(淸) 나라의 볼모로 8년간 머묾. 즉위 후 송시열(宋時烈)을 중용하여 북벌계획을 수립하고, 대동법(大同法) 시행과 상평통보(常平通寶)를 주조하는 등 경제시책에 업적을 남김.
1619~1659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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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서(輝瑞) - 경종(景宗)@조선
조선 제20대 왕. 재위 1720~1724. 숙종(肅宗)의 맏아들이며, 어머니는 희빈장씨(禧嬪張氏). 재위 기간 중 당쟁(黨爭)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신변상으로나 정치상으로 많은 곤란을 겪음.
1688~1724 한국>조선후기 , 서울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