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전체” 에 대한 검색결과 (총 3,111건)
유의어(1,401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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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개원례(唐開元禮) - 대당개원례(大唐開元禮)
중국 당(唐) 나라의 예제(禮制)를 규정한 책. 150권. 현종(玄宗)의 개원(開元) 연간에 소숭(蕭嵩) 등이 황제의 명을 받아, 태종(太宗) 때의 《정관례(貞觀禮)》와 고종(高宗) 때의 《현경례(顯慶禮)》를 절충하여 당대의 오례(五禮) 제도를 완비시킴.
712 중국>당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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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서(唐書) - 신당서(新唐書)
중국 송(宋) 나라의 구양수(歐陽修)와 송기(宋祁) 등이 편찬한 당(唐) 나라의 정사(正史). 당 나라의 건국부터 멸망까지의 사실(史實) 기록으로, 《구당서(舊唐書)》에 빠진 것과 틀린 것을 바로잡아 펴냄. 225권.
1060 중국>송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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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송천가연주시격(唐宋千家聯珠詩格) - 연주시격(聯珠詩格)
중국 원(元) 나라의 학자인 우제(于濟)의 저서를 채정손(蔡正孫)이 증보하고 시에 평석(評釋)을 단 책. 실제적인 작시법(作詩法)을 제시함. 20권.
1300 중국>원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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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육선공집(唐陸宣公集) - 육선공한원집(陸宣公翰苑集)
중국 당(唐) 나라 덕종(德宗) 때의 문신인 육지(陸贄)의 문집. 《육선공주의(陸宣公奏議》와 제고(制告)를 합하여 만든 것으로 총 22권. 그의 상주문은 시폐를 직언하고 자신의 정치에 대한 강한 책임감과 정열을 담고 있어, 치국의 귀감이 됨.
중국>송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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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적보(黨籍補) - 기묘당적보(己卯黨籍補)
조선 명종(明宗) 때의 문인인 안로(安璐)가 기묘사화(己卯士禍)에 관련된 인물 및 사건을 기록한 저서. 후에 이정형(李廷馨)이 〈황토기사(黃兎記事)〉를 정리할 때 저본이 됨.
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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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토행정기(唐土行程記) - 금남표해록(錦南漂海錄)
조선 전기의 문신인 최부(崔簿)가 지은 표해기행록(漂海記行錄). 부임지인 제주(濟州)에서 부친상(父親喪)을 당해 돌아오던 중 풍랑으로 표류하여, 중국 절강성(浙江省) 해안에 표착(漂着)해 겪은 온갖 고난을 기록함.
1488 한국>조선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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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후일기(堂后日記) - 승정원일기(承政院日記)
조선시대에 승정원(承政院)에서 매일 취급한 문서(文書)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. 원래 조선 개국 초부터 일기가 있었으나, 임진왜란(壬辰倭亂) 때에 소실되어 1623년(인조 1)부터 1894년(고종 31)까지 270여 년간의 일기만이 현존함.
한국>조선시대 , 서울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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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곡선생집(大谷先生集) - 대곡집(大谷集)
조선 중종(中宗)~선조(宣祖) 때의 학자인 성운(成運)의 문집. 1596년(선조 29) 문인이자 처질(妻姪)인 김가기(金可幾)가 시집(詩集)을 수집하여 간행하려 하였으나 이루지 못하고, 1603년(선조 36) 아들 김덕민(金德民)이 충청도 관찰사 유근(柳根)의 협조로 3권 1책으로 간행함.
1603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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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(戴記) - 예기(禮記)
예(禮)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유교 경전. 전한(前漢) 무제(武帝) 때 유덕(劉德)이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131편의 책을 모아 정리한 뒤, 유향(劉向)이 214편으로 엮고, 대덕(戴德)이 85편으로, 대성(戴聖)이 49편으로 간추림. 대성이 편찬한 《소대례(小戴禮)》가 현존하는 《예기(禮記)》임.
