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95건)
유의어(72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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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훤(賊萱) - 견훤(甄萱)
후백제(後百濟)의 시조. 재위 892~935. 본래 성은 이씨(李氏)였으나 뒤에 견씨(甄氏)라 함.
867~936 한국>통일신라 , 전라도>전주ㅣ전라도>광산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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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승공(政承公) - 경순왕(敬順王)
신라 제56대 왕. 재위 927~935. 927년 후백제 견훤(甄萱)에 의해 옹립되었으며, 935년 고려 태조(太祖)에게 항복함. 낙랑공주(樂浪公主)를 아내로 맞고 정승공(政承公)에 봉해졌으며, 경주(慶州)의 사심관(事審官)에 임명됨으로써 고려시대 사심관제도의 시초가 됨.
?~979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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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중(天中)@성덕왕 - 성덕왕(聖德王)
신라 제33대 왕. 재위 702~737. 신문왕(神文王)의 둘째 아들이며, 효소왕(孝昭王)의 동모제(同母弟).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누림.
?~73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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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봉왕(泰封王) - 궁예(弓裔)
통일신라시대 후고구려(後高句麗)의 왕. 재위 901~918. 통일신라 말기에 고구려의 부흥을 표방하고 후고구려를 건국함. 후에 도읍을 철원(鐵圓)으로 옮기고 국호를 태봉(泰封)으로 개칭함. 자신을 미륵불(彌勒佛)이라 칭하며 독재하다가 왕건(王建)의 추대세력에 의해 쫓겨나 죽음.
870~918 한국>통일신라 , 강원도>철원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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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부왕(太傅王) - 헌강왕(憲康王)
신라 제49대 왕. 재위 875~886. 경문왕(景文王)의 아들로, 즉위 후 문치(文治)에 힘쓰고 불교(佛敎)를 숭상하여 표면적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, 이미 이때부터 신라는 쇠퇴기에 접어듦.
?~886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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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위왕(太尉王) - 진성여왕(眞聖女王)
신라의 제51대 왕. 재위 887~897. 경문왕(景文王)의 딸이자 헌강왕(憲康王)ㆍ정강왕(定康王)의 누이동생.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. 각간(角干) 위홍(魏弘) 등에게 향가집 《삼대목(三代目)》을 편찬하게 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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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릉(昌陵) - 세조(世祖)@고려
고려 태조(太祖) 왕건(王建)의 아버지. 통일신라 송악군(松嶽郡)의 사찬(沙飡)으로 있다가 진성여왕(眞聖女王) 때 궁예(弓裔)에게 귀복하여 금성 태수(金城太守)를 지냈으며, 태조 때에 추존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기도>개성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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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성(志誠) - 성덕왕(聖德王)
신라 제33대 왕. 재위 702~737. 신문왕(神文王)의 둘째 아들이며, 효소왕(孝昭王)의 동모제(同母弟).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누림.
?~73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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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성여주(眞聖女主) - 진성여왕(眞聖女王)
신라의 제51대 왕. 재위 887~897. 경문왕(景文王)의 딸이자 헌강왕(憲康王)ㆍ정강왕(定康王)의 누이동생.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. 각간(角干) 위홍(魏弘) 등에게 향가집 《삼대목(三代目)》을 편찬하게 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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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성주(眞聖主) - 진성여왕(眞聖女王)
신라의 제51대 왕. 재위 887~897. 경문왕(景文王)의 딸이자 헌강왕(憲康王)ㆍ정강왕(定康王)의 누이동생. 재위기간 동안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후삼국으로 다시 나뉨. 각간(角干) 위홍(魏弘) 등에게 향가집 《삼대목(三代目)》을 편찬하게 함.
?~897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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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강대왕(憲康大王) - 헌강왕(憲康王)
신라 제49대 왕. 재위 875~886. 경문왕(景文王)의 아들로, 즉위 후 문치(文治)에 힘쓰고 불교(佛敎)를 숭상하여 표면적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, 이미 이때부터 신라는 쇠퇴기에 접어듦.
?~886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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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왕(憲王) - 헌강왕(憲康王)
신라 제49대 왕. 재위 875~886. 경문왕(景文王)의 아들로, 즉위 후 문치(文治)에 힘쓰고 불교(佛敎)를 숭상하여 표면적으로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으나, 이미 이때부터 신라는 쇠퇴기에 접어듦.
?~886 한국>통일신라 , 경상도>경주 , 인명>왕실>국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