중국>전한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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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대례기(大戴禮記) - 대대례(大戴禮)
중국 전한(前漢) 선제(宣帝) 때의 학자인 대덕(戴德)이 편찬한 예서(禮書). 유향(劉向)이 엮은 《예기(禮記)》 214편을 간추려 85편으로 축약함.
중국>전한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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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덕례기(戴德禮記) - 대대례(大戴禮)
중국 전한(前漢) 선제(宣帝) 때의 학자인 대덕(戴德)이 편찬한 예서(禮書). 유향(劉向)이 엮은 《예기(禮記)》 214편을 간추려 85편으로 축약함.
중국>전한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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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론(大論) - 대지도론(大智度論)
인도의 승려ㆍ학자인 용수(龍樹)가 저술한 《대품반야경(大品般若經)》의 주석서. 대승불교(大乘佛敎)의 백과사전적 저작으로, 용수의 산스크리트 원전(原典)은 없고, 구마라습(鳩摩羅什)이 번역한 한역본(漢譯本) 100권만이 전함.
기타지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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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방광불화엄경(大方廣佛華嚴經) - 화엄경(華嚴經)
불교 화엄종(華嚴宗)의 근본 경전(經典). 석가모니(釋迦牟尼)의 가르침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으로 인정받는 방대한 분량의 대승불교(大乘佛敎) 경전임.
고대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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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봉선생문집(大峯先生文集) - 대봉집(大峰集)
조선 성종(成宗) 때의 문신인 양희지(楊熙止)의 문집. 10대손 양락(楊濼)이 1787년(정조 11)에 4권 2책으로 간행함.
1787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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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석의(近思釋疑) - 근사록석의(近思錄釋疑)
조선 후기의 학자인 정엽(鄭曄)이 《근사록(近思錄)》의 어려운 부분을 주석(注釋)하고 제설(諸說)을 모은 책.
1661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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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사편(近思編) - 근사록(近思錄)
중국 송(宋) 나라의 학자인 주희(朱熹)가 제자인 여조겸(呂祖謙)과 함께 주돈이(周敦頤)ㆍ정호(程顥)ㆍ정이(程頤)ㆍ장재(張載)의 저서나 어록에서 학문의 중심 문제들과 일상생활에 요긴한 장구(章句) 622조목을 뽑아 편집한 책. 성리학(性理學)의 입문서.
1175 중국>송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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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시재선생문집(近始齋先生文集) - 근시재집(近始齋集)
조선 전기의 학자인 김해(金垓)의 시문집. 1708년(숙종 34) 증손 김석윤(金錫胤)이 수습한 것을 4권 2책으로 간행함.
1783 한국>조선후기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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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재선생집(謹齋先生集) - 근재집(謹齋集)
고려 후기의 학자인 안축(安軸)의 문집. 강원도 존무사(江原道存撫使)로 나갔을 때 지은 시문집 관동와주(關東瓦注)를 사위인 정양생(鄭陽生)이 청주에서 간행함.
1364 한국>고려후기 , 충청도>청주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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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감록(金鑑錄) - 천추금감록(千秋金鑑錄)
중국 당(唐) 나라 현종(玄宗) 때의 재상ㆍ문인인 장구령(張九齡)의 저서. 5권. 현종의 생일인 천추절(千秋節)에 지어 바친 것으로, 역대 정치의 성패(成敗) 원인을 서술하여 후대의 거울로 삼게 한 내용임.
중국>당 , 중국 , 문헌>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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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경삼가해(金剛經三家解) - 번역금강경삼가해(翻譯金剛經三家解)
조선 성종(成宗) 때 《번역금강경오가해(翻譯金剛經五家解)》의 일부를 뽑아 만든 책. 5권 5책. 활자본. 세종(世宗)이 소헌왕후(昭憲王后)를 위하여 문종(文宗)과 세조(世祖)에게 번역하게 한 것을 성종 때 자성대비(慈聖大妃)가 학조(學祖)에게 교정하게 하고, 내수사(內需司)에서 간행하도록 함. 한계희(韓繼禧)ㆍ강희맹(姜希孟)의 발문(跋文)이 있음.
1482 한국>조선전기 , 서울 , 문헌>서